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점 때문에 너무 싫어요.
국민에게 귀 닫는 대통령이 뭐가 좋습니까

청계천, 버스환승제는 성공적이고 잘한일이니까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4대강이나, 한일군사협정 같은 짓까지 그냥 두눈뜨고 봐야할때는 짜증이 솟구치네요.

다른 건 다 잘했는데, 4대강과 군사협정은 진짜 삽질입니다.

일부러 인공을 없애고 자연으로 되돌리는 강을 만드는 것이 세계적 추세인데 거꾸로 수십조 원을 투입 했으니, 그 돈으로 이지스함 수척과 최신 전투기 수십대를 샀으면 주변국에 큰소리 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군사협정은 뭐 왜구피가 흐르는 가카이니 자위대를 군대로 격상시켜 주는 큰 선물을 고향 왜섬에 바친거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한 국가의 리더가 어떻게 모든 국민들 소리에 귀를 기울이나요??
미디어에서 자꾸 소통, 소통의 리더십 거리는데, 그놈의 소통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마땅히 해야할 일이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찬성을 하는 와중에 일부 극소수가 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 극소수의 의견을 듣고 일 안하하고 수수방관하는게 소통이라면
전 차라리 독재자를 지지하겠습니다.
나아가는게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이리저리 질질끌려다닐 리더라면
리더의 자질 자체가 없는 겁니다. 그냥 일반사원 수준의 인간일 뿐 입니다.
괜히 각각의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가 다르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어처구니 없군요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인데
그걸 높이 사다니...
어쩌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

누가 민주주의를 부정했나요?

민주주의의 개념이 뭔진 아시나요?

당연히 알죠.
근데 누가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을 했습니까

지목할 사람은 한 명뿐인데 그게 누군지 물어보면 대답해줘야 합니까
스스로 찾아보시죠
지목할 사람이 여럿인가 보군요
누군지 알려달라 하는 걸 보니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그게 더 궁금하군요

넘가벼워도 문제가 있지요

모든걸 다 국민투표로 하는게 민주주의인가 붑니다 허허허

외쿡인 문제빼고는 잘 하는 듯.

절차의 문제가 없다면 함 정했으면 그대로 하는게 좋아요,  어느 이상한 여승  땜에  부산 무슨터널 같이 하면  않되겠지요?

우리나라 역사교육을 반일이라 생각하는놈 머리에서 나온글이라
아침부터 보기가 좇같네.
딱 원숭이가 한국사람 코스프레 하는걸로 보이는데
칭찬이든 욕이든 네 조국 일본 가서 해라.
가뜩이나 요즘 방사능으로 힘들텐데 원전가서 공구리라도 치던가.

글쓴분 단단히 착각하시는대 정권을 잡은 사람이 국민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 당연하고 또 그게 이상적인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소통없이 밀어붙인다? 북한으로 가시죠. 위에 그런 놈들 3대씩이나 해먹고 있으니

한심하네 전두환이나 박정희가 대통령 다시 한다면 아주그냥 선거운동 할사람인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