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쥐덜이 살라고 종북 빨갱이 발언을 아예 입에 달고 사는 뼈속까지 쪽빠리 후손 쉐끼들의
아쉐끼에 그 아쉐끼까지 모조리 몰살을 시켜버리면? 단언컨데, 개썅망국이 도로 대한민국이 된다.ㅉㅉㅉ
이걸 원래 815 광복 이후에 했어야 할것이었으나? 찢여쥑일 독재자 이승만과 손을 잡은 친일파 쉐끼들이
오히려 쥐덜이 살겠다며 빨갱이 타령하며 항일 투쟁을 하며 독립 운동을 한 애국자들을 백색 테러로 암살하고
나라 꼴을 이런 개막장 지경으로 만든 것!ㅉㅉㅉ 프랑스처럼 독일 나치에 협력한 매국노 쉐끼들과 언론인까지
모조리 총살을 시켜버렸다면 나라 꼴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잖아?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종북 타령 고만하고 입만 열면 이런 소리 하는 막장 쉐끼들 한테 산케이 신문 구로다나 NHK특파원을
불러다 놓고 니뽕 일왕 개쉐끼! 개쉐끼! 개쉐끼! 반짜이 삼창을 먼저 시켜 보라고 해봐라!ㅉㅉㅉ
뉴떠라이에 가입해서 미췬 친일 개소리나 하고 있는 쉐끼들 먼저 척결을 하고 씨를 말려버리고 국가의 기강을
살리는게 훨씬 더 낳을껄?ㅋㅋㅋ 개썅망국에선 이런 매국노 후손 쉐끼들이 꼴에 무더기로 교수질을 한다!ㅉㅉㅉ
현재 개썅망국의 꼴같지도 않은 대학 교수 쉐끼들 중에 반이 넘게 이런 막장 질알이라니까?ㅉㅉㅉ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이 8일 종북의원 색출 방식과 관련, "옛날에 천주교가 들어와서 사화를 겪으면서 십자가를 밟고 가게 한 적이 있지 않냐"고 한 발언에 대해 민주통합당이 "천주교인들 수천 명을 망나니의 칼날 아래 죽게 한 일이 척결할 대상을 찾는 좋은 방법인가"라고 질타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비판한 뒤, "이것이 재선의원이 할 소리인가, 그것도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방송에 나와 이런 말을 하고 무사하길 바라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조선말 썩어빠진 정권의 천주교 성인 학살에 동원된 방법을 시시비비를 가리는 합리적인 방법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끔찍한 사고를 목도하고 있다"며 "한기호 의원이 종북주의 의원 가려내는 좋은 방법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바로 그 병인박해 때 죽은 사람만 6천명이 넘는다. 그 끔찍한 학살과 사고방식으로 이 땅의 미래를 모두 집어삼키고 싶은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마녀라며 불에 태울 것"이라며 "마녀라고 지칭하고 스스로 마녀가 아님을 증명하지 못하면 마녀임을 인정하는 것으로 몰아 불에 태워 죽이던 마녀사냥의 광기를 새누리당이 지금 부채질하고 있다"고 새누리당까지 싸잡아 비난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85913&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