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08-17 13:45
목관지뢰 그거 자작이라는 말도 있는데..
 글쓴이 : 크크로
조회 : 3,752  

북한국이 어캐 철조망너머 지뢰를 설치했고 6.25때의 걸 왜 지금 설치했냐는 말이 있더라구요. 이분들 말로는 예전에 묻혀있던 지뢰가 비에 떠네려온거라고 함.

요즘 국정원이나 국방부도 못믿겠고 (북한에서 하는 말이에 에초에 안듣지만.)
또 그렇다고 국방부발표에 딴지걸면 빨갱이 될것같아서... 어떻게해야할지 참 답답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r킬러 15-08-17 13:51
   
목함지뢰 지금도 생산하고 있슬겁니다..
폭발력 워낙좋쿠여 살상력두 좋습니다..
그리고 싼맛이죠
담생각 15-08-17 13:52
   
의심되면 밖으로 꺼내세요..
그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릴수 있는 국민의 특권입니다..
무슨 주둥아리만 보수라는것들 빨갱이드립 신경쓰지말고
자기 생각대로 활동하세요
     
크크로 15-08-17 14:05
   
민주주의국가라... 요새 거꾸로 가고 있는 느낌이라.ㅋ
생각대로 바로바로 말하기 힘드네요.

정부에서 북한과 관련있다 라고 발표하면, 의심하는 순간 매장당하는 분위기..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ㅋ
Mr킬러 15-08-17 13:59
   
또한가지 문제가여 목함지뢰라서여..
쉽게 만들수있다는겁니다..나무 송진 tnt 220g 등등
우리군에서 충분히 만들수있답니다.. 역으로 이용해서 우리가 깔수도 있다는 겁니다..
소를하라 15-08-17 14:01
   
자작극? 아군 병사 다리 절단하면서까지 자작극을 펼칠 놈이 있을까요? 북풍 몰이하려고 국정원,기무사같은데서 우리군인 다리 절단하면서까지 자작극을 세웠을까? 아마 천안함도 자작극이겠지 연평도 포격도 자작극일꺼야......... 생각은 자유입니다
     
크크로 15-08-17 14:08
   
우연찮게 군대에서 사고난걸 비난받을까봐 북한으로 책임 돌리는 걸 수도 있다는 거지, 님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극단적인 생각은 아니에요.

국정원 얘들 사고방식보면 아직도 유신때랑 비슷해보이고, 여때까지 한 짓 보면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는 거죠.
넷즌 15-08-17 14:03
   
m14 발목지뢰(폭약 29g), 한국측이 30만발 헬기로 무차별 뿌림.
밟으면 발목만 나감.
북한 목관지뢰(200g)... 밟으면 사람이 그 자리 즉사, 옆 사람도 즉사 확률 높음...

그런데 이번 사고에서,
3발 터졌는데 모두 발목 부근만 나갔음...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리...
누가 구라치는지 이래도 모르면, 안됩니다.
     
archwave 15-08-17 14:14
   
무릎 위까지 절단되었다는데, 무슨 발목 ? 거짓말은 그만 좀 하시오.

이 얘기 몇 번이나 했는데, 아직도 발목만 나갔다는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archwave 15-08-17 14:28
   
목관지뢰 밟으면 즉사라는 것도 생 거짓말.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80250

위 글 참고하세요.
     
archwave 15-08-17 14:30
   
cyhgctvl 15-08-17 14:07
   
목함지뢰는 지뢰탐지기에 탐지가 되지 않는 장점이 있어 북한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좀 더 돈이 있었다면 플라스틱함으로 했겠지요.
그리고 지뢰가 설치된 곳은 북쪽으로 경사진 곳으로 대홍수가 나지 않는한 언덕 꼭대기에 지뢰가 올라 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 그 지역에 홍수가 난 일도 없습니다.

며칠간 조용하더니 이상하게 북한이 자작극이라고 하고나서 인터넷, SNS에 유실기뢰니, 자작극이니 하는 글 들이 많이 올아오네요. 남한 인터넷 어투를 익힌 북한의 사이버 전사요원들이 중국이든, 남한에서 열심히 글을 퍼뜨리고 있는 것 같네요.
사러름 15-08-17 14:14
   
목함 지뢰터졌던곳이 나무숲이 많아서 감시가 어렵다고 하는 열추적카메라도 별효과도 없다고 하던데..
북한 간첩이 왔다가는 거 일도 아닙니다.ㅎㅎ
전에도 몰래 넘어왔던 적 많았고 자수한 북한군도 있었죠. 지뢰심고 가는거야 일도 아니죠.
특히 지역자체가 숲이많아서..

목함지뢰가 자작이라고 음모론 펼치는 거는 정청래가 북한무인기는 조작이라고 한말고 똑 같은..
확실히 간첩들이 많이 침투해서 사이버간첩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많이 활동하는듯..
Mr킬러 15-08-17 14:34
   
미필들 넘쳐나네요 울나라 군부 수뇌부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모르나봐요 자작극이여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지휘부가 쓰래기인경우 하고도 남습니다 여타 사건보면말이죠
어디도아닌 15-08-17 15:31
   
자작극이라고 하는건 너무 많이 갔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북한이 일부러 설치했다라는것도 솔직히 왜?  어떤 의미로? 우리병사 몇명 죽일려고?
sariel 15-08-17 15:46
   
입증의 책임은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목함 지뢰가 북한의 소행이라면 그에 대한 입증의 책임은 이를 주장하는 측에서 해야 합니다.
뚜렷한 증거가 없음에도 정황상 북한의 소행일 것이라는건 근거없는 주장이 되어 버립니다.
또한 우리의 주적이 북한인 상황에서 저러한 사건이 발생했을때 "북한의 소행"으로 끝나면 안되고
추후 재발방지 대책과 실무자들이 메뉴얼대로 업무를 수행했는지에 대한 감사도 필수입니다.
이는 재발방지대책에 선행되는 당연한 절차가 될 겁니다.

근거없이 주장을 하니까 국민들은 정보가 부족하고 그러한 정보의 부족현상은
국민들이 정보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소위 "음모론"을 만드는 겁니다.
왜 음모론을 만드냐고 지적할게 아니라 음모론을 생산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원인을 탓해야죠.
물론 군대에서의 보안은 매우 중요하기에 명백한 근거가 있음에도 공개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그러하다고 국민에게 양해를 구해야지 정상이죠.
어딜 음모론 펼친다고 지적질인가요.

작성자님에게 빨갱이라고 한다면 되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빨갱이 아니겠습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내 의견을 어필할 수 있는 겁니다.
빨갱이 국가에서나 내 생각과 의견을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이죠.
Tenchu 15-08-17 16:07
   
어차피 믿고싶은대로 믿게됩니다.
좌좀에 좌빨이라면 그냥 자작극이라고 믿고 사세요
Captain지성 15-08-17 16:20
   
음모론이 자꾸 나오는 이유는 구라치다 걸린적이 꽤 있어서인것 같습니다.

북한의 사주를 받고 국가전복을 꾀했다며 사형당한 인혁당도 21세기에 와서야 무죄판결이 났었고
북한과 내통했다는 동백림 사건도 나중에 조작이였다는게 드러났고
위장간첩죄로 사형당한 이수근도 당시 중정관계자의 증언에 의해 조작이였다는게 드러났고

국면전환용으로 북한을 이용해서 무고한사람들 죽인사례가 꽤있기때문에 그시절을 겪으신분들은 이런일생기면 항상 의심을 하시는듯합니다. 다만 이번엔 야당에서도 딱히 조작설를 제기하고있지는 않고 천안함과는 다르게 크게 의심될만한 혐의는 보이지않는듯 싶습니다. 애초에 이번사건은 조작설이 야당내에서도 크게 설득력를 얻고있지도않고 여당측에서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닌것같네요. 오히려 조작설을 가지고 역풍한번 만들어보고싶어서 안달하는것처럼 보여요
jame 15-08-17 16:26
   
음모론의 시대 / 전상진 / 문학과지성사

나온지 오래되지 않은 책인데 한국의 음모론에 대해 상당히 잘 분석해놓은 느낌.
음모론에 대한 정의와 원인 뿐만 아니라
음로론인 어떻게 이용되는지. 음모론이 만연하여 사람들이 더이상 합리적이기 보다 흥미롭고
의심이 가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일 때.
음모론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어(당연히 음로론은 100% 정치적 의도로 재생산)
보통의 사람들이 오히려 냉소적이고 정치를 혐오스러워 하게 될 경우.
 민주주의가 어떻게 변질되고 파괴되는지 설명해줌.

읽은지 몇달되서 제대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정도 였던듯.
단순히 음모론을 까는 책이 아님.
     
Captain지성 15-08-17 16:37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정부가 신뢰를 주는 행동을 하면 음모론은 알아서 사그라지죠.
물론 특정사안에 대해서는 군사적기밀이라는것이 있기때문에 그건 일단 논외로 하더라도..

메르스의 경우를 보면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않을때 얼마나 시민들이 블안해하고 음모론이 증폭되는지 최근에 우리는 경험을 했었죠. 처음부터 병원명단을 공개하고 발빠르게 노통때 만들어진 매뉴얼대로 절차를 밟았으으면 아무리 음모론을 누군가 만들어낸다고해도 시민들이 믿지않았을겁니다. 정보를 다 폐쇄시켜놓고 방역망이 계속뚫리니까 시민들이 불안해서 자체적으로 병원명단을 찾아내 공유했는데, 원인제공을 한 정부가 메르스보다 음모론부터 잡는데 집중하는 행태가 코메디였죠. 정보를 다 폐쇄시켜놓고 불안해서 이런저런추측을하면 음모론자로 몰아 처벌받는게 과연 정상일까요? 최근들어 저개인적으론, 이번정권이 나라보단 당의 집권을 우선순위에 두고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jame 15-08-17 16:54
   
저는 음모론 최초 유포자, 원인 따위는 별 관심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즐겨찾는 커뮤니티에 한두번도 아니고(한두번이면 관심도 없음)
지속적으로 올라오는건 분명 의도가 있다는 말이고 저는 꼴보기 싫거든요.

어짜피 군문제는 음모론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걸 사회에 퍼뜨리는게
무슨 건강한 민주주의 시민의 자세인냥 포장하는건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음모론이 약자의 무기일 수도 있지만 지금의 상황은 정치적 목적이 100%라고 보거든요.
막말로 네거티브와 정치적 목적의 음모론의 차이가 뭐죠? 공통점은 있죠 반박을 해봐야
소용없는거. 또 하나 있네요. 국론분열, 정치혐오와 냉소주의를 불러오는거.

그리고 님이나 다른사람처럼 건전하게 군문제 비판으로 이어진다면 신경안씁니다.
그런데 정부가 매설했다부터 미군 각본설이 대세죠. 그게 진짜 건전한 음모론이라
보시나요? 건전한 음모론이란 말자체도 웃기지만..

아무튼 왜 그러한가는 저 책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읽어야 겠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별로 관심있게 읽은 책도 아니었는데.. 이럴때 필요하군요.

아 추가로. 저는 음모론이 만연하는 현상을 민주주의에 위험요소라 보는 것이지
법적으로 처벌을 해야한다거나 찍소리도 못하게 막아야 된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적어도 공론장에서는 수준과 정도를 지키라는 것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책임윤리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열심이 음모론 퍼나르고 흐뭇해 하기전에
이 음모론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부터 생각해보라는 것이죠.
붕붕붕 15-08-17 16:37
   
노동당 애들이 한국의 대북심리전 재개에 똥줄이 타는 듯..

물론 일부는 충분히 이런 갸들 시도들에 흔들릴 수도 있지만..

(물론 몇안되는 종북이들이야 이보다 즐거운 일도 없겠으나..그래 봤자지..똑같은 짓을 너무 반복했음)

한국내 보수적 유권자 뿐만아니라 리버럴 계열, 뿐만아니라 좌파계열들도 북쪽애들과

선을 긋고 있는 과정이라..천암함 시절의 꽃놀이패는 결코 될 수가 없는 것.

그쪽애들이 지들딴애는 묘수라고 꺼내든 덜 떨어진 추가 행동들은, (뭐 뻔한 음모론 확산 유도라던가....)

 한국이라는 사회의 잠재력을 갸들 수준의 뻔한 상상력으론 제대로 이해할 길이 없는 데서 발생하는 쌩쇼


단 이번 사건에서도 여전히 짜증나는 건, 그게 비록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시도 초기에 발견하고, 즉시 두드려 패주지 못한게 아쉬움.

아무튼 정치적 계산으로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는 부류가 혹 있을지도 모르나..

이미 야권의 지도층부터 이젠 더이상 이런 판흔들기론 자신들의 입지를 다질 수 없다라는 걸 이미 학습하고

확인한 사안인지라...괜히 자신들 앞마당에 알아서 똥싸는 바보스러운 일들을 할 필요는 없는
     
사러름 15-08-17 20:06
   
헐;;;
정확하게 분석하셨네요.
이제는 야권 지지층에서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현 지도부도 믿지 못하고 있죠.
이런건 절대 야당에 도움이 안되요.

그래서 더 짜증이남..
전팔 15-08-17 18:52
   
세상에 무슨 일이든지, 진실이 있으면 거짓이 있죠.
아무리 진실이 진실이라고 이야기해도  믿지않을려는 사람에게는 본인이 만든 망상적인 사고에서 헤어 나지 못하고, 음모론이니 뭐니 하면서 동류의 사람들이 "아! 그래요"하는 맞짱구에  신나하죠.

쇠고기 음모론
천안함 음모론,
세월호 음모론
지뢰 음모론

걍 세상의 모든 게 음모론이다 하고 사시는 분들.......

나중엔  자연재해까지 음모론으로 볼 것 같네요

지진 음모론,
태풍 음모론
사러름 15-08-17 20:08
   
이건 너무 나갔지만 오히려 음모론을 펼칠수록 여당지지율이 올라는게 아이러니죠. -_-;
진짜 멍청함 그래서 야권 지지층도 수꼴이나 간첩들이나 한통속이 아닌가라고 의심함 너무 자폭의길로 가는거 같으니까..

절대 진보층에겐 도움이 안 되는..거기다 노무현팔아서 먹고사는 잉간들까지 한통속이 되었으니
진짜 진보층 유권자들은 죽을맛~!
철학적탐구 15-08-17 21:41
   
제발 다음으로 돌아가세요
전팔 15-08-17 21:53
   
검정고무신 15-08-19 15:01
   
카메라는 항상 주시하는 곳만 주시하는가요? 폭발하기 전부터 촬영된 거더구만. 그리고 거기에 지뢰 매설할 정도면 군 윗대가리들 다 옷 벗어야지요. 제 생각엔 아마 승진할 것 같은데...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046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570
218602 나중에는 해고 자유화 이것도 백퍼 나온다 (1) 주먹이 12-01 2216
218601 주둥아리를 확.. 편돌이11 06-03 3062
218600 게시판 교체되었습니다. 가생이 05-30 2798
218599 이준석, 尹에 또 러브콜 "입당하면 여권의 부인·장모 공… (2) 포스원11 05-30 3625
218598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1) 포스원11 05-30 3045
218597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포스원11 05-30 2576
218596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포스원11 05-30 2675
218595 민주당이 내년 대선 필승하는법~ (7) 아쿠야 05-30 3082
218594 조중동이 (2) 느끼는대로 05-30 2706
218593 민주당이 내년 대선 필패하는 방법.. (3) 포스원11 05-30 3000
218592 민주당은 김종인을 연구해야 합니다. (6) 포스원11 05-30 2449
218591 민주당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6) 포스원11 05-30 2112
218590 이준석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7) 포스원11 05-30 2289
218589 나경원을 이을수 있을까?? 독거노총각 05-30 1963
218588 [LIVE] P4G 국제 정상회의 - 증강현실(AR) 기술 구경하세요 (4) 호연 05-30 2184
218587 킹석열 여론조사에서 격차 더 벌려 (21) OO효수 05-30 2705
218586 (뉴스펌) 이번 주중 얀센 백신 100만명분 도착...김 총리 "… (3) 나물반찬 05-30 2103
218585 신세계 정용진 "미안하고 고맙다"..논란 확산 이유는 (6) 그냥단다 05-30 2465
218584 동작동 왜구장교 묘똥 왜국으로 이전은 언제 ? (2) 아차산의별 05-30 2081
218583 야 핑쿠당 이놈들아. 작작해라 ㅡㅡ (3) 쥐로군 05-30 2137
218582 디씨에서 낚시질 성공 ㅋㅋㅋ (10) 강탱구리 05-30 2727
218581 "어떤 백신 맞고 싶나" 묻자, 세계 전문가 '이구동성 … (8) 강탱구리 05-30 2915
218580 고깃집 여목사 모녀 사건......ㅋㅋㅋ (1) 강탱구리 05-30 3021
218579 홍준표가 썼다 화급히 지웠다는 페북........ (6) 강탱구리 05-30 3097
218578 종교 하나 만들어라 (14) 달의몰락 05-30 57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