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적화됬을때
월맹 야당 총수가 간첩 문화 예술 언론 심지어 군인까지 간첩이 였다는건
익히 알려진 사실.(공군 간첩이 반대로 월남대통령궁을 폭격)
그들 사후처리를 적화된후 어떻게 했을까요?
월맹군이 월남수도를 점령하고 젤 먼저 한게
자기들에게 적극 지지한 자들을 숙청하는 일이였습니다.
이유는? 기득권에 대항했던 세력은 적화가 되도 똑같이 저항할거라고
판단했기때문이죠.배신은 어렵지만 두번 배신은 쉽다는 논리로 가장먼저
숙청당함니다.북한은 다를까요?
남로당을 이끌던 박헌영이 6.25가 끝나자 왜 숙청당했을까요?
당연히 쓸모가 없어졌으니까 그렇죠.토사구팽(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라는 고사가 괜히 있는게 아님니다.
종북여러분 좀 생각 깊게 해보세요.
당신들이 울나라에서 활개치면서 정권잡아 적화라도 되면 어찌될거같아요?
울나라 5000만 인구중 2천만은 사형이고 1천만은 수용소행임니다.
이미 살생부 다 짜놨음
종북님들이 한자리라도 차지할수있을거같나요?정신차리세요
적화되면 님들은 베트남 간첩들처럼 인민농장에 인간 퇴비로 사용될 뿐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