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12-06-09 01:50 그건 어디까지나 어머님의 감상이시고
제 소견은 ' 국회의원은 사람이 아니다 ' 입니다
입방정 조심해야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태경 변절자 소린 나올만 하지요
탈북자 인권향상에 제일 노력한 당이 어느당입니까?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 탈북자들에게 빨갱이다 어쩌다 소리듣는 그당 아닙니까
그러니 그런소리 나올만 한겁니다.
그래도 입싼건 용서 안됩니다
말했듯이 전 국회의원은 보통 사람생활 포기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해야 마땅하다 생각을 합니다.
책임질껀 책임져야지요
외교관들의 문제는 아주 공감을 합니다
그런 일을 보면 아주 밥버러지처럼 여겨져 혐오스럽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제가 언급한 당은 구 민노당을 말한겁니다
노동자, 새터민, 외국인 노동자, 할것없이 인권문제에 대해 가장 관심을 많이가져준
정당입니다.
그리고 구 민주당때 새터민 정착기금조성 같은일은 칭찬할 만 하지요
어디까지나 외교관의 자질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정권때 중국 외교관 사건 아주 영화 찍었찌 않습니까?
그뿐입니까? 전 정권때 억울하게 마약사범으로 몰려 외국감옥에 억울한 옥살이한
여대생은 또 어떻습니까 그때는 저도 눈에서 불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더 이전의 LA폭동은요
외교관의 체계적인 인재육성과 파견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발제글중 이런 댓글이 남겨져있더군요
도대체 이분은 어떤 모습을 보고 민노당이
북한인권과 탈북자의 인권을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링크된 기사를 읽어보면 구민노당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탈북자및 북한인권을 대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간단한 검색하나만으로도 무수히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는데
구민노당을 쉴드치기 위해서 거짓말을 왜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위 친척어르신들이 흔히 말하는 안기부에 다니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분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북한에 대한 개념은 확실히 가지고 있는데
군대를 다녀왔다는 분이 저리 어설픈 거짓말을 하는것을 보니
답답하군요
누가 거짓된 진실을 믿고있는지
누가 선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