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일주의로 배운 우리나라에서 미국엉아 안 따라 간적 있을까요?...일단 국민 저항은 없을듯 싶어요.

솔직히 연임제가도 한국에서 연임할 인사가 없는마당에  중임제는 무슨...

연임이라는 단어가 주는 알레르기반응이 너무커서 맘 단디 잡고, 단임으로 갔던 건데..

몇번 해보고 보니 5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들 지는 이들이 있나 봅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으나 미국처럼 4년 그리고 연임이 가능한 구조로 간다한들 과연 연임 대통령이

쉬 나올까라는 걱정도 드는군요...오히려 4년마다 대선치르고...업무 파악하고 일 잠깐하다 레임덕에 걸리고..

재선준비하다 정권혼란상만 가중되고 하는...난감한 상황들의 무한 반복이 되진 않을런지...ㅎㅎ

대통령과 정권하나를 믿기 보다는 똑똑한 국민들과 훌륭한 민간전문가들의 능력들을 믿고, 걍 5년 단임제

죽 가길....개인적으론 바래봅니다..

고성국이란 사람을 잘 몰라서 검색해 보니...

고성국은 박근혜 빠 아닌데요...

이사람 경력이 프레시안 기획위원회 위원이라고 나와 있어요...

프레시안이 어떤 언론인지 아시죠??

급진좌파 매체입니다... 이런 경력의 사람의 어떻게 박근혜 빠 겠나요 ..

박근혜 까 겠죠... 이명박은 당연히 까는걸테고요...

원래는 좌파계열 평론가였는데, 이명박 정권 들어서면서 한번 된통 혼난 적이 있을 겁니다. 그후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토론에서 의견을 들어보면 중도좌파 혹은 중도우파적 견해를 표명하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이 사람에 관해 좀 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한 건 모르지만..
대략적인건 모 토론프로그램에서 박근혜를 두둔하는 발언을 강하게 해서..아마 그때부터 박근혜빠라고 얘기를 들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mbc100분토론 보면 항상 박근혜 옹호 발언으로 웃음을 주는 인물.

박근혜  옹호하면 웃음  주는  거유?

왜 배아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