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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시 박정희였어도,, 난 쿠데타 결행했을 것이다.
사람들 기아,아사에 시달리고, 전쟁이 언제 재개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정치인들이나 돈 있는 사람들의 무책임한 이기주의는 끝이 없고,
정부는 미국에 뭐 달라 뭐 해달라 구걸만 해대고,
국민들 또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렸고,
암울 그 자체였다.
쿠데타가 실패로 끝나서 죽게 되더라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었다 판단했을 것이다.
516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태국보다 못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이정도라도 국력과시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당시 516으로 국운의 흐름이 바뀌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반면 종북 김재연 네년이 국가를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나.
네 머릿속에 가치있는 것들이 들어있기는 한가.
네가 정치를 선택하고 국회의원 되겠다 결심한 순간 너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모멸한 것이다.
그저 반골일 뿐인, 종북년에 불과하다.
아무나 종북 안하지. 무식하고 열등한 녀석들이나 거기에 푹 빠지는 법이다.
주체사상 같은 변태사상이 그렇게 좋고 감동에 눈물을 줄줄 흘리게 되는 사상인가.
네깟년이 철학이나 이념에 대해 아는게 뭐가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