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종북논란을 진화하기 위해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안보 분야 행사를 적극 개최하고 안보관 정립에 신경 쓴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초생달(초선의원 민생현장을 달려가다)'은 5일 전방부대를 방문해 식사를 만들어 배식하는 행사를 통해 군과의 스킨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 수도권 초선 의원은 "이번 방문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계획된 행사였는데, 임 의원 발언이 터지면서 언론에 적극 홍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2852809
저런 방문같은거 갑작스레 안했다해도 지금 저런 방문하고 그러는게
오히려 현재 상황에선 역효과 날수도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