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53101070724104002
좌좀들이 항상 이명박 깔때 늘어 놓는말
이명박때 국가부채가 2배 늘어났다
400조가 700조가 되어부렸당께 !!!
하지만 현실은 이명박 정권때 들어서 회계방법을 발생주의방식으로 바꿔서기존 부채로 잡히지 않았던 항목이 추가된것
현실적으로 김대중때 부채 발생 14.2%고 노무현때 9.2% 이명박때 8.7% 증가율을 보였단것
올해 국가재무제표를 처음 작성한 결과, 종전의 세입세출결산 방식으로 산출한 국가결산보고서상의 국가부채 402조 원보다 372조 원 많은 774조 원이 나랏빚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실제로 빚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
국가재무제표란 민간 기업의 연결재무제표처럼 국가 재무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목록이다. 일반 재무제표처럼 발생주의 회계와 복식부기 원칙을 적용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현금주의 방식을 적용해왔다.
가령 외상거래를 할 때 현금주의 방식은 돈을 갚으면 즉시 회계처리를 하지만, 발생주의를 적용하면 외상거래 시점에 회계처리를 한다. 구체적으로는 51개 중앙관서의 재무제표를 통합하고 내부거래를 뺀 다음 계산한다. 처음으로 국가 재무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기획재정부가 31일 감사원 결산검사를 거쳐 국회에 제출한 ‘2011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연금충당부채, 미지급금 등이 포함된 국가재무제표상의 국가부채는 총 774조 원에 달했다. 유동부채 82조 원, 장기차입부채 295조 원, 기타 비유동부채 22조 원에 발생주의 원칙에 따라 연금충당부채 342조 원이 처음으로 국가부채에 포함되면서 나랏빚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이전의 현금주의 방식에선 연금충당부채가 나랏빚으로 잡히지 않았다.
뭐 이 글 쓴 이유는 밑에 어떤 선동당한 좌좀이 이명박때 빚이 2배로 늘었느니 어쩌니 선동당한 그대로 읊고 있길래 ㅋㅋ 생각 좀 하고 살자..
위에 링크 하나론 이거 뉴스 조작이지 !! 라고 좀비들 의심병이 도질 수있으니 관련 기사 몇개 더 올려준당.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214676§ion=sc1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201&idxno=591105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117244&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