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자칭 입진보들입니다.
자칭 도적적이고 진보적이고, 민족적이고 자주적이고 온갖 미사여구를 다 갔다붙히지만
정작 가장 비민주적이고, 보수적이고, 비도덕적인 놈들이 그놈들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걸 자기가 그런것인마냥 호도하고 있지요
문제는 계속된 교육과 운동으로 세뇌지경까지 갔다는것.
전 정치인은 좀 더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이 백로같이 깨끗만해서야 어디 정치하겠습니까?
욕을 먹어도 먹으면서 할일을 할떄는 해야하는것이고요.
인기영합주의에 자신은 무슨 깨끗한거 마냥 나대는 놈들.
대표적인게 노무현이고, 그 뇌물먹고 xx한 꼴같잖은 놈 따라하는 찌라시애들 몇명 보이고요
안철수라고 또 바보같은 애 한명 있죠
정치인이 깨끗한척하면 누가 젤 피곤하겠습니까?
바로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