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독일, 영국, 프랑스가 얼마나 다문화를 해체하고 다시 단일문화로 돌아가고 싶어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문화는 파멸의 지름길입니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견해를 가생이에서 왜곡한다라..
<노동생산성은 기업이나 기관이 얼마나 잘 조직돼 있느냐에 좌우된다고 디 차이트는 설명한다. 결국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행정 업무를 최소화하는 조직력이 독일의 중단 없는 성장의 첫째 원동력이란 것이다. 발달한 기술과 잘 구축된 인프라는 두 번째로 꼽히는 성장동력이다.>
다른 유럽 국가들이 독일의 첫 번째, 두 번째 조건을 이루어 놓고 시작하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독일 같은 경제규모나 인프라의 조건을 갖추고 있나요?
하물며, 애국가도 부정하는 종북국회의원들이 설치는 나라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보편적 복지를 외치는 좌파에서 종북들이나 몰아내고 말하는 것이 순서 아닐지.
정책다운 정책 토론이나 말할 수 있는 환경이라도 만들어 보는 게 우선 아닐까요.
우리나라 속담중에,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과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찾아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