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비난를 위한 비난이죠. 이명박도 까는게 까기 위함이죠 그냥.

야당이라는 게 비판하라고 있는거임 야당 뜻이 비판하는당이에요 ㅋ..(opposition party, non­-government party)

진짜로 나라의 진보를 위해 힘쓰는 분들이 있지만 사상이 의심되는 [임수경,이석기] 처럼 빨갱이 냄세나는분들도 꽤

있는게 문제이죠..  여당의 정책이나 시책 등에 대하여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하여 여당의 잘못된 독주(獨走)로 인

해 발생할 수 있는 국가적인 폐해를 막는걸 앞장서야하는대 현재 야당인 통진당은 지네들 밥그릇 싸움 하고

부정 투표나 싸지르고 ..... 야당이 야당다워야하는대 지네들이 더 더러워 에휴 ... 그놈이 그놈이여 결국 ..

장인정신으로 노력한 종북들의 결과죠.
쓰레기왕조 놈들과 주장하는게 왜 같은지...
아무 이유가 없지는 않겠죠.
종북이 국회의원이 되고 아직 활동하는 것 보면
알 수 있죠.
이미 보편적 종북이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친북, 종북 정치인들과 쓰레기왕조가
대한민국보다 우선순위인 사람들이죠.

열도원숭이 / 야당 개념 자체가 정권을 못 잡은 당이죠. 근데 대선을 앞두고서도 여전히 야당 색을 버리지 못한다면 만년 야당으로 남을 겁니다.

상식이 있다면 이제는 유권자들에게 집권여당이 될만한 역량을 보여야겠죠. 이미 물 건너 간 것처럼 보이지만.

ㅇㅇ 그건알고있음 그런대 영어로 해석하면 뜻이 그렇게 나온다는 것을 알려준거에요 .

가끔 이런 뻘 생각을 해봅니다.

현 야권에게 만약에, 독재와 부정이라는 두 단어를 봉인하라고 하면, 과연 이들이 정치를 할 수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아마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없는 독재와 부정도 꼭 있어야 만 할 것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현 야권이 그렇다고 해서, 정권을 잡아본 적이 없는 이들도 아니죠....이미 직간접적으로 10여년간 대한민국

을 리드했던 경험이 있는 이들이죠...짧은 기간 아닙니다...군사정권이 정리된후 딱 절반일 겁니다.

이제는 얼마든지 대한민국의 집권당이 될 수 있는당으로서, 좀더 책임있고 유권자들의 눈높이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현정부의 모순들을 좀더 적나라 하게 드러내기 위해서도 야권들이 더이상 자극적

구호와 괴성으로 시장판에서 뭐 팔듯 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좀더 현실감 있고, 책임있는 자세로 대안을

제시하고...조목 조목 앞으로 나가서 현명한 국민들의 한표를 어렵지만 확실히 얻으려는 진지함 들을 보여야..

물론 이는 똑같이 현 여궈에도 적용되겠읍니다...그들 또한 언제는 야당이 될 수 있고...그건 일반적인 일일것이다

라는 걸 이미 경험하지 않았던가요....유권자를 존중하고 어려워 하는 정당과 정치인이 국민에게 옳은 정치인

일 겁니다....소란과 비난으로 할 일을 다 했다라고 할 것 같으면, 국회에 혹은 정치활동에 그많은 세금을 쏟아

부어가며 그들을 배불려 줄 이유가 국민에게 없는 거겠죠..

요즘들어 절실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