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시절도 유명했죠. 3.1 절 골프 사건에 속칭 이해찬 세대라고 교육부 장관때 개판친것도 장난아니죠. 참 사람이 편향적이고 속이 좁네요. 당연히 당대표 후보로 나섰으면 그정도는 물어볼수도 있는건데, 무슨 자기 입맛에 안맞다고 인터뷰중 전화 끊어버리고 참 선거전에는 무슨 국민의 일꾼이 되겠다면서 99%를 외치던 그들이 선거가 끝나니 진정 본색을 드러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