고대 인간사를 연구해보면 규모가 작은 씨족,부족들은 민주주의전신인 공화제였다는걸
알수잇죠 즉 부족의 원로들이 모여 회의를통해 중대사를 결정=>지금의회제도
근데 옆부족과통합해 커지구, 그러다 나라규모가 되면서 예외없이 왕정으로 갑니다.
개인의사정을 일일히 봐주는척 쇼하니, 차카넘이란 딱지는 붙어도 결국 위선이되어
공동체전체에 엄청난피해와 고통을 유발했기때문이죠
양심가게에서 999999명이 잘지켜도 1명이 놓구간돈 모두 싹쓸이해 도망가면 그제도는
무너지죠,,이처럼 인간의 양심,자율에만 지나치게의존할경우 다른모두가 잘해도 1명
의 탐욕이 전체를 무너뜨리게 할수있다는거죠
지금 우리의민주주의 어떤가요 북동포들 300만죽는데 간접적 책임있는 종북좌파들을
사상,표현의 자유라며 보호하구, 무개념기자들은 국민의알권리 빙자하며 국가기밀팔아먹구
이런걸 민주주의의 아량이라며 자뻑에 취해있구,
한쪽에서 법무시하구 단체로 악발질러 국가에서 먼가 얻어낸게 성공했다는 소문이 퍼지면
개나소나 여기저기서 대화스킵하구 무조건 데모질이구,,,
과거 그리스,로마가 그러다 민주주의종료되었죠, 로마는 중간에 제정으로 바뀌어 그나마
좀더 오래 살았지만 그리스는 강력한 제정국가인 페르시아에 망하죠,,
지금의 민주주의는 공동체이익을 훼손할정도로 개인의 망나니 자유도가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요즘 법이 너무강화되어(특히 범죄인),, 저러다 제정,경찰국가로 가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죠,, 미국도 경험해보니 인간이란 종자가 무조건 아량,선으로만 다스
려선 답이 없다는걸 깨달은겁니다.
그걸 악용하는 소수가 다른 다수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있는데, 악발이가없는
다수는 소심해서 표현을 잘안하죠 지금의민주주의는 생까고 악발,뻔뻔떨며 법어기는
넘들이 잘먹구 잘살게되어있어요, 소심한 다수가 못하니 왕같은 권력자가 나와서
뻔뻔하구 악질스런 소수를 아작내주니 예외없이 제정으로 바뀌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