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절대 100%가 만족하는일을 할수업슴. 신도 그럼
통치의 결과로
혜택을 입는국민 30%이상
보통 : 50%
약간손해 : 10~15%
큰손해 : 3% (보통 정적과 그관련인물들)
면 이정책은 아주 성공한정책으로 봄.
과연 박통의 통치결과거 위의 기준을 못넘었을까?
문제는 큰손해를 본 3%가 자기 주제파악하구 , 처신을 잘하면 몰라도
끝없는 선동,이간.혼란을 틈타 정권을 잡았을때임.. 이들은 대부분 정책뒤집기를
시도함,,국민상대로 검증되지않는 이론을 실행하는거심..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잃어버린 좌파10년간임
물론 이는 그들의 선동에 속아 잠시 획간 유권자들도 문제가 있지만.
가장조은건 어차피 독한맘먹구 민족,국가 발전을 위해 포퓰리즘도 포기한 분이
그냥 저 3%중 지도자급에 해당되는 소수를 아예 없애버렸으면 그들이 수십년간
종북, 진보, 복지포퓰리즘, 으로 세포분열하는 seed가 없었을 거심..
이방원과 주원장이 왜 역사에 학살자로 기록될걸 모르면서 그들통치기에 수많은
분란종자들을 쓸어버렸겠는가? 민주주의는 듣기엔조치만
정치 엔트로피가 시간과함께 무한증식하는 시스템이라, 시간이 갈수록 사회혼란
분란,엔트로피가 축적되어 한게점에 다다르면 엄청난 폭발력을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