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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7 17:58
5000년 단일 한민족과 다문화사회
 글쓴이 : 일엽지추
조회 : 969  

조금 긴 글입니다만, 읽어보심이 좋을 듯하여 퍼왔습니다. 출처는 다음아고라 입니다.
내용의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부분에 대하여 공감을 느껴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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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국가중에서 김대중 정권부터 기독장로 정권까지 
외국인 증가비율이 최고로 높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후진국 저임금 외국인을 불과 10여년 만에 100만명도 넘게 유입시킨 나라는
한국이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합니다. 

특히 노무현과 이명박 정권은 다문화를 정책적으로 엄청나게 급하게
밀어 붙이고 있는데 그 저의가 아주 의심스럽죠,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대국민 세뇌를 위한 세뇌용 단어로서, 그 정체성도 없는 서양의 
언론세력이 서양사회의 서민층을 다인종화 하기 위해서 일부러 만들어서 퍼뜨린 단어입니다.

유럽이나 미국,호주등이 다인종화 된 것도 절대로 백인 서민층이 다인종화를 원해서 된것이 결코 아닙니다.
유럽,호주,미국등의 금융,정치 지배세력이 백인 서민층의 다인종화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유럽,호주,미국의 백인 서민층과 얘기해 보면, 자국에 들어와있는 흑인,인도계등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강합니다. 
심지어 제가 만난 어떤 영국인은 영국 정치인들이 영국에 흑인,인도계등을 
너무 많이 끌어들이고, 그들로 인해서 영국의 전통적인 가치가 훼손되고, 
그런 조국인 영국이란 나라에 너무나 염증을 느껴서 
차라리 이꼴저꼴 안보고 마음편히 살고싶어서 
태국으로 이민왔다는 영국남자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사람 얘기로는 현 서양 지배세력은 원 토박이 백인들이 아닌 xx자본 세력이고, 
그들이 타국에서 유럽이나 미국으로 기어들어온 소수종족이다 보니, 
지들의 횡포를 비난하는 백인들을 처벌하기 위해서 인종차별법이란 걸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그게 뭐냐면 
인종에 관한 개인적 호불호만 약간 내비쳐도 그걸 인종차별로 몰아서 형사처벌 하는 것
인데, 
그 진짜 목적은 서양의 경제를 장악한 자신들에 대한 백인 서민층의 비판을 인종차별법으로 걸어서 아예 입도 뻥긋 못하게 하고, 입밖에 꺼낼경우 깜빵에 보내기 위한 수작이라고 그러더군요,,

그렇다 보니, 백인들은 겉으로는 인종에 대한 호불호나 비난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인종에 대한 편견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라고 한국인들은 생각하지만, 
백인들도 사실은 인종에 대한 편견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단지 xx자본 세력이 정치가들과 협잡해 만들어 놓은 인종차별법에 걸리면
벌금내거나 감옥에 가야 하니까, 더러워서 차라리 입을 닫고 내색을 잘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인들은 인종차별을 해도 겉으로 티나지 않게 아주 세련되게 하지요,,

서구 백인들도 자국에 들어온 후진국 이민자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국의 백인전통과 정체성을 약화시키고, 백인들의 단결을 저해하며,
백인 서민층의 일자리를 그들 외국 이민자들이 저임금으로 빼앗아서 
백인 서민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기업가는 어느 국가를 막록하고, 국적을 막론하고 저임금을 선호합니다.
애국심보다는 회사의 흥망이 더 중요하지요, 
따라서 국가에서 저임금 외국인을 마구 끌어들이면
어느 기업가든 자국민 보다는 더 싼 임금의 외국인을 쓰려고 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는 국가와 정치인은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유럽과, 미국,호주등의 지배층이 지배구조의 편의를 위해서 백인 서민층의 일자리를 빼앗고, 그 자리에 후진국에서 끌어들인 흑인,인도계,기타 아시아계등으로 채웠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백인 서민층들이 단결해서 그들 지배층의 횡포에 대항하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다문화란 말이 왜 사기인고 하면, 
문화란 정체성과 고유의 특색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정체성과 고유의 특색이 만들어 지려면 문화는 최소 몇백년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다문화라는 문화는 없으며 다인종화 정책을 숨기기 위한 대국민 세뇌용 단어로서 
한국에서도 서양언론이 서양사회를 다인종화 하기 위해서 써먹은 인공단어를 
한국 언론이 노무현정권 이후부터 대대적으로 퍼뜨리고 있습니다.

일본문화,중국문화,라틴문화, 러시아문화등 최소 100년이상 정체성과 고유의 특색을 형성했을때, 그것이 문화가 되는 것이지,,온갖 후진국 타인종 빈곤층을 대량으로 끌어들여 놓고,
그들이 한국 어린 아이들까지 강간하고 성추행하고 해도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은
짜고 친듯이 쉬쉬하고, 모른척하며, 오로지 외국인을 미화하고 동정하는 방송과 언론보도만 내보내며 다문화가 좋다고 찬양합니다.

외국인의 대량 유입과 노무현과 한나라당이 한통속으로 추진한 비정규직법,
그리고 다문화정책은 사실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비정규직법을 만들어서 대다수의 한국인 노동자들을 제도적으로 저임금화 시킨 것입니다.
말로만 "보호"라는 단어를 넣어서 한국인들을 기만한 것이죠,

마치 국민연금을 김대중 정권이 강제 가입화 시킬때, 죄중동까지 거의 모든 언론이 "복지"를 강조하며, 대단한 전국민 복지정책인 것처럼 선전했던 것과 같습니다.

달콤한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전국민의 세금을 엄청나게 증가시킨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세금을 그렇게 많이 인상한다고 하면 반발이 심하니까, 복지라는 달콤한 단어로 위장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죠, 결국 인간은 언론이 퍼뜨리는 달콤한 단어에 쉽게 넘어갑니다. 그것이 바로 언론의 세뇌의 힘이죠,

또 김대중정권 이후로 이장로 정권까지 순식간에 100만명도 넘는 
그것도 주로 후진국 저임금 노동력을 한국에 끌어들였는데, 
이것은 한반도 역사이래 외적의 침입을 제외하고는 초 단기간에 가장 많은 외래종족을 한반도에 끌어들인 것이며, 세계 역사상에도, 외적의 침입이 아니고서는, 
미국같이 큰 거대한 이민국가가 아닌바에는 거의 일어난 적이 없는 일입니다, 
이렇게 대량의 후진국 저임금 외국인을 끌어들여서, 한국인의 임금상승을 막아서, 한국 서민층의 저임금화를 고착화한 것입니다.

원래 지배세력 입장에서는 백성이 똑똑하면 다루기가 힘듭니다.

백성이 무식할 수록 다루기가 쉽기 때문에, 현대 지배세력은 백성의 우민화를 추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우민화 작업중 3S(섹스,스포츠 스크린)가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효과적인게 바로 정체성을 멸절시켜 버리는 것 입니다. 

과거 남미와 필리핀을 지배했던 스페인,포르투갈등이 써먹은 수법으로 원주민들을
다인종혼혈화 시키는 수법입니다.
 
남미 아메리카에 백인뿐 아니라 대량의 흑인노예들을 끌어다가, 노예 노동력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백인만으로 속도가 느렸던 혼혈화정책을 흑인들을 이용해서 더욱 가속화 한 것이죠, 
그러니까 남북미의 흑인노예들은 단순한 노예노동력 때문에만 끌어들인 것은 아니고,
원주민의 정체성 말살을 위한 빠른 속도의 다인종혼혈화도 중요한 한 이유였을 겁니다.

다인종화 되면, 민족정체성이 희박해 지는데, ,
지금의 아시아의 필리핀,남아공,남미혼혈 국가들, 이런 나라들은 혼혈,다인종화 되서,
민족 정체성은 거의 없어졌다고 보여지고, 
오로지 돈과 자본과 총칼로 국가가 유지되는 나라들이라고 볼 수 있죠,

그 나마 남아공은 세계 최대매장량인 다이아몬드,금등으로 먹고사는 것이지, 
만약 남아공의 금과 다이아몬드등 희귀광물이 다 고갈된다면 
인종폭동이 무섭게 일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아니면 그 전에 백인들과 인도계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대량 탈출하거나,,

한국의 지배세력이 김대중정권 이후로 급속도로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혼혈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보여지는데, 그럼 왜 그들은 한국의 다인종화를 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지배세력 입장에서 다인종혼혈화를 통해서 한국에서 자본의 논리, 그리고 정치적인 논리가 동시에 충족되기 때문입니다. 

자본의 논리는 다문화정책은 신자유주의의 연장선상 인데,,,김대중 정권이후 
기독장로 정권까지 일관되게 추진되는 신 자유주의는 서구 금융자본의 국경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자유로운 이익실현 입니다. 

이들은 다국적 자본으로 약소국에 들어와 금융시장을 유린하고, 알짜기업을 주식을 차지하며,
주식장악후 해당국가에서 최대의 배당금을 빼가고 유상증나 기업인수등으로 그 나라의 경제적 국부를 손쉽게 털어갑니다.

이 금융투기자본이 약소국에 들어와서 기업을 장악하게 되면 그 기업들로부터 
최대의 주식배당금을 빼가기 위해서 이익극대화를 그나라의 재벌들에게 요구하게 되고, 
그나라 재벌들은 외국자본으로부터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서
이 서구 투기자본의 기업이익 극대화 요구를 들어줘야 하며, 
그럴려면 하청 중소기업에 단가인하를 요구하고, 
하청 중소기업은 살아남기 위해서 임금을 인하해야 합니다.

물가는 오르고, 한국인의 임금을 인하하기는 쉽지 않은데,
여기에 김대중,노무현,이장로 정권은 공통적으로 대량의 후진국 외국인 저임금 노동력을
한국에 끌어들여서, 중소기업이 외국인 저임금으로 대기업의 납품단가 인하요구를 맞춰줄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중소기업 인력난을 도와준 것이라고 하지만, 그 핵심을 들여다 보면,
결국은 저임금 노예노동력의 대량 유입을 통해 대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다시 궁극적으로 외국자본이 최대의 배당금을 해외로 빼낼 수 있도록 해준 것입니다.)

둘째로, 이처럼 대량의 후진국 저임금 외국인을 한국으로 끌어들인 후에, 이들을 한국사회에
구정착시키는 한국영주권을 불과 5년만에 외국인 단순노동자들에게도 주는 이민국가에서도 보기힘든 정책들이나 저소득층 복지예산을 빼서, 다문화예산을 1조원 안팎으로 책정한 기독장로 정권의 정책에서 보듯이 이들의 또다른 목적은 한국의 서민층을 다인종혼혈화 시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들이 수입하는 외국인들은 예를들어서 한국의 상류층 기득권인 의사,변호사,,약사,
한의사,판검사 , 언론사 기자등과 같은 
기득권 직업에는 외국인들의 유입을 쉽게 허용하지 않습니다.
설령 허용한다 해도, 그것은 구색맞추기 식의 극소수만 허용할 것입니다.

다문화를 추진하는 세력들이 들여오는 외국인은 
대부분 서양사회에서 별볼일 없는 영어권 외국인을
영어강사로 한국에 대량으로 끌어들여 
엄청난 대우를 해주는가 하면,
(전 세계적으로 자국민에게 토록 영어숭배를 시키는 나라는 거의 없으며, 
전국의 학교에 영어 원어민 교사를 채용하게 하고, 자국민보다 훨씬 월등한 대우를 
해주는 나라도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핀란드 같은 경우는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을 추진하지도 않음에도, 
듣기,말하기 위주의 영어교육으로 한국인보다 영어를 몇배 더 잘합니다.) 

노무현 정권이후로 기독장로 정권은 
한통속으로 대부분 후진국 저임금 외국인들을 
대량으로 끌어들여서 한국이 제조업체에서 한국인들이 한국물가에서 버티지 못하는 임금을 
책정해놓고, 그 자리에 한국보다 임금이 몇배, 혹은 20배 이상 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중국같은 
저임금 노동력들을 대량으로 끌어들입니다.

(예를들어 방글라데시 한달월급이 한국돈으로 5만원 정도 하는데, 
그들이 한국오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120만원 받으면 거의 150만원 받는것인데, 
그돈이면 방글라데시 월급의 30배입니다. 
한국인이 한국보다 30배 월급을 주는 나라가 있다면 목숨을 걸고가서 목숨걸고라도 일할겁니다. 

전 세계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다가 자국의 제조업일자리를 대부분 채우는 나라는 
지금 한국이 거의 유일하며, 
더구나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다가, 자국인과 동등한 월급과 대우를 해주는 나라도
한국이 거의 유일합니다., 

또 온갖 후진국 외국인 빈곤층을 자국에 별 이득도 없는 최후진국들에서까지 대량으로
인종,국가별로 수십개의 나라에서 끌어들이는 나라도 한국이 거의 유일합니다.)

결국 이들이 끌어들이는 후진국 저임금 외국인들은 절대로 한국의 강남이나 강북 평창동이나,
압구정동 같은 한국인 부유층의 거주지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대부분 안산이나 부천,인천,시흥같은 한국의 서민층 주거지에 파고들게 되고, 
이런 온갖 외국인 잡족들의 유입으로 인한 인종,문화,사회,종교갈등의 피해는 
대부분 한국 서민들이 받게 됩니다.

또 이들은 대부분 20대,30대 외국인 남성들로, 
이들중에, 서남아인인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도등과 은 외국인은 
한국여성 꼬셔서 한국에 영구히 눌러앉을려는 경향이 다른 나라 사람과 달리 아주 강한데, 
그 이유는 그들 나라가 워낙 못살고 아직도 신분제도에 온갖 악습이 많고, 
그들보다 훨씬 선진국이고 생활환경이 좋은 한국에서 자식을 키우는게 훨씬 유리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많은 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들은 한국의 정신지체 장애여성등을 타겟으로 삼아서 임신시키고, 
결혼신고하여 한국국적을 취득할려 한다는 말도 많은 것 같은데..

이런것은 더러운 범죄행위임에도,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은 이들을 계속해서
끌어들이며 언론을 이용해서 이들을 미화하고, 동정여론을 만들려고 하고, 그들의 성폭행범죄를
비판하면, 제노포비아니, 네오나찌니 파시즘이니 극우니 하면서 교활하게 몰아 붙입니다.

막상 그들이 하는짓이야 말로 언론을 이용한 파시즘적 대국민 세뇌작업인데 말입니다.

결국 이러한 한국 서민층의 다인종화는 한국 서민층을 종교,사회,문화갈등으로 인하여,
결국 한국사회도 조만간 파리나 뉴욕이나 런던처럼, 
인도계,중국계, 아프리카계,필리핀계,베트남계,유다인계,중동계등 
각기 다른 종교와 인종별로 서로 거주하는 동네가 따로따로 나뉘게 될 겁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3위권으로 좁은 국토에 인구는 많아서 미어 터지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인구가 적어서 문제가 아니라 좁은 국토에 인구가 너무 많아서 서로 부대끼며 사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인구감소를 걱정할게 아니라, 오히려 인구수를 3천5백만명 이하로 줄이고
많은 한국인을 해외로 내보내서 해외의 한국인 거점을 더 넓혀야 이게 바로 진정한 한국인을
위한 글로벌사회입니
다.

얼마전부터 언론에서 한국의 인구가 감소해어 국가경쟁력이 약화된다고 수시로 언론플레이
해왔지만, 이것은 사실은 인구감소를 핑계로 외국인을 대량으로 한국에 끌어들여 정착시키기 위한
여론을 만들기 위한 언론플레이에 불과합니다.

인구수가 국가경쟁력이라면, 지금 인구 13억의 인도나 인구 1억 5천, 1억 6천만명의
파퀴스탄, 방글라데시는 세계최고 선진국이 됐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구만 많았지 인구에 비해서 국가 경쟁력이나 의식수준이나 국가수준은
형편없습니다. 

또 인구가 경쟁력이라면 인구가 작은 스위스,핀란드,오스트리아,덴마크등은
최하위 후진국이어야 하는데, 그들은 오히려 유럽에서도 최상위 선진국입니다.

그러니 한국 언론이 선동하는 인구줄어 국가경쟁력 감소한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선동에 불과합니다.

국이 더 잘살려면 사실은 지금 5천만 인구에서 최소 천만명이 해외로 나가서
해외 곳곳에 한국인의 거점을 마련하고, 국내 인구는 4천만명 이내로 할때
가장 쾌적하게 살며, 각종 갈등도 더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한국은 절대로 무분별하게 이민을 받아들일 수 있는 나라가 절대 아닙니다.
이민을 받아도 전 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 더 엄격하게 받아야 하는 나라인데,
그 이유는 국토가 너무 좁고, 인구는 너무 많고, 자원은 너무 없어서
기존에 반도에 사는 5천만명도 먹고살기가 너무 힘든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삼x그룹 일족들은 얼마나 더 많이 먹어야 배가 고프지 않은지
한국에 향후 1000만명의 외국인을 들여와야 한다고 했다니 정말 기가 막힐 뿐입니다.
그렇게 안해도 지금도 하루세끼 배불리 좋은 음식만 먹을텐데 말입니다.

사회가 다인종화되면 필연적으로 치안이 불안해지고, 인종문화종교 갈등으로 
대립과 반목이 더욱 심해집니다. 
그래서 다인종사회는 필연적으로 경찰국가화 되는데
이 경찰국가라고 하는것은 겉으로만 민주주의 국가처럼 보이지, 
실상은 공산당빨갱이 사회와 비슷하게, 공권력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해지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싱가폴은 한국 언론이 선진국이고, 민주사회라고 수시로 포장해서 미화하지만,
싱가폴은 이광요집단이 수십년째 독재하고 있는 나라며, 작은 법률위반도 무시무시한 형벌을 가하는
전형적인 경찰국가로, 이런 경찰국가가 된 이유는 온갖 잡족들이 살다보니, 무시무시한 경찰국가화 하지않으면 다인종의 통제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경찰국가화되면 가장 좋은것은 정치권력이고, 이 정치권력을 뒤에서 조종하는 서양 금융자본 세력입니다.
경찰파워가 무시무시해졌으니, 일반 백성들은 공권력이 무서워서 벌벌 떨 정도로 살게됩니다.
즉 지배세력이 무시무시한 공권력을 이용해서 백성을 통제하기가 아주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인종화 사회가 되면, 공권력을 치안불안을 핑계로 공권력을 가혹하게 집행할 수 있게되니,
왜 정치세력이 다인종화를 추진하는지 알만 합니다.

다인종사회는 오로지 돈과 경제가 원활히 돌아가거나, 
미국처럼 세계 최대 패권을 가진 국가힘이 존재할때는 제대로 작동하지만, 
조그만 경제적, 혹은 국가적 위기만 닥쳐도, 인종간 폭동과 분열로 삽시간에 개판되는 사회가 됩니다. 

싱가폴이 다인종사회인데도 잘 사는 이유는 석유패권이 석유이동을
군사적으로 지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싱가폴사회를 배후에서 안정시키고, 이광요집안이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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