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그렇군요.  각하  ㅋ
앙망 하옵니다.  비굴의 본.

 저 글 내용보니,    김대중 대통령은 심심하면 정치안한다는 말을 많이하신것 오늘 또 처음알았네요.  저말이 18번.. 입에 부치고 사네요.

예전에도 복권 시켜주면 정치 안한다고 해서
김대중대통령 복권을 위하여
 김영삼대통령이 단식 21일  생사가 오락가락 할정도로 단식투쟁해서
김대중대통령 복권시켜 놓으니, 김대중대통령 마음이 변하여
국민이 정치하기를 원해서 정치를 합니다.
김영삼과 같은당 신민당이었는데요 김영삼대통령이 21일 단식해서  복권 시켜주니
탈당해서 평민당을 만들어서 대선에 나온겁니다.
그래서 김영삼대통령은 노태우대통령과 민정당과 합당한것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이 한참 김대중대통령 때문에 말이 유행이었지요.

무슨 소릴 하시는건가요?슨상님은 약속을 어긴적이 없습니다.다만 국민의 뜻에 따른것일뿐이에요 55me 슨상님 계실적엔 이런일이 읍었는디~~

김대중 曰 저는 거짓말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죠,
이지럴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주둥이만 열면 구라친 색희가. 풉

앙망문 ㄷㄷ

음모술수, 거짓말로 특화해도 한세상 풍미할수있다는 교훈을 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