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얼미터 양자대결에서 박근혜의원이 50% 넘겼더군요. 안철수 교수는 42%
야당이나 당내 비박의 네거티브 공세가 계속 될수록
박근혜의원의 지지율은 더 오르고 야당후보 지지율은 더 내리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네요.
박근혜의원에게 네거티브는 통하지 않는다는거 참여정부때 각종 선거, 올해 4.11 총선에서
몇번이나 입증됐는데
여전히 박근혜의원과 대립하고 있는 쪽에선 네거티브 공격밖에 못하는군요.
민주당이나 비박 3인방 4.11 총선이후 한일이 뭐가 있나요?
박근혜의원한테 네거티브 공격한거 말고 한거 뭐 있나요?
반면, 박근혜의원쪽은 답답할 정도로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격을 하지 않더군요.
한쪽은 매일매일 네거티브...
한쪽은 네거티브 없는 정책대결...
대선에서 누가 이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