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몇일전에 쓴글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김대중을 찍어준 사람입니다.
찍고 나서 아직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흔히 이미지로 먹고사는게 정치인이라는데 김대중 정말 이미지만 좋지 내용은 완전 허당입니다.
보수들이 말하는 빨갱이 종북좌빨등의 단어는 어짜피 나와 어울리지 않는말이고 김대중이 한 통일운동은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 실패했지만 그시도는 그리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각도로 김대중을 비판합니다.
그사람은 절대 진보가 아닌데 자꾸 진보라고 하니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지금 이사회에 가장큰 문제가 사회 양극화라 생각합니다,
잘사는 사장과 못사는 노동자의 문제가 더 커져서 지금은 귀족노동자와 천민노동자로 또 계급이 갈렷습니다,
아엠에프 당시 헐값에 우리나라의 주식을 매집한 다국적자본은 노동시장의 무제한 자유를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이라면 생명보다더 중요한 국민들의 일자리를 지켜줫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멉니까 비정규직을 넘어 후진국 노동자와 자국국민들 무제한 경쟁시켯습니다,
해고는 또 얼마나 자유로워 졋습니까.
그리고 역대 대통령중 가장 미국의 지원을 많이 받은 이승만 박정희도 미국에 그리 비굴하게 굴지는 않았습니다.
지금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을 헐값에 외국자본에 넘어가는걸 어떤 기자가 지적하자 김대중이가 하는말이
좋은것도 줫야지 않좋은것만 사가라고 할수 없지 않냐 ㅋㅋㅋ
이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