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 우파 유저들도 김구의 세치 혀에 놀아나는 게 안타깝군요, 김구가 마치 엄청나게 위대한
인물로 묘사하는데 참으로 위험천만한 생각입니다. 김구는 그냥 좌빨 최초의 선동정치의 선구자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독립운동했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 한분들이 그분 한 명뿐입니까?
김구는 대단히 이율배반적이고 모든 게 자기중심으로 돌아가길 원했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자 선동으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음해했지,
그 증거로 대한민국은 이제 막 걸음마을 시작하니 먹는 것은 물론이요 모든 게 어려웠고 총 한 자루
만들 능력도 없었기 때문에 신탁통치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예로 아이가 태어나면 어머니가 젓을 물리고 성인이 돨 때까지 보호을 해주는 것과 같다는 거죠 또
이승만 박사는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미국 정부와도 상당히 친하니 미국으로부터 얻을 것이 상당히
많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신탁통치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김구의 주도로 신탁 반대로 무산되었지
신탁통지 기간은 5년이며 어느 한 나라가 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기구 지금의 유엔과 같은 기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나라를 뺏긴다든가 하는 위험은 제로임에도 김구의 집요한 선동으로 결국 무산되었죠,
신탁 통치의 이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치하는 시정국은 이 제도의 기본목적에 따라 평화 증진·주민 보호·인권 존중·자치 또는 독립에의
원조를 도모해야 한다. 통치는 신탁통치이사회 및 총회에 의한 보고의 심사, 주민의 청원, 정기적 시찰
등을 통하여 감독된다. 전략지역에 대해서는 안전보장이사회가 감독한다. (네이버 펌)
아니 국제사회에서 도움을 준다는데 굳이 안 받겠다고 하는 이유는 뭔가? 그냥 이승만 중심으로
돌아가는 꼴이 보기 싫었을 분이였지, 또 김구는 남한 단독 정부수립은 결사반대했다. 말은 하나 된
조국 운운하지만 속마음은 자기 중심이 아니니 반대했을 뿐이다.
그 증거로 초대 대통령 선거 때 김구도 이승만과 함께 대통령 후보로 나왔기 때문이다. 아니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한다던 인물이 대통령 선거에 나온다는 게 말이 됩니까?
대통령 선거는 국회의원 간접 선거로 국회의원 제적 2/3 출석에 2/3 찬성이면 당선입니다. 각 후보의
득표율은 재적의원 198명 중 197명이 출석해(투표율 99%) 이승만이 92.3%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김구는 13표, 안재홍은 2표를 얻었으며, 기권이 2표였다.
이후에도 김구는 이승만의 일거수일투족에 발목을 잡고 물고 늘어집니다. 지금 민주당이 하는 짓이
바로 이런 선동 정치와 똑같죠, 다만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눈멀고 귀가 멀어서 김구의 실체를
모르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유당 하면 썩은 정치 또는 비리의 온상 이런 말을 하는데 그 이유는 이 박사는 민주주의 표방하기
때문에 참모들을 너무 풀어 준게 화근이 되었지요 지금의 이명박이랑 비슷한 경우지요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MB나 이 박사 같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자들보단 박통이나 전통처럼 철권을 휘두르는
대통령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현실에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왜?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정부는 종북 좌빨들이 오만 지럴 발광을 해도 아무런 제재도 안 하니
이 얼마나 선동하기 좋습니까? 따라서 미국 국민들처럼 깨어나지 않는 한 한국의 대통령들은 박통과
같은인물이 맡아야 한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