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1990540
4년전에 애기들을 인간방패로 유모차에 태워 나온 아줌마들 ... 왜 이번 광우뻥 시위땐 코빼기들도 안보이는건지.. 참 이상하군요.(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뇌가 썩는다고 울부짖을 땐 언제고. ㅋ)
자신들이 했던 행위들이 병진짓이었다는걸 이제야 깨달은건가. 아님 돌아가는 추세를 보아하니 이번엔 광우뻥 시위현장에 군중들이 별로 없을것 같아서 선뜻 나설 용기가 없었던건가.. ㅋ
훗날 당시 유모차에 태워져 강제 시위현장에 나간 애들이 자라서 자기 엄마가 그랬다는걸 알면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요? ㅋ
4년전 그 광란의 폭동에 속하지 않은것만 해도 전 이 나라에 애국했다고 생각합니다 ㅋ
당시에 그 안에 속아서라도 촛불들고 있었다면.. 평생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아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