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민주당을 비판해 보겟습니다.
지금의 통합민주당이야 출범한지 얼마 안됫고 여기서 말하는 민주당은 정통 김대중당을 말합니다.
김대중이가 집권을 하고 나같은 사람들은 바뀐세상을 기다렷습니다.
당연 김대중때도 시민사회가 과거보다는 발전했죠.
나는 그게 김대중이가 발전시킨게 아니라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이루어졋다 생각합니다.
그 근거는 과거 민주당은 집권을 하자마자 자기들 기득권 부터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들 본거지인 호남지역은 모르겟지만 타지역의 민주당당원 그래봣자 사실 호남향우회입니다,
대부분 주류사회의 구성원과는 거리가먼 뜨네기 장사꾼이나 유흥업소 사장 조직폭력배 등등...
이사회의 비주류인간들입니다.
내가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것만 이야기 하겟습니다.
김대중이가 집권하자마자 민주당 당원을 빙자한 호남향우회가 날뛰기 시작하는데
술집주인인 지구당 간부는 경찰서장에게 전화해서 사고친 자기가계 직원빼내라고 윽박지르질 않나..
은퇴한 조직폭력배 두목은 지역당 위원장을 하지 않나....
군대에서는 진급조건도 안되는 인사들이 호남출신이면 무조건 진급하질 않나 ..
지금도 고급관료들은 김대중과 호남을 여기 악플러들 만큼 이를 바득바득 갑니다.
물론 사회적 지위가 있으니 표시는 안내지만 다들 알겁니다.
그리고 내가 진짜 용서가 안되는건 지역감정의 피해자라고 울부짓으면서 이것들이 지역감정을 더 조작한다는겁니다.
니건 내가 직접당한일입니다,
민주당 당원들이 주축이된 모 싸이트에서 병진 올림픽을 몇달한 한적이 있는데 그게 ㅋㅋㅋㅋ
경상도 흉노놈들어쩌고 저쩌고 그러길레 내가 나름 논리적으로 흉노족이 신라와 연관이 있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리고 신라가 망한지가 천년이 넘었는데 그사람들이 경상도에만 있는것도 아니다 ...
이런 이야기를 몇달을 해야 되겟습니까.
그어떤 논리도 안통합니다.
무조건 경상도는 흉노놈이라는데 ㅋㅋㅋ
그리고 웃긴게 이순신의 전라좌수영이 없었으면 조선도 벌써 망했다고 하는데 이순신이 전라도 사람도 아니고 ㅎㅎㅎ 조선시대는 과거급제자는 자기고향에 배치를 안했습니다.
이순신과 그부하 장수들은 거의 백프로 타지역사람이지 전라도 사람은 없습니다.
하여간 민주당은 정책을 떠나 그 당직자들 수준이 너무 하류인생이 많아서 입에 담기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