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좌파를 떠나서, 적을 먼저 알자는게 뭔 친일이되나?
님들은 일본에 대한 책을 몇권이나 읽었음?
일본가면 한국에 대한 연구서가 널려있음.
우리나라에는 일본에 대한 연구서가 몇이나 되나?
일본이 적인데 적을 알자는게 왜 친일이됨?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전100승이라 했음.
북한과 일본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인데..
뭐가 겁남?
물론 일본넘들도 우리를 더 알게 되겠지만 그게 겁나면 뭐 문닫아 걸고 살아야지..
뭐든 공짜로 얻을 수 있는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