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이 관훈토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를 작심한 듯 몰아부치며 '박근혜 대항마'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문 상임고문은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는 저와 같은 용띠인 것 같은데 저하고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다"며 운을 띄웠다.
그는 이어 "내가 가난으로 고생하던 시기에 박 후보는 청와대에서 공주처럼 살았고, 내가 독재정권에 맞서 싸울 때 박 후보는 독재권력의 핵심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울 때 그분은 여전히 5·16은 구국의 결단이고, 유신독재도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것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과연 서민의 삶에 대해 알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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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내시처럼 사셨나요??
또 좌빨애들 공주타령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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