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을 기대함니다.

따라다니면서 김일성 쌍욕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월북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좌파에는 임수경 같은 인간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임수경 같지 않은 인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은밀히 활동하는건 찾기어려우니 일단 눈에 보이는 것들이라도 가려내야지요

이래저래 국민들이 먹고 살기도 바쁜데, 눈과 귀도 바쁘게 생겼군요..

정당비례 대표제가 합리적인 면과, 그 이면에 숨은 어두운 뒷구멍들도 동시에 존재 할 수 있음을 이번에

자주 목격했으니.....사실 민주사회에서 투표권을 쥔다라는 건 그리 호락호락한 권리가 아닙니다.


뭐...어쩌겠읍니까....임수경 이라는 인물의 행보를 면밀히 지켜봐야지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할 수 있지만, 지금의 임수경은 과거 20대 시절이 아니니, 스스로 이 무게를 얼마나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꼭 지켜보고...그에 대한 그들 주변의 태도도 지켜 볼 참입니다.

주장하는 대로 술먹고 발끈해서 헛소리 함 해본 것이길 바란다는 덕담과 함께..

님보고 행동하라 한적 없으니 지켜보세요
아 갑자기 속담중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유비무환, 만사불여튼튼이라고 미리미리 예방이 최선이라 생각돼서 쓴글입니다.!
술먹고 발끈해서 한 헛소리라 ,,, 네 그럼 님은 이글 안보신걸로 하세요
구지 이렇게까지 힘드시게 댓글 안하셔도 됩니다

한글을 잘 못 이해하시나요? 뭐가 불만이신가요..제글에서...

술먹어서 발끈한거길 바란다라는 말?

그거 땜에 발끈하신게 맞다면, 제게 사과를 해야 할겁니다..

저한테 도발하실 듯한 분위기신데...

뭣때문에 발끈하신건지 이유나 함 들어보고 싶군요...

아 제가 착각 햇네요 난 나보고 한소린줄알고 ㅋㅋㅋ
정말로 미안 합니다!!
임수경한테 한말이군요
주어가 없어서 나에게 한 말인줄알고 역쉬 난 멀티태스킹이 안돼네요 ㅠㅠ
다른작업하면서 댓글본거라서 너그러이 이해 좀 해주세요 ㅎㅎ
다시한번 더 미안해요~~~~

아 이런..싱겁게 끝나 버렸군요..

제가 오랜만에 저랑 비슷한 스탠스의 분과 전투를 벌여야 하는 상황을??? 맞는 건가

하고, 긴장하고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주어가 빠져 있긴 하네요...

뭐 쌍방과실 인가 봅니다..

^^

이도 인연인데 웃으며님 뵈면 앞으론 반갑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