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이 같다는 거겠지요,  생각  많이하고 뽑았을꺼니까 ,,,,,,,,,,

지리산 주변지역은 과거 625때 빨치산활동하던 넘들이 하산해 새끼까구 오염시킨
지역입니다.  알만한 사람들 다알아요.. 그래서 서부경남,  전라도 지역이 사상적
오염이 심한거구요..
참 저들이 성공시킨 최대의 전술
"아직도 이념에 사로잡힌,,,"  어휘 홈런으로 대부분의 멍청한 사람들 이념얘기꺼내면
자신이 마치 시대에 뒤쳐진양 자침하게 만드는 심리전술 대성공했쬬,,

마치 최신노래유행가 모르면 죄지은거 없이 집단앞에서 혼자 바보되는 심리적느낌
처럼.. 그런 심리전하나는 기가막히게 잘쓰는게 저들이죠..머리는 조하효..ㅎㅎ

뭐 그 지역이 확실히 사상에 오염된건 사실이겠죠. 김대중 출생의 비밀이 숨겨진 곳이니. 지역감정 조장하는건 아닙니다만 사실 '빨갱이의 자식'이다란건 기사라도 났었죠. 김대중 정권잡고 그 기잔 아직도 교도소에서 썩고 있지만. 그리고 그 교도소에서 임수경이를 빼내왔죠.

이미지 메이킹에 선공한것이겠지요!!!!

통의의 꽃으로 불리었던 임수경은 민주화운동에 앞장 선 혁명운동가이며 통일을 위해 실천하는 사람이며 

수감기간은 그당시 민주화 운동을 억울하게 누명씌어 정부가 강제수감했고 그것의 피해자이다.라고

스토리를 만들어 스토리 텔링에 성공한 예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부 임수경에 대해 알고 그것에 동조해서 찍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이 다수일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이가 임수경에 속은것이겠지요. 좌빨들도 메카시즘을 운운하며 종북논란으로 인해 좌파 전체를

종북으로 매도하는것을 싫어하지만 임수경 사태 이후 임수경 개인을 감싸는 사람은 거의 없죠.

..과연 그럴까요. 요즘 종복 논란을 통해 소름끼치게 두려운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임수경이를 감싸는빨갱이는 많을거 같네요.

비례대표로 올린 것 부터가, 그들의 의중을 들어내는 거 아니겠읍니까..

당당히 유권자의 심판을 받게 하기엔 전체적으로 부담스럽고, 그런이들을 정계의 중심부로 끌어올리고는 싶고..

이석기..또 뭔 골빈찐따 여자애 같은애 하나, 임수경 등등...

야당이 건전해야, 여당을 견재해서 여당도 유권자를 두려워 하게 만들 수 있는데.....하는 짓들이 이모양이니..

덧붙여서....민주당 사람들은 독재니 비리란 단어가 없었으면 무슨 단어가지고 정치를 할 수 있었을지가

참 궁굼합니다....그냥 앵무새 처럼...독재..비리만 외치면 모든게 해결가능 한 것인지..

현 집권당이..과거 군사정권과 연줄을 가진 약점을 분명히 가지지만.....과거 10년간 정권을 잡았던 이들은

또한 어떠했는지.....집권을 하자, 민주계를 팽하고 열린뭐시깽이로 판을 짜질 않나...또 노무현전 대통령의

탄핵판국에 민주계 의원들의 동조가 있질 았았나, 그리고 노전대통령이 xx이 있고난 후엔 이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팔아 정치를 하질 않나.....그리고 앵무새 처럼..독재니 비리니로만 한세월 보내고...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걸핏하면 이런소리들을 해댔지...정치는 더 악한놈들을 막는거다 라며 지난 총선때..

그래 당분간 더 악한 놈들을 막아볼 생각이다....당분간 민주계와 현야권엔 표를주지 않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