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패배의 원인중 하나인 눈물 요정 용민찡을 계속 안고가더니...(그게 돼지저금통 모양의 시한폭탄임은 총선직후 알게됨.)
이번에도 우덜편은 살뜰히 챙기는 야당쪽의 선례를 보면.. 어물쩡 넘어가려 할겁니다.
그러면서 여당쪽 티클은 눈에 불을 켜고 비난을 해대죠. 문대성, 김형태등...
참 재밌죠.. 새누리당은 뭐 한게 없는데 총선전부터 지금까지... 하루가 무섭게 재미난 이슈들이 빵빵 터지니..
근혜누나 심심할듯 ㅠㅠ 저리도 알아서 자폭해주니.. 총선도 손안대고 코풀기세..
민주당은 자기식구들 다 안고 가세요~이석기,김재연, 림수경까지.. 누가 손해인지는 두고 봅시다 ㅋ그럴수록 오히려 더 좋아하는건 새누리당과 그네 누나니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