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들 상대하다보면 주제가 엉뚱한데로 흘러가버리죠.
만약 이게 토론회였다면 사회자가 모 아이디 마이크를 가차 없이 꺼버릴 상황이겠죠.
암튼
270억짜리 땅에서 농사를 짓는 다는건
경제적으로 볼 때 정말 가치 없는 일인건 분명합니다.
농사 지어서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가 고작해봐야 10명(너무 많이 잡았나?) 정도 될까요?
거기다가 거기서 얻은 수확물이래봐야 가치로 따지면 몇 천만원 정도겠죠.
경제적으로 따져서 일자리 창출하고 수확물 얻고 하는 양이
박원순이라는 그릇의 크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