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이 된다면 종북인사람은 국민의 절반이 넘을듯
종북은 국민의 지지를 못받고 당연히 지지를 못받으니 힘도 없음 종북의 혐의를 받는 국회의원들도 종북으로 지지를 받은게 아니라 노동자를 대변하단 이유로 당선이 된것임 그렇다면 종북이 문제인가 노동자 약자를 대변하지 못하는 기존 정치인들이 문제인가
종북지지세력이 늘어난다면 그것은 내부의 문제이지 사회가 공평하고 평화롭고 열심히 일하면 잘사는
나라가 됐는데 종북을 지지세력이 늘어나지는 않을터
종북논쟁보다 민생을 돌보는게 더 현명한거라는걸 정치인들도 알지만 종북논란이 표를 먹는데 효과적이고
수꼴들이 열광할 내용이기에 이용한것 뿐
이말 자체를 부정할것인가? 여기에 종북이 선동하면 모두가 빨갱이가 될거라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불만이 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선동이 되서 자신의 행복을 버리고 투쟁한다고 믿는건지?
사회의 불만 세력은 어느사회나 있지만 그수가 다수냐 소수냐에 따라서 선동이 되느냐 아니냐가 결정됨
광우병과 비교하는 바보들이 있는데 우리가 소와 대치하는 것도 아니고 소가 핵을 가지고 잇는것도 아님
이미 세계적으로 실패한 정책이 사회주의고 북한에 대해서 한국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도 없고 선동으로 공산주의자가 된다는 어의상실하는 주장은 말그대로 이용해 먹기 위해 하는 헛소리 일뿐임
말그대로 여기가 더럽게 살기 힘든나라가 되면 작은 선동에도 모두가 종북이 되겠지 지금 민생은 놔두고
이념논쟁이나 하고 잇으면 그런 나라가 된단 말임
불만이 없으면 선동도 안되며 종북이 설치던 독재가 설치던 약발이 안먹힘 불만세력이 늘어나면
그것이 무엇이든 불처럼 번지는거지 그럼 파리를(종북세력) 잡아 족치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일까 쓰레기를 치우는게 해결책일까
결론 종북혐의 의원이 당선된이유는 종북이니까가 아니라 노동자를 대변한다고 사람들이 생각해서 지지를 보낸것임 이것은 기존정치의 잘못
지금의 종북논란은 정치인들이 지지율 때문에 하는거지 근본적인 해결책도 아니고 그냥 장난질임 이들은 민생보단 자기 지지율이 중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