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당선 시켜려 중복 투표 독려 "김모 씨 양심선언"
모바일투표가 여러차례 가능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앞서 김씨는 "친구가 모바일투표를 마쳤는데
두 세 차례 전화가 더 왔다고 하더라"며 "그 친구는 잘못된 것으로 알고 투표를 (추가로) 안했지만
여러 번 투표가 가능했다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한편 민주당 박 대변인은 "선거인명부를 어제부로 파기했다"고 밝혀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평생 조작과 왜곡, 선동질만 한 놈들인데 어찌 조용히 끝나나 했다. 역시나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구나. 그나저나 김한길은 다 이긴 대표 자리를 강탈당해서 어쩌누. ㅉㅉ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665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