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06-11 01:19
궁금해서 그러는데 종편 왜 욕먹나요?
 글쓴이 : 大민족주의
조회 : 1,914  

종편 왜이리 욕먹나요? kbs mbc 도 종편하지않앗나요?

왜이리 종편욕하는지;;; 그냥 언론에 말만 듣고하는건지;;;

진짜... 쭉빵 카페 댓글보고 충격먹음;; [여기도 선도자들 장난아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천하무적 12-06-11 01:22
   
욕먹는게 아니라 외면 받고 있죠.
정치적인 이유도 있지만, 종편 개국 자체가 무리였어요.
기술력, 자금력,....모 하나 제대로 된 상태가 아닌 때
무리하게 개국을 시도 함으로써 컨텐츠는 빈곤하고, 방송 사고도 속출하고..
제 생각에는 중앙일보에서 만든 j티브이와, 원래 뉴스 전문 방송을 했었던
MBN을 제외한 조선과 동아 종편은 2년안에 사라 질 겁니다.
     
이눔아 12-06-11 01:24
   
저도 이해 안 갑니다. SBS초기 생각해 보면, SBS역시 편성이 영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지금 처럼 심하게 욕먹지 않았죠..
          
천하무적 12-06-11 01:28
   
SBS 때는 방송 시장이 작았잔아요..케이블 방송도 없었고..
KBS, MBC..교육 방송이였던 EBS...
상업 방송이 가능한 방송국 2개국이 몇조원이 넘는 광고 시장을 독식했으니,
SBS가 초반 서툴었어도...다른 2개 방송사와 함께 광고 시장에
독과점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조중동 종편은 이미 포화 상태의 방송 시장에서
정해진 광고 파이를 두고 경쟁을 하니 힘들죠.
수십개 케이블 티브이가 이미 보여 줄수 있는 방송 컨텐츠는 다 보여 주었고..
결국 드라마 까지 만들 수 있는 종편이지만,
정치 편향 적인 편성 말곤 새로운게 없어요..
예를 들어 허구헛날 DMZ 탐사...탈북자를 소재 로 한 방송 등...
종편에선 나올 게 없어요.
     
현실론자 12-06-11 01:33
   
조선과 동아종편은 사라질겁니다. 정치적인 문제도 이념적인 문제도 아닌 현실적인 문제로. 예초에 동아 조선은 중앙일보와 힘을 함쳐어야 했어요. kbs mbc sbs와 자기들이 경쟁이 가능했다라고 믿는 것 자체가 코메답니다.
매튜벨라미 12-06-11 01:22
   
방송사 자체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방송사이니까요..
     
大민족주의 12-06-11 01:23
   
jtbc는 삼성이자나요.
          
매튜벨라미 12-06-11 01:38
   
그냥 싸잡히는거죠 뭐..
해금 12-06-11 01:28
   
제가 알기로 방송법인가에 보면 원래 신문사는 방송사를 겸할 수 없다던가 하는 금지규정이 있었는데 그걸 개정하고 현재의 종편이 만들어진거로 들었네여... 그리고 자금지원이 문제 된 듯?

어쨌든 방송장악, 언론통제 등의 문제가 결합해서 꽤나 욕먹고 개국한거라 그런 듯. 금지규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개정까지 해가면서 설립을 인가해 주는게 뭔가 구려서 그런거 같네여...
막캥이♡ 12-06-11 01:28
   
잘 보는 사람들은 잘 봅니다
다큐나 시사 고발 프로 같은 건 오히려 메이저 방송사들 보다 나은듯
     
해금 12-06-11 01:36
   
그건 맞음.... 며칠전인가 김성주가 나레이션하는 다큐봤는데 영상도 좋고 재밌게 봤네여...

중동에 가서 찍었던데 나름 볼만 했삼. ㅋㅋㅋ
블루이글스 12-06-11 01:30
   
종편 가끔씩 보고 있는데,

별로 정치적으로 편향되지도 않고,

나름대로 노력하던데...

그리고 종편이 돈을 얼마 쓰던 지네돈 쓰는건데 상관없죠...

오히려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KBS 와 MBC 가 엄청난 억대연봉 직원들을 대량으로 만들어

국민세금으로 마구 돈을 써대가면서 방만운영하는게 더 짜증나는 일이죠...
     
막캥이♡ 12-06-11 01:31
   
엠븅신은 빌어먹을 정치노조 때문에...
chom 12-06-11 01:34
   
1년에 천억원 적자 예상된다는데 뭔가 돈 아까움..
     
현실론자 12-06-11 01:36
   
kbs mbc처럼 국가가 지원해주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chom 12-06-11 01:41
   
거긴 흑자 아닌가요?
겔겔겔 12-06-11 01:35
   
첨에 박근혜한테 형광등 100개는 켜놓는듯한 미모라든가 ㅋ
있었죠.
편향된 언론보도가 이어질꺼라는 우려도 있고
지구정복케… 12-06-11 01:39
   
종편이야기는 정치로 갈듯...
소악녀 12-06-11 01:40
   
프레시안 오마이 한겨레 이런덴 돈이 없나봄...
     
야동초등학… 12-06-11 11:49
   
프레시안 오마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하루 12-06-11 01:41
   
별이상한게 궁금하기도 하네. 욕먹을 만하니 욕먹겠지.
토박이 12-06-11 01:43
   
이명박정부 언론정책과 조중동매 종편 언론장악
이명박정부 들어 최고의 역점사업이었던 미디어법 개정

종편: 종합편성채널은 드라마·교양·예능/오락·스포츠·뉴스 등 모든 장르를 편성한다.
지상파 채널은 24시간 종일 방송과 중간광고가 허용되지 않는 반면 종합편성채널은 24시간 종일 방송과중간광고가 허용되는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종합편성채널은 JTBC(중앙일보), MBN(매일경제), TV조선(조선일보), 채널A(동아일보) 4개 사업체가선정돼 2011년 12월1일 개국을 했고 현재 방송중에 있습니다.

MBN, 닛케이에 수익률 보장 조건으로 투자 받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84

종편 사업자, 자본금 ·주요주주 '쉬쉬'
매일경제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사그룹(닛케이)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을 보유한 피어슨그룹이 MBS의 주주로 참여한다고 공개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93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 선정 논란  (위키백과)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 선정 논란 문서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케이블 TV 종합편성채널을 선정하면서 불거진 논란을 다룬다.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C%A2%85%ED%95%A9%ED%8E%B8%EC%84%B1%EC%B1%84%EB%84%90_%EC%84%A0%EC%A0%95_%EB%85%BC%EB%9E%80
종편 선정, 비계량적 졸속 심사" 2012-06-01 11:09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601000298&md=20120601094502_9
고구마요네… 12-06-11 01:45
   
컨텐츠를 비판하기 때문에 종편을 욕한다면 방송국 게시판에 쓰면 될 일이고
안보면 될 일이겠죠...
거대 언론사가 종합편성방송을 장악하게 되면 국민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게 됩니다. 특히 친정부적 성향이 짙은 언론사에게 이렇게 허가를 해준다면
분명히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은 많이 감춰지겠죠...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하듯이...언론 권력의 편재는 오히려 반대급부로 국민의 기본권인
알권리를 제한하게 되고 민주주의의 후퇴를 일으킬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죠.
     
토박이 12-06-11 02:48
   
공감 합니다.
토박이 12-06-11 01:54
   
추가로 kbs, mbc 까지 장악하려 낙하산 인사.
언론을 장악하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기 수월하죠.
     
블루이글스 12-06-11 02:00
   
ㅇㅇ

정연주가 대표적인 낙하산 인사임...
     
짜짜로니 12-06-11 13:32
   
정연주가 대표적인 낙하산 인사 아닌가요?
토박이님 눈에는 정연주가 정상적인 사장으로 보이던가요?
어리별이 12-06-11 02:06
   
종편이 엠비씨보단 덜 정치적이지 않나요???
     
블루이글스 12-06-11 02:09
   
종편을 까는 사람들은 종편을 보지도 않고 무조건 까요... ㅉㅉ

예전에 김연아도 종편 잠깐 출연했다고 까는 사람들임...

종편보면 오히려 야당의원들을 더 많이 초청해 이야기 많이함...

그러면 종편 출연한 야당의원들도 전부 죽일놈인가?
          
토박이 12-06-11 02:39
   
ㅎㅎ님 김연아, 야당의원 종편 출연 문제가 아닙니다.  언론의 중요성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위에 고구마요네즈님이 잘 설명 하셨네요.
토박이 12-06-11 02:21
   
적당히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불균형이 있어 편향보도 우려가 있죠.

이명박정부 들어 최고의 역점사업이었던 미디어법 개정
조,중,동,매 4대 보수언론이 종편 장악하고 mbc, kbs 까지 장악했으니 문제가 심각하죠.
     
짜짜로니 12-06-11 13:36
   
그럼 한겨레,경향같은 신문사는 왜 TV진출 못하나요?
재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러거 아니겠어요!!
그럼 똑같이 한겨레,경향도 조,중,동처럼 TV채널 만들면 되겠네요~
토박이님은 조,중,동이 아닌 한겨레,경향의 TV가 만들어 졌을때도 편향보도 말할 수 있을까요?
조,중,동이니깐 그냥 까는거 아닌가요? 설마 한겨레,경향은 편향보도같은거 안한다는 생각을 가지신건 아니죠?;
헤밀 12-06-11 02:33
   
그 어떤 사람의 형광등 100개의 광채 미모였던가요... 그것만 봐도 얼마나 편향되있는지 알수 있음
라이크윈드 12-06-11 03:01
   
조중동은 그렇다치고 JTBC는 왜 욕하는거죠??
언론사랑 아무 상관도 없는 채널인데...
얼마전에도 축구 JTBC에서 한다고 절라 욕해대면서 언론 얘기로 네이버고 뭐고 난리더만
애시당초 축구 방영한 JTBC는 언론사와 관계가 무관한데 왜 JTBC에 그런얘기를 하는거임?
     
고구마요네… 12-06-11 03:09
   
신군부의 언론통폐합 정책으로 당시 중앙일보와 같은 삼성의 계열사였던 동양방송(TBC)이 한국방송공사(KBS)에 흡수합병된 이후, 중앙일보는 자회사인 중앙방송을 통해 유료 방송을 운영하였고, 지면을 통해 TBC에 대한 기획 기사를 수차례 게재하였다. 2009년 7월 22일에 여러 차례 논란 끝에 종합편성채널에 근거를 부여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 2010년 11월 30일에 종합편성채널의 신청서 접수가 시작되었을 때, 약칭인 TBC를 대구방송(Taegu Broadcasting Corporation)이 선점하여 중앙일보측은 jTBC(소문자 j)라는 이름으로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2010년 12월 31일에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업자로 선정되었다. 2011년 3월 21일에 법인이 설립되어 같은 해 개국을 앞두고 바뀐 사명(社名)인 JTBC(대문자 J)로 12월 1일에 개국하였다. 개국 때 부터 "다채로운 즐거움"을 구호로 사용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JTBC가 동양방송의 후신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냥 위키백과의 내용을 긁어왔습니다.
커피and티 12-06-11 09:45
   
잘은 모르겠지만 기업하는 사람들이 언론을 장악하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야동초등학… 12-06-11 11:50
   
어느 방송이든 한쪽으로 치우친 언론은 세뇌언론임.. 진실을 이야기해야 할 언론이 정치의 영향을 받는다니.. 안타까운 일.
초이썬 12-06-11 12:47
   
지방 언론이 외국 처럼 활성화 안되어 있는 우리 나라 같은 경우 언론의 역활이 중요 하다고 봄.. 너무 정치적 색깔을 강하게 띠는 것은 별루 인듯.. 거기다 종편 준비도 좀 부실했던듯..
mccount 12-06-11 13:10
   
종편을 만든건 디지털 방송 전환에 따라 채널이 자연스럽게 늘어났기 때문임
이거 준비한지는 지난 정부 때부터로 상당히 오래됐음
정통부를 방송위와 합쳐 방통위 만든 것도 그래서임

원래는 기존 방송사가 신규 채널을 차지하려고 했었음
그래서 디지털방송 특집 다큐도 여러번 했었음
영국,일본 등 외국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우리도 저렇게 채널이 늘어나면
시청자의 채널 선택권이 늘어나고 방송컨텐츠의 국제경쟁력이 증가해서
한류 등 경제성 있는 새로운 수출 문화상품이 탄생한다 라는 식으로

그런데 그 채널을 정부에서 기존 방송사에 주지 않기로 한거임
왜냐면 <방송독과점>의 폐해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가뜩이나 방송권력은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데
기존 방송사에게 몰아주면 더 집중되는 문제
대표적으로 광우병 파동 때 어떤 방송도 소신껏 방송한 곳이 없었음
MBC는 앞장 서 선동질 했고
모기업의 입장 때문에 정치와 거리를 두려고 보도를 자제했던 SBS의 경우
광우병 사태 때 취재 나갔다가 중립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위대로부터 SBS out 소리를 들었음

그러니 미운털 박힌 기존 방송사에 채널을 주지 않으려했던 거고 MBC는 극렬 반대
방송독과점을 허용하지 않았기에 언론독과점으로 몰아붙이며 욕하는 거임
만약 MBC에 줬으면 완전 물고 빨고 했을 거임

그러니까 본질은 "밥그릇 싸움"

그리고 처음 종편 만들 때 방통위 관계자가 우리나라 현실에서 2개 정도 추가가
맞다고 했었는데, 그럴 경우 특혜 논란이 있어서 자격요건 갖추면 다 허용하기로 함
그러니까 방통위 쪽에서도 2개 정도 빼곤 망할 거라 봤던 것
아마 종편은 인수합병 과정을 거치면서 추려질 걸로 보임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061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614
17977 민통당은 국정원뿐 아니라 경찰하고도 싸우다가 선거 끝… (1) 허각기동대 12-17 883
17976 조선족들 문재인후보지지발언 (18) 리플맨 12-17 1050
17975 나꼼수 들어보라길래 들어봤는데 ㅎㅎㅎ (2) 가다마사 12-17 1043
17974 민주당이던 새누리당이던... (27) 가을이 12-17 1154
17973 19일 승부가 판가름 납니다 (5) 광개토주의 12-17 823
17972 좌좀님들은 토론으로 잠깐 득세했다가 (12) 궁디삼삼 12-17 910
17971 이명박 불법사찰때 국민들이 분노했죠. (9) 늘푸름 12-17 1251
17970 안철수 미국가는이유를 밑에 댓글보니.. (2) 궁디삼삼 12-17 1051
17969 내일 뉴스, 종편 토론은 국정원으로 도배될겁니다 (1) kong 12-17 928
17968 박근혜 후보 걱정입니다 (7) 광개토주의 12-17 1031
17967 한숨만 나오네요.. (11) 치명타 12-17 1101
17966 무당의 진상을 밝히는 진술서는 한 가지 결정적으로 빠… (7) 허각기동대 12-17 986
17965 이제 라꼼수인지 먼지 듣다가...나중엔 북괴 조평통 듣는… (4) 삼성동강경 12-17 834
17964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투표일.. (10) 공존 12-17 954
17963 국정원 사건과 SNS사건은 좀 그렇습니다. (41) 로메로 12-17 1210
17962 계속되는 나꼼수 엿되고,좌측분들은 멘붕되는 박근혜굿… (8) 오스틴 12-17 1123
17961 만약 문재인이 정권을 잡게 된다면 (5) 졸려요 12-17 898
17960 나꼼수 호외에 대한 속보 (14) Noname 12-17 1180
17959 . (6) 하늘2 12-17 152
17958 ㅂㄱㅎ "난 과기부 폐지에 반대했다" (4) 시민3 12-17 1265
17957 네이버 검색어 지금 1등이 나꼼수 호외 던데... (2) 가을이 12-17 805
17956 오늘 문재인이 전교조 감싸는거 보고 확신했음 (7) 태을진인 12-17 935
17955 참 안촬스는 끝까지 실망스러운 행보네요.. (9) 남양유업 12-17 965
17954 본문 내용 삭제하고, 글 잠급니다. (14) stxupon 12-17 217
17953 기억의습작님을 비롯한 문재인 후보 지지자분들이 착각… (6) 막목욕했듬 12-17 887
 <  8021  8022  8023  8024  8025  8026  8027  8028  8029  8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