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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이상호라는 오리지널 7시 멀티 양,아치 기자가 출연해서 박성호 기자회장이 해고됐다고 울고불고 아주 생쇼를 했죠, 이상호 기자 이놈은 구당이라는 뜸 사기꾼에게 책까지 내면서 주접떨었던 인간이고 그로 인해 탤런트 고 장진영 씨가 암을 뜸으로 치료하다가 허송세월하는 바람에 암 치료 시기를 놓쳐서 사망합니다. 아니 암을 뜸으로 치료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거임?
요즘에는 고 장자연 씨와 소속 연예인들을 정 재계에 성 상납하게 한 7시 멀티지역 후배인지 친구인지 근마 편드느라 이미숙이 17세 연하와 어쩌구저쩌구 아주 주접을 떨고 다니더군요, 상호야 구당과 소속사 사장이 인간으로 보이니? 이 얼빠진 녀석아 하기사 뭔 짓을 해도 7시 멀티 지역에서 지원 사격을 해주니 네놈은 좋겠다. 저능아 집단 동향이 있어서. 풉
MBC 파업과 관련해서 이상호 기자는 선배인 김재철 사장이 후배를어떻게 이렇게 대할 수가 있냐고 찔찔 짜고 아주 주접 제대로 떨더군요, 그러면서 말하길 빨리 그만 좀 둬줬으면 좋겠다고 지럴 하더군요, 그럼 후배라는 네 놈은 선배인 김재철을 내 쫒으려 하는 건 또 뭐냐?
이에 사측의 대변인 격으로 MBC 이진숙 본부장이 노조에서 주장한 비리을 조목조목 반박했죠, 영상 보시죠. 이 영상을 보시면 선동이 왜 무서운지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