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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인공기와 통합진보당의 로고]
[인공기가 나부끼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의심받는 통진당 로고]
내부의 적, 주사파 빨 갱 이들을 국민께서 진압하지 않으시니 북괴가 마음 놓고 추가도발을 자행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마치 제 돈 인양 갈취할 수 있었던 것이며 급기야 '핵보유국'이라는 反인류적 폭거까지 자행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주사파 당선자들의 보좌관으로 '일심회 간첩단' 장본인들이 선정되어 국회로 입성합니다. 그들이 국회로 가서 무슨 짓을 할 지는 불 보듯 뻔합니다.
국가기밀을 빼내어 북괴에 넘기고 남남갈등을 조장해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빠트릴 것입니다. 이래도 '빨 갱 이가 어딨습니까!(빨 갱 이 없다)'라는 안철수와 주사파 반역자들의 국가안보 파괴 선동에 속아 넘어가시겠습니까!
북괴는 지난 4월 13일 개정된 북괴 헌법 서문에서 민족반역자 김정일의 업적 열거를 통해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 강국,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轉變)시켰다"고 적시했습니다. 1945년 제정된 이후 그동안 6차례에 걸쳐 북괴 헌법이 수정됐지만 '핵보유국'이란 표현이 들어간 것은 처음입니다. 이는 북괴가 對南 공격용 핵폭탄 보유를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주사파 빨 갱 이들의 反민주적 폭거와 함께 대한민국을 또다시 능욕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이 세뇌한 '감상적 민족주의'에 찌들어 아직도 김일성 북괴 집단을 '민족'이라고 착각하며 그들의 편에 서시겠습니까? 민족은 '북한동포'이지 북괴가 아닙니다. 북괴는 7천만 우리 민족을 능욕하고 협박하는 세계 최악의 깡패집단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북괴를 민족이라며 추종하고 따르는 자들이 있고 또 그런 자들에게 속아 票를 주고 있으니 주사파와 북괴의 북핵에 항복하자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북괴는 2005년 '9.19 공동선언'과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 및 1874호에 따라 모든 핵프로그램을 포기해야 합니다. 특히 9.19공동선언은 북괴도 찬성한 선언입니다. 그럼에도 북괴는 스스로를 핵보유국이라고 선언하며 국제사회와 맺은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어겼습니다. 국제사회와 맺은 약속을 이렇게 쉽게 어기는 북괴는 핵폭탄으로 대한민국을 충분히 공격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북은 핵을 개발할 수도 없고 의지도 없다"라던 김대중(DJ)과 "북핵은 자위용"이라던 노무현의 망언을 아직도 철썩같이 믿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어디 대답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북핵은 개발됐고 북괴는 핵참화와 같은 말로 핵폭탄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언제든 발사할 수 있다고 협박합니다. 이래도 북핵이 없으며, 자위용입니까?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 졸개들이 북괴 김정일에게 굴종하며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망쳐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북괴와 김대중, 노무현을 마치 불세출의 영웅인양 떠 받드는 이 말도 안되는 사태를 이제는 끝을 내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해야 옳지 않겠는가 이말입니다.
북괴의 이번 북핵보유국 명시는 19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짓밟아 뭉개는 명백한 도발입니다. 대한민국은 당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에 의해 '전술핵무기'를 미국으로 철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북괴는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어기고 핵보유국을 선언했으니 이제 대한민국에 전술핵무기가 재배치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북괴는 결코 핵 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습니다. 핵보유국의 지위는 핵확산금지조약, NPT 규정에 따르는 것인데 북괴는 스스로 NPT회원국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도 핵보유국이라고 북괴 헌법에 명시했습니다. 이는 무엇을 뜻합니까? 언제든 북핵으로 남한을 공격할 수 있다는 공식적인 도발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만 손 놓고 당하고 있어야 합니까? 북괴의 핵보유국 명시는 대한민국 전술핵 재배치를 부를 수밖에 없으니 한반도 핵폭풍의 범인은 바로 북괴와 종북세력입니다. 국민께서 민주당과 구 민노당의 주사파 반역자들을 처단하지 않고 감상적 민족주의에 빠진 결과가 오늘의 핵폭풍을 부른 것이니 이래도 주사파 빨 갱 이를 두둔하시겠습니까? 북괴와 주사파 빨 갱 이들은 이렇게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국회로 간 통합진보당 빨 갱 이 1명에게는 4년동안 국민 혈세 25억원이 공식적으로
지급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가 대한민국의 자유 파괴와 북괴 독재를 위해 쓰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국회로 간 주사파 빨 갱 이들은 북핵을 짊어지고 국회를 테러할 것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소속 임수경은 전향한 주사파를 향해 '변절자'라며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임수경의 조국(祖國)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조선이 되며 그런 임수경에게 비례대표를 준 민주통합당은 反대한민국 반역세력이 됩니다. 김일성 폭력독재를 추종하는 통합진보당 빨 갱 이들은 일심회 간첩단 주범들을 보좌관으로 채용하며 국회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주사파 빨 갱 이들의 조국인 북괴는 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짓밟으며 대남공격용 핵폭탄 무장을 끝냈다는 對南도발을 자행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북괴에 충성하는 고정간첩 주사파가 국회로 들어가 마음대로 휘젖고 다니도록 방치하며 북핵에 굴종해 국민의 혈세로 꼬박꼬박 북괴에 조공을 퍼다 바치는 것이 사는 길입니까? 북괴는 북핵과 빨 갱 이들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북괴와 빨 갱 이들에게 당해야만 합니까? 북괴는 주사파 빨 갱 이들의 등에 핵미사일을 실어 대한민국 국회로 발사했습니다.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이를 요격해야 자유와 번영을 지킬 수 있습니다. 국회로 간 주사파 빨 갱 이들의 등에는 북괴의 핵미사일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2012년 6월 3일
차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