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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0 23:04
친일파 처벌 0명인데 헛소리하네 물타기인가
 글쓴이 : 냐옵니
조회 : 1,490  

김구와임시정부계열작성친일인사명단(1948)

1948년 김구와 임시정부 계열이 지목한 숙청대상 친일인사들의 명단 초안


아래 친일인사명단은 백범 김구 선생의 지시로 작성된 희산(希山) 김승학(金承學) 선생의 육필원고의 일부분으로서, ꡐ반민족특별재판소재판관․검찰관ꡑ이라는 소제목이 붙은 사료이며. 그 뒷장의 ꡐ친일파 군상ꡑ(群像)이라는 중간제목 아래부터 적혀 있다. (2001. 8. 월간중앙에서 발췌)
※친일파 명단에 기록된 숫자는 임시정부측의 판단으로 짐작됨

▲ 정계, 관계, 실업계 인물(43명)

1. 이성환(李晟煥) 15 임전보국단 간부, 국민동원총진회 이사장
2. 이승우(李升雨) 15 전 경성부회 의원, 전 국민총동원 이사
3. 윤치호(尹致昊) 13 1945년 12월 사망
4. 김연수(金秊洙) 8 경성방직 사장, 전 만주국 명예총영사
5. 고원훈(高元勳) 10 중추원 참의, 전 도지사
6. 신태악(辛泰嶽) 5 변호사
7. 조병상(曺秉相) 10 종로경방단장
8. 여운홍(呂運弘) 2 친일논문 발표, 시국 강연
9. 인정식(印貞植) 3 사회주의에서 전향후 국민문학 등에 친일논문 발표
10. 박희도(朴熙道) 1 전 동양지광 사장
11. 이각종(李覺鐘) 1 전 총독부 촉탁, 국민정신총동원 연맹 상무이사
12. 김한경(金漢卿) 1 동양지광 등에 친일논문 게재
13. 김시권(金詩權) 3 전 도지사
14. 박인덕(朴仁德) 9 전 청화여숙장
15. 이정섭(李晶燮) 1 조선 임전보국단 의원
16. 김사연(金思演) 3 중추원 참의, 전 도지사
17. 문명기(文明琦) 1 전 조선신문 사장
18. 한상룡(韓相龍) 10 전 중추원 고문, 전 관동군 최고 고문, 조선총력연맹 사무국장
19. 정교원(鄭僑源) 3 전 도지사
20. 차재정(車載貞) 2 전 대동민우회 간부
21. 이성근(李聖根) 6 전 중남지사. 전매신(每新) 사장
22. 박흥식(朴興植) 7 조선비행기공업회사 사장
23. 박춘금(朴春琴) 2 민족학살 도모한 대의당 당수
24. 안인식(安寅植) 2 총력연맹 참사
25. 한규복(韓圭復) 3 중추원 참의, 충북지사
26. 이종린(李鍾麟) 9 천도교 요인
27. 최 린(崔 麟) 8 천도교 요인. 중추원 참의
28. 최남선(崔南善) 4 사학자
29. 박윤진(朴允進) 1 친일 시국 강연
30. 이돈화(李敦化) 3 천도교인
31. 장덕수(張德秀) 7 전 보성전문 교수
32. 방응모(方應謨) 2 조선일보 사장
33. 김석원(金錫源) 1 일본 육군 소좌
34. 김동원(金東元) 5 평양상공회의소 회주
35. 박정형(朴正衡) 2 가(假), 경무국 경찰(현재 세도 부림)
36. 정방오(鄭方五) 1 가(假), 전 일제 헌병대(현재 세도 부림)
37. 김신석(金信錫) 1 은행가
38. 손영목(孫永穆) 8 강원,전북 지사. 국민동원총진회 이사
39. 고일청(高一淸) 1 임전보국단 간부
40. 차재명(車載明) 3 황국신민의 십자군 간부
41. 문덕상(文德常) 3 황국신민의 십자군 간부
42. 박상준(朴相駿) 5 귀족원 의원
43. 김오성(金午星) 1 공산주의에서 전향후 월북


▲ 언론계, 문학계, 연예계 인물(45명)

1. 김기진(金基鎭) 1 평론가
2. 박영희(朴英熙) 3 평론가
3. 정인택(鄭人澤) 2 소설가
4. 이희적(李熙迪) 2 변호사
5. 이광수(李光洙) 15 소설가
6. 주요한(朱耀翰) 13 시인
7. 김동환(金東煥) 12 시인
8. 김동인(金東仁) 2 소설가
9. 모윤숙(毛允淑) 8 시인
10. 현영섭(玄永燮) 1 녹기연맹 이사, 조선어 사용 폐지 주장
11. 백 철(白 鐵) 7 문학평론가
12. 장혁주(張赫宙) 1 소설가
13. 이 찬(李 燦) 1 시인
14. 김용제(金龍濟) 3 시인
15. 최재서(崔載瑞) 1 국민문학주간, 평론가
16. 이석훈(李石薰) 1 소설가
17. 정인섭(鄭寅燮) 5 문학인, 교육가
18. 최승희(崔承喜) 1 무용가
19. 오정민(吳禎民) 1 연극평론가
20. 김정의(金正義) 1 일제 국민가요 작가
21. 박경조(朴景祚) 1 일제 국민가요 작가
22. 김용환(金龍煥) 1 가수
23. 이용설(李容卨) 1 의학박사
24. 홍해성(洪海星) 1 극작가
25. 유치진(柳致眞) 1 극작가
26. 김태진(金兌鎭) 1 극작가
27. 박영호(朴英鎬) 1
28. 이 익(李 翼) 1 배우
29. 안석주(安碩柱) 1 영화감독
30. 안종화(安鐘和) 1 영화감독
31. 최인규(崔寅奎) 1 영화감독
32. 박기채(朴基采) 1 영화감독
33. 방한준(方漢駿) 2 영화감독
34. 서강백(徐康百) 1 평론가
35. 노천명(盧天命) 시인
36. 홍양명(洪陽命) 1 경제학자
37. 고승제(高承濟) 경제학자
38. 안함광(安含光) 1 평론가
39. 김 억(金 億) 1 시인
40. 이창수(李昌洙) 1 평론가
41. 배상하(裵相河)
42. 이영근(李永根) 1 미국에서 친일활동하다 일본인 도움으로 귀국
43. 대조실신(大朝實臣) 내선일체 잡지간행
44. 송 영(宋 影) 1 극작가
45. 박순천(朴順天) 2 친일시국강연


▲ 교육, 종교계 인물(19명)

1. 정남수(鄭南洙) 1 목사
2. 김활란(金活蘭) 9 이화여전 교장
3. 장 면(張 勉) 1 국민정신총동원 천주교연맹 간사
4. 허하백(許河伯) 5 (여자). 여성계 인사
5. 신흥우(申興雨) 9 목사
6. 이헌구(李軒求) 평론가
7. 이숙종(李淑鐘) 1 (여자). 여성계, 교육계 인사
8. 오긍선(吳兢善) 1 교육자
9. 양주삼(梁柱三) 2 기독교 감리교 총리사
10. 유억겸(兪億兼) 3 일본 기독교청년회 조선위원
11. 유진오(兪鎭午) 9 교육자, 소설가
12. 송금선(宋今璇) 3 교육자, 덕성여자실업학교장
13. 황신덕(黃信德) 6 교육자
14. 임숙재(任淑宰) 2 교육자
15. 손정규(孫貞圭) 1 (여자). 교육자
16. 유각경(兪珏卿) 1 (여자). 전 조선여자기청 전무
17. 홍승원(洪承嫄) 1 여성계 인사
18. 고봉경(高鳳京) 1 (여성) 교육자
19. 김성수(金性洙) 2 동아일보 사장 ("친일파 군상"에서는 정계, 관계, 실업계로 분류)


▲ 기타 인물(11명)

1. 김정식(金正植) 1 목욕재계하고 황군 승리 소원
2. 김선영(金善榮) 1 황궁 전승 소원하며 야중 8개월간 신궁기도
3. 남기동(南基東) 1 황궁 전승 소원하며 야중 8개월간 신궁기도
4. 김용진(金容鎭) 1 동양화가, 황군 위문 부채 2백개 보냄
5. 박영덕(朴永德) 1 아들 사망에도 불귀가한 근로보국대원
6. 이정수(李禎洙) 1 (여자). 북지 선무반 활동
7. 임영신(任永信) 2 친일 시국강연
8. 노기환(魯基煥) 1 선혈로 일장기를 그린 소학교 교사
9. 김희영(金曦榮) 1 일 헌병대에서 표창
10. 박휘언(朴輝彦) 1 청년분기 촉진
11. 이하영(李夏永) 2 동족내선의 복고 주장


▲ 다액 국방금 헌납자-10만원 이상(19명)

1. 김연수(金秊洙) 81만원과 물품
2. 최창학(崔昌學) 임전보국단 이사
3. 김치구(金致龜) 백미 1만석(10년간) 헌납
4. 원봉수(元鳳洙) 백미 3천석
5. 김성호(金聖浩) 20만원
6. 박흥식(朴興植) 조선비행기주식회사 대표, 20만원
7. 임 훈(林 薰) 12만원
8. 산본승사(山本昇司) 10만원
9. 이교식(李敎植) 10만원
10. 대산계치(大山啓治) 20만원
11. 손창식(孫昌植) 40만원
12. 수묵심일(水墨深一) 10만원
13. 이영구(李英九) 12만5천원
14. 김용섭(金龍燮) 20만원
15. 평산용웅(平山龍雄) 10만원
16. 박기효(朴基孝)
17. 이병길(李丙吉)
18. 청목무일(靑木茂一) 20만원
19. 남경이(南耕二) 50만원


▲ 1만원이상 헌납자(17인외 56명)

1. 김순흥(金淳興)
2. 김정호(金正浩)
3. 민대식(閔大植)
4. 민규식(閔奎植)
5. 손홍준(孫洪駿)
6. 맹영옥(孟永玉)
7. 이병길(李丙吉)
8. 임종상(林宗相)
9. 장지필(張志弼)
10. 장 황(張 璜)
11. 박흥래(朴興來)
12. 한인수(韓寅洙)
13. 김상훈(金相訓)
14. 김상진(金相鎭)
15. 손창윤(孫昌潤)
16. 박우석(朴宇錫)
17. 백낙승(白樂承) 외 56명


▲ 지원병자(36명)

1. 이수우(李壽宇)
2. 김근창(金根昌)
3. 김주석(金柱錫)
4. 유영복(劉永福)
5. 김칠수(金七洙)
6. 김광수(金光洙)
7. 이용성(李龍星)
8. 김병순(金秉淳)
9. 청목무(靑木茂)
10. 김성덕(金聖(成?)德)
11. 이지봉(李之鳳)
12. 오인상(吳寅象)
13. 최병옥(崔炳玉)
14. 정선영(鄭先永)
15. 김기창(金起昌)
16. 김정수(金正秀)
17. 허인구(許印九)
18. 김도근(金道根)
19. 윤철모(尹哲模)
20. 정병두(鄭炳斗)
21. 김용인(金容仁)
22. 송문식(宋文植)
23. 이영우(李英雨)
24. 하공식(河公植)
25. 이종정(李鐘亭)
26. 임병선(林炳善)
27. 조순용(趙順容)
28. 윤시숙(尹時淑)
29. 김대진(金大鎭)
30. 최정낙(崔程洛)
31. 오재춘(吳在春)
32. 김종만(金鍾萬)
33. 이병윤(李炳潤)
34. 김종규(金宗圭)
35. 외삼오각(外三五各)
36. 조병묵(趙秉黙)


▲ 지원병 혈서 지원자(34명)

1. 손복희(孫福熙)
2. 서원순광(西原順光)
3. 송원규희(宋原奎喜)
4. 해원삼절(海原三節)
5. 김전승환(金田昇丸)
6. 현무기완(玄武磯完)
7. 신농철수(新農鐵秀)
8. 박용해(朴龍海)
9. 청수홍석(淸水弘錫)
10. 장병학(張炳學)
11. 암본종조(岩本鍾詔)
12. 박용석(朴容錫)
13. 옥산광랑(玉山光郞)
14. 복전수창(福田秀昌)
15. 무평충웅(武平忠雄)
16. 남인수(南仁樹)
17. 김중환(金重煥)
18. 허만학(許萬鶴)
19. 송원주훈(宋原柱薰)
20. 신목부차랑(新木富次郞)
21. 산본규순(山本圭淳)
22. 무원병권(武源炳權)
23. 백년설(白年雪)
24. 길전청작(吉田淸作)
25. 죽림객승(竹林客承)
26. 평산기범(平山基範)
27. 신생창근(新生昌根)
28. 대촌희명(大村熙明)
29. 해본의웅(海本義雄)
30. 김동은(金東殷)
31. 백정재정(白井載貞)
32. 박향림(朴響林)
33. 연규홍(延奎弘)
34. 송본원영(宋本元榮)

[출처] 김구와임시정부계열작성친일인사명단(1948)|작성자 송민영



김구가 작성해도 김구는 좌파 테러리스트니깐 믿을께 못되는거지?
김구가 얘들만큼은 죽여야 한다고 만든건데..
위에 나온 1급 친일파도 다 무죄잖아. 얘들중에 처벌받은 애들 있어?
그냥 김구 죽일놈이라고 해라~~ 편하자나 김구 시알놈이라서 이런거 종북좌파의 사주를 받고 작성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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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카라킴 12-06-10 23:06
   
녜.. 친일청산 못한거 맞습니다.

친일청산도 해야되고요

종북청산도 해야되고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요 

오케이?

그래도 도덕성은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냐옵니 12-06-10 23:07
   
오케이 친일청산 찬성하면 자 조중동 애들부터 잡아 쳐 죽이자 명단에 다 나왔자나. 게들 재산 몰수하고 오케이
          
니가카라킴 12-06-10 23:08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오케이?
               
냐옵니 12-06-10 23:08
   
그럼 친일청산 반대? ㅋㅋㅋ 친일청산 하자며
                    
니가카라킴 12-06-10 23:09
   
죽창들고 인민재판 하자는거임?

언더스탠드?
                         
냐옵니 12-06-10 23:10
   
친일파에게는 인민재판이겠지.. 자 국민앞에 세워놓고 재판하자. 방가방가를 십자가에 매달아 하나님곁으로 보내자
                         
니가카라킴 12-06-10 23:11
   
아직 이해를 못하시네

당신의 생각대로 친일파 청산할 대한민국이었다면

종북은 씨가 말랐습니다.. 오케이?

왜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이게요..

ㅋㅋㅋ
                         
냐옵니 12-06-10 23:12
   
오케이오케이 그러니깐 안되는거 뻔히 아니깐 친일청산은 립서비스하고
종북좌파 청산하자는 말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쿠르르 12-06-10 23:16
   
법이없음...법치주의국가에 법도 없이 떄려잡자는말?

종북은 엄연히 국가보안법에 물증만 있으면 처벌이 가능하니..

종북은 떄려잡을수 있어도 친일파를 잡으려면 일단 법부터 만들고 해야합니다.
                         
니가카라킴 12-06-10 23:17
   
아직도 이해 못하나 본데
친일청산은 무조건 덮어 씌워서 처단하자 라는 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죠

유명한 사건인데 친일 명부에도 올라갔던 조계종 큰 스님이었을겁니다.
일제 시대때 말이죠

불교계를 일제에 팔아먹었다는 소리까지 들었던 그런분이었을겁니다.

당시 당신같이 흥분해서.. 처단하자 어쩌자 했던 사람들 많았죠..

그런데 조사하고 검토해봤더니..

독립자금을 대줬던 분이셨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친일 청산은 앞뒤 안가리고 처단하자는 인민재판이고요

제가 말하는 친일청산은.. 적극 검토해서 최대한 구제할 부분은 구제한후

평가를 하자는 겁니다.

북한처럼 독립투사까지 정치적 목적으로 친일파 죄목 씌워서 떄려잡자는게 아니고요 ㅋ

이게 바로 당신과 나의 차입니다. 오케이?
                         
쿠르르 12-06-10 23:19
   
그리고 니가카라킴님 말대로

독립운동자금을 대는걸 숨기기위해 어느정도 일본에도 돈을 대었던분들이 계십니다. 이런건 당시 소설등을 봐도 잘나오죠..
                         
냐옵니 12-06-10 23:19
   
아하 김구가 죽이자고 주장한 사람중에 김구에게 독립자금을 제공한 사람이 있을테니 천천히 하자는 말이네.. 머 부활의 날에 김구가 다시 살아나서 말해주겠지
                         
쿠르르 12-06-10 23:21
   
1. 친일파에 대한 판단은 확실히 억울한사람이 없게 해야한다.
2. 법치주의국가에서 법없이 처벌하기 힘드니 법안을 일단만들어야된다.

이걸 이해못하시나?
쿠르르 12-06-10 23:15
   
왜 친일청산하는데 조중동부터 잡지?

엄연히 을사오적급부터 친일의 정도와 친일을 하기시작한 시기가 다른데...

조중동이 친일로 돌아선건 30년대쯤...

그리고 이런 친일청산을 하려면 일단 법안부터 만들고 해야됨...
그리고 잔챙이 친일파들보다는 거두 친일파들위주로 쳐나가야겠죠... 이완용후손이 땅돌려달라는데..


그리고 가끔 편가르기 좋아하시는분들이 김구가 좌익이라고
김구도 빨갱이해봐...이런 유치한분들 계시는데
김구선생은 우익입니다. 임정의 상당수 인사들은 우익인사들이죠... 좌익, 거기다가 공산계열은 따로 활동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냐옵니 12-06-10 23:16
   
어디 뉴라이트에서 김구는 좌익빨갱이 테러리스트라고 찍어서 말하는데
무슨 김구가 우익이야. 한국에서 우익은 이승만계열이고
좌익이 김구계열
따질려면 박근혜 이명박 후원하는 뉴라이트가서 따지쇼
          
쿠르르 12-06-10 23:17
   
일부사람의 생각을 전체로 매도하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ㅋ
               
냐옵니 12-06-10 23:18
   
그 일부가 한국의 정권을 잡고 있는 일부라서 말이요
                    
쿠르르 12-06-10 23:20
   
무슨 뉴라이트가 우파의 전부임? 뉴라이트는 아주 일부에 불과함..

그리고 친일파가 새누리에만 있음? 민통당에도 널려있는데..

그러니 부일법을 민통당이 은근슬쩍 제안했죠...
                         
냐옵니 12-06-10 23:22
   
아하 열린우리당때 친일파청산법을 할려고 하다가 아따 우리도 친일파지 하고 아이고 뜨거워 하니 열린우리당이 부일법을 만들어서 한나라당 몰래 통과시켰다는 말이구나 열혈 애국 한나라당 만세
                         
쿠르르 12-06-10 23:28
   
무슨통과?

한나라당도 개깩기 맞는데 민통당도 다를게 없다는거지..

참 냐옵니님은 흑백논리가 지대인분이군요
냐옵니 12-06-10 23:21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모두 부활하면 김구(불교아닌가)가 말해줄때까지 친일파 청산을 미루자는 말이군... 하긴 해방후 70년이 흘렀는데 아직 얼마 안 흘렀으니 천천히 해도 될듯.. 한 200년후에 친일파 청산하자구
니가카라킴 12-06-10 23:22
   
일제 시대떄는 적도 속여야 했지만 아군도 속여야 했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아군도 속여야 했던 사람들은 친일파란 이름으로 남게 되었을겁니다.

속부터 친일파였던 사람도 분명 있었을테지만

몇몇 구제된 사례를 보면 아직도 친일파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숨은 유공자도 많습니다.

다 때려잡자고 소리치는 사람들 보면..

마치 인민재판을 보는듯 합니다.

당신은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친일파 운운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과는 완전히 다른듯 하여 안타깝군요..

친일파 청산은 함부러 덮어 씌워서 매도하는게 아니라

혹여 우리가 실수할 부분이 없는가 거듭 심사하여 역사에 남기는겁니다.

재판이 왜 3심까지 하고

함부로 사형선고를 내리지 않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한번 죽이면 끝이거든요..
     
냐옵니 12-06-10 23:23
   
그러니깐 한 200년 후에 하자나깐~ 아직 친일파 처벌 0명이자나... 천천히 한 200년 후에 하자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 한 270살쯤 된 친일파 처형해도 되겠지
          
니가카라킴 12-06-10 23:25
   
당시엔 처벌 못했습니다.
지금은 죽은자들이기에 그 명단과 행적을 남겨 역사의 교훈을 삼는 작업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연좌죄는 법치국가에서 금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역사의 오점을 남겼다고 해도)
북한이 저지른 만행 (독립투사까지 친일파 덮어씌워 죽여버린)보다는

훨씬 더 도덕적이고 정당하게 친일청산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김구가 작성했다 하여 오류가 없을거란건 너무 맹신입니다.
               
냐옵니 12-06-10 23:26
   
그러니까 아직 도덕적인 한국은 친일파 처벌 0명이자나 너무 도덕적이다... 독립군을 잘못 처형한  처벌은 한건도 없어 ㅎㅎㅎㅎㅎㅎㅎ
                    
니가카라킴 12-06-10 23:28
   
네 북한에 비해선 도덕적이지만

역사의 이름앞에선 노력해야겠지요

그리고

당신은 게시판에 글을 쓸떄 항상 반말을 쓰시는데

주로 북쪽 애들이나 조선족들이 반말을 많이 하더군요

예의를 갖추시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생각이 여과없이 전달되려면 우선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쿠르르 12-06-10 23:27
   
친일청산을 못한건 이승만의 권력욕떄문입니다. ㅅㅂ새퀴

친일파를 처단하는데 유일한 방법은 이제 재산환수밖에 없죠...
쿠르르 12-06-10 23:25
   
냐옵니님의 말은 상당히 위험한 말들입니다.

1. 법도 없이 친일파들 떄려잡자..!!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말이죠..
  친일파는 때려잡아야 되는게 맞습니다. 하면 일단 법안을 만들어야겠죠..새누리당이 빙구들같이 법안을 반대하는 바람에 무산되기는 했지만... 민통당도 후에 부일법이라고 한단계 수위를 낮춘 법안을 제출했죠... 둘다 똑같습니다.

  우선 친일청산을 위해선 법안을 상정시키려는 노력이 우선되어야합니다.

2. 친일파들 마녀사냥식으로 전부 몰아죽이자!! ->이것도 마녀사냥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미 시일이 지나서 친일에 대한 판단은 상당히 신중해야됩니다. 을사오적이나 어느정도 기록에 남은 친일파들은 쉽게 처단이 가능하겠지만 일부 자금을 대었던 친일파로 판단되는 사람들중에는 독립운동에 남모르게 힘쓰시던분들이 많습니다.

 


  북한 인민재판도 아니고, 법도없고, 억울한사람 가리지도 않고 무조건 처벌하자는말?
냐옵니 12-06-10 23:28
   
그러니깐 대단히 신중하고 도덕적인 한국은 아직 신중하게 처벌한다고 친일파 처벌 0명이자나.
     
니가카라킴 12-06-10 23:29
   
적어도 독립투사를 친일파로 매도하여 쳐죽이진 않았습니다.
냐옵니 12-06-10 23:29
   
김구가 작성한 살생부에도 김구에게 몰래 독립자금이나 독립운동을 도운 인물이 1명이라도 있을지 모르니 신중하게 하게 200년 정도 신중하게 조사해서 처벌하면 될듯
     
니가카라킴 12-06-10 23:31
   
천년이 걸려도 신중해도 늦지 않습니다.

당신의 조급함이 바로 대한민국의 걸림돌이 되었던

박통식 경제 개발 이었죠..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목표를 향해서만 매진하여 이루기만 하면 된다는 그딴식의 불도저식..

전 그런거 되게 혐오하거든요..
          
냐옵니 12-06-10 23:32
   
네 천년동안 신중히 조사하고 처벌해야겠죠. 아이 백골이 진토가 되겠다 한 200년으로 안 될까요? 좀 줄여주세요
               
니가카라킴 12-06-10 23:36
   
제가 조사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처단하자는 목적이 아닙니다.

그 교훈을 삼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하는겁니다 (이것이 바로 명예적 처단이겠죠 후손들도 짊어져야할)

그렇기에 더욱 신중해야 하는겁니다.

그 개인에 국한된게 아니라.. 그들 후손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니까요

또한 당시 (해방후) 처단한 사람 없다는거 저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계속 그걸 물고 늘어지는거 같군요..

다만 당신은 그 연장선으로 조중동을 거론하면서 처단하자 하는거곘죠..

하지만 조중동 뿐만 아니라.. 이나라 정계,연예계, 법조계, 등등등

모든 방면에서 친일파의 행적이 남아있습니다.

제가 만약 이러한 문제를 끄집어서 글을 쓴다면

모두를 거론하면서 중립적 관점을 견지하겠습니다.(그래야 명분이 서거든요)

그런데 당신은 기술이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쿠르르 12-06-10 23:38
   
그 대단하신 김대중슨상님 시절에도 못했던일입니다. 한나라당의 반대? 날치기법안 통과시키는거보면 당시에 김대중 슨상님의 의지만 있었다면 충분히 가능했겠죠..

친일청산법을 통과시키려면

일단 거두급 친일파들부터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법안을 올려야될텐데...안타깝긴합니다. 무슨 번갯불에 콩구워먹을듯이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죠..

일단 명백한 거두급 친일파들 재산부터 환수하는 법안을 올려서 단계적으로 잔챙이까지 차등적인 처벌을 밟아나가는게 좋을듯 민통당의 신모의원 같이 을사오적급후손부터
냐옵니 12-06-10 23:30
   
단 그동안 독립투사들은 임시아파트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니가카라킴 12-06-10 23:32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에게 대우를 해주고 있고
계속 숨은 유공자를 찾아내어 그 사실을 역사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친일청산도 중요하지만..

숨어있던 유공자들 찾아내는것 또한 중요한거니까요..

이게 바로 대한민국과 북한의 다른점입니다...

미진하지만.. 정확히 해야 하는게 역사의 심판이니까요
          
쿠르르 12-06-10 23:34
   
독립투사들은 지금도 계속 찾아서 대우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타국에 계신분들이 아닌한 ...
냐옵니 12-06-10 23:39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삶은 고단하다. 한 조사에선 독립유공자 후손의 80%가 고졸 이하의 학력이며 60%가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국가에서는 1945년 8월 14일 이전 사망한 독립유공자는 손자녀까지, 8·15 이후 사망자는 자녀까지만 유족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규정 때문에 유공자의 자식 대가 지나 손자 대에서나 혹은 그후에 자기 선조가 독립운동가였음을 알게 된 경우는 연금을 받을 수 없다. 이들에게는 훈장만 주어진다. 한 독립유공자 손녀는 “독립장, 애국장을 두 개나 받은, 그래도 명예 있는 가문의 딸이지만 먹고살기조차 힘들 땐 이 훈장을 팔 수는 없을까 생각해보기도 했다”고 말한다. 취재를 통해 만난 독립유공자 후손들 중에는 대물림된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독립투사를 찾아서 대우받아서 좋은 현실
     
니가카라킴 12-06-10 23:43
   
보상을 못드렸지만

유공자 후손들에게 취업이라던지

자유대한민국 경쟁 구도에서 보다 유리하게 할수 있도록 하는 가산점 제도 같은것등으로

보상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냐옵니 12-06-10 23:43
   
아이 그러면 처벌 없이 그냥 조사만 하자는 말이구나...
친일파에 대한 조사는 천년이라도 부족하다는 말이구나 아이 조사 너무 신중해
     
니가카라킴 12-06-10 23:44
   
제아무리 신중해도 중요한건 사실을 밝혀내는거니까요..

적과 아군이 혼재해 있던 일제 시대였으니까요
          
냐옵니 12-06-10 23:46
   
자 한국에서 그럼 친일파 처벌은 없는거구나. 조사만 천년동안 합시다
처벌은 1명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없게 친일파후손들 땅도 모두 돌려주고 에헤라디야
               
쿠르르 12-06-10 23:49
   
흑백논리 쩌시네..

일단 법안 상정을 제대로 못한 머리나쁜 국회의원들이 문제겠죠..

거두친일파, 헌병, 경찰, 일본정부 요직에서 일한자..들부터 처리하자고 법안을 올렸다면 여론등이 형성된 상태에서 국회의원들이 반대나 할수 있었을까요?

무슨 애매하게 친일인지 아닌지 애매한 사람들까지 모두 정치적인 희생양을 만들어버릴려고 난리를 치니 문제가 되었죠...한나라당이 반박하고 빠져나가게...



그다음 순차적으로 밟아나갔어야지...
태을진인 12-06-10 23:48
   
냐옵니 참나 친일파거리는데 김구선생님 말에 의하면 96%는 일제에 굴복했고 소수만 일제에 반항을 계속했었다.게다가 세월좀 봐라 36+ 그전까지 합치면 거진 반세기를 일제영향아래 있었다.아무리 정신력 강한 사람도 50년 세월 핍박 받으며 연명할수 없어.그래서 친일파 청산이 어려운거야.기준을 어디로 잡아야할지 모호하거든 막말로 니는 독립투사 집안이냐?
     
냐옵니 12-06-10 23:51
   
아이 김구가 작성한 살생부도 인정 못하는거야? 김구가 작성한 살생부가 본문이야.. 김구가 꼭 죽여야한다고 작성한거라도 ㅎㅎㅎㅎㅎ 물론 김구도 모르는 독립운동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냐옵니 12-06-10 23:49
   
자 결론은 억울한놈도 있지만 숫자상으로 친일파 목을 한명이라도 잘라낸 북한의 승리~~~
한국은 신중하게 계속 친일파조사를 하도록 합시다
     
태을진인 12-06-10 23:50
   
미친 너같은 놈이 친일파 청산한다는 말하는 자체가 돌은거다
냐옵니 12-06-10 23:52
   
김구가 작성한 살생부도  김구 말을 인용해서 인정 못한다는데 무슨 말을 하리요 에헤라디야~~
     
쿠르르 12-06-11 00:07
   
아니 그럼 김구가 작성한 살생부로 친일파 처단 법안을 올리지 왜 좌파들은 4300명으로 뻥튀기해서 올릴까요?

 가장 편한길은 김구가 작성한 살생부에 을사오적급 친일파들을 빠짐없이 포함시켜서 언론에만 흘려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텐데...

4300명으로 뻥튀기 시킨건 왜일까요? 거기엔 애매모호한 사람들도 많았죠...

 민주당도 그런면에선 별로 친일청산의 의욕은 없어보입니다. 시민단체들만 열심히지...왜그럴까요? 왜 민주당은 4300명으로 뻥튀기 시켜가면서 논란을 일으킬까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서로 친일파를 처벌하는걸 꺼리기때문에 논란을 일으켜서 흐지부지 시키려는겁니다.

 우선 거두급친일파 100명이라도 누가봐도 친일파인 인사들부터 처리하자는 법안을 통과시켜보세요...그럼 그떄부터는 일사천리일겁니다.

 한나라당도 꺼리지만 민주당도 꺼리기 때문에 이런 정치쇼가 생기는겁니다.
          
쿠르르 12-06-11 00:09
   
나도 친일파 청산은 찬성입니다.

다만

1. 먼저 거두급 100명 재산환수하는 법안상정
2. 다음 우선 헌병, 경찰, 공무원으로 어느정도 이상 직급에 종사한 친일파 처단

1,2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갔다면 수월하게 통과 될겁니다.

3. 다음 잔챙이들은 철저한 조사를 거쳐서 재산환수...

이렇게 되면 쉬울것을...

왜 김구의 200명정도 명단을 4300명으로 부풀려서 논란을 만드는지
태을진인 12-06-10 23:59
   
김구 팔아먹지마라 종북시키야 니가 팔아먹을 사람이 아녀
     
냐옵니 12-06-11 00:00
   
김구 테러리스트라고 해봐 이 뉴라이트야 ㅎㅎㅎㅎㅎ 김구가 작성한것도 못 믿는다면서 무슨 존경하는 흉내를 내냐
     
냐옵니 12-06-11 00:02
   
나는 그래도 김구가 직접 작성한 인물들 목은 자르고 재산몰수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김구말도 안 믿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사냐 . 국부 이승만만세라고 생각하지 ㅎㅎㅎ
          
쿠르르 12-06-11 00:13
   
김구의 살생부는 이승만의 권력욕에 의해 좌절된 탓이큽니다.  당시 이승만의 지지기반이었으니.. 이승만 정권아래에서는 친일청산이 정치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이건 다 이승만 장면의 탓이겠죠..

 그러다가
 최근에 친일청산의 바람이 불었을때 한나라당의 반대도 있었지만 그과정에서 열우당의 뻘짓도 컸죠...지들죄도 덮으려고 했던가... 그냥 김구의 초안대로 처단하자고 했으면 될것을 괜히 4300명으로 부풀려서 논란을 일으켰죠...그안에는 홍난파 안익태 선생같은 애매한 사람도 많이 포함되었죠... 왜그랬을까요? 똑똑한 냐옵니님이 생각한번해보세요
               
태을진인 12-06-11 00:17
   
홍난파 안익태가 친일파로 규정된건 혹시... 애국가 만들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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