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공지영 씨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대선 출마 선언 장소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바위'를 추천했다가 논란이 되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네티즌들은 앞서 있었던 공 씨의 리트윗 논란들을 지적하며 공 씨의 트위터 소통에 경고음을 내고 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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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좌파 안티 공지영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