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간단하게 기초군사훈련으로 4-6주정도만 받구 의무사회봉사시간을 두는게 좋을듯 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여자들 남자랑 체력이 다른건 맞으니, 간단하게 사격방법, 방독면사용법, 안보교육, 재난이나 전쟁등의 대처방법 등을 교육받고 자체적으로 의무사회봉사시간을 기간내에 채우도록 하는게 좋다고 봐요.

또 기초군사훈련 받은 다음해부터는 하루에 10시간씩 정도 남자들 예비군 훈련하는것 처럼 안보교육과 봉사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으론 한달은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쟁이 일어난다면 한달훈련 받은걸로..(물론 안받은것보다는 나을테지만..)위급상황에 어느정도
전력에 도움이 될지...한달은 좀 모자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6개월이면 더 손해같은데요. 기초군사훈련 최소 4주는 받아야되고 그이후 자대에선 5개월 생활한다는건데 자기 주특기를 어느정도 숙달하는데도 몇개월 걸리는데 어느정도 숙달할때쯤이면 제대하니 결국은 초보자들만 군생활 하는거잖아요.

차라리 6개월이라면 군복무보단 사회봉사 활동이라던지 공익으로 들어가 공무원 대신에 할 간단한 일 같은걸 하면 공무원인원도 많이 줄일수 있고 또 공익이면 월급도 2-30만원뿐이 안받고 일하는거니 공무원 월급 받을거 그것만 주면 되서 세금도 많이 줄어들거 같네요.

만약 군생활을 2년으로 한다면 공무원들 7-9급은 아예 없어져도 되지않을까요?

공무원 시험공부 어렵게해서 겨우 붙어서 9급 들어가도 어차피 고졸만 되도 할수 있는 일들을 시키니 차라리 시험난이도는 그대로 하고 공무원을 처음부터 6급이상부터 뽑고 월급은 지금보다 덜 주면 될거 같기도 하네요.

6개월은 무슨..
3-4주의 안보교육 / 기본교육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안보교육은 여성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초 중 고등학생 외 모든 한국인에게 필요함.

이거 뭐 여자들이 군대+집안일 혹은 직장+애 낳고+육아까지.

솔직히 제 생각에 이런 문제들은 패미 된장녀들과 쓰레기, 찌질한 남자애들의 개싸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토론할 가치도 없음.

제 생각은...
남자들 군대+집안일+직장+육아 ( 애 직접 낳는것만 빼고) 이건 여자들하고 같이 해야 할것 같읍니다.

국방 이란것은 남자여자 같이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토론 가치가 없나요.???

안보에 대해서는 당연히 같이 생각해야지요.. 이건 기본 아닙니까.

그리고 보통 이런 의견(여성의무군입대)은 패미 여자들한테 까인 찌질 남자애들이
보상심리로 많이 말하더군요. ㅋㅋㅋ 걔네들 주변에는 패미들만 있나.
얼마나 찌질하게 살았으면 주변에 패미들만 있어서 생각이 그러한지.
주변에 정상적인 여자들이 많으면 이런 생각 안함.
정상적인 여자들 없다고요? 노는 물을 바꿔야지요.
노력도 안하면서 멘붕.ㅋㅋㅋ "여자도 군대가야해" 이런 소리ㅎㅎㅎㅎ

육아?? 남자들이 잘도 하겠습니다.ㅎㅎㅎ
물론 잘하는 남자도 있겠지요. 근데 어머니들이 더 잘함.
일반적인 한국남자들이 어머니들 만큼 육아를 할 수 있으리라 보시나요?
여자와 남자는 다릅니다.
더 잘하는 것을 하게끔 되어있고 다들 잘 하고 있는데.ㅋ
이스라엘처럼 예외적인 나라를 가져다 붙이지 말고요.

이사람 난독증 참 심하네....혼자 심보 뒤틀려가지고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여자 군대가라고 주장했나요..??? 만약 여군이 생긴다면 가정하에 말하고 있는거잖아요...글을 보니....마음이 참 삐뚤어져 있는 사람이네요....ㅋㅋㅋㅋㅋ

남자와 같이하면 군기강 남자들의 정신력에 큰 지장을 초래함..

1단계: 남자강도 절반FM대로 1개월기초교육 => 왜 군빼야하는지 모두공감
2단계: 선택권 3년간 600만/년 국방세낼래??,,, 아님갈래?

예상엔 95~97%는 국방세내구 면제,, 아무리 허접일해도 년 600은 버니..
저럼 복무남성에겐 최소 한달 50만+현용돈 = 60만 지급가능,, 군복무 선택한 3~5%여성은 하사관으로

군훈련힘든거전에 1주일 떵만 못싸봐도 징징울며 난리칠거심

사회적 비용은 생각 안하시나요?

분단 자체가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데 ....
총알 값으로 계산해보니 ... 한 중대에서 한 번 사격하는데 드는 비용이 2500만원이더군요.
대대 단위면, 2억대일테고 ... 전 군에서 사격 한 번씩만 해도 ... 몇 백억은 그냥 깨집니다.
싸구려라는 나토탄만해도 그렇다는 얘기죠. 포탄 한 발씩 쏴서 훈련하면 ... 그 달에는 거의 몇 천억은
깨질 겁니다.

질 떨어지는 건 당연하고 ... 지금처럼 여자는 자원제로도 충분합니다.

까다로운 여성분들을 구지 군대에 모셔올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들 특성상 모이기도 어렵고 모인다 하더라도 금방 해체됩니다..
왜 여자들이 짝수로만 노는지 ..ㅎㅎ 그냥 4주로 기초군사훈련과 안보교육 정도면 충분할듯 싶네요
그 이상은 쌩돈만 날릴듯

신체검사 및 적성검사를 통해서 부대에 배치 하게 되겠지만...
남자,여자 신체 차이가 있기에...6개월동안 어느정도 수행 가능한 주특기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달 훈련받고 5개월 동안 사회봉사 활동이나 공익으로 근무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듭니다.

그런데 저는 이왕 군에 입대한것 여군이란 호칭은 들어야 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여군은 말그대로 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여자군인입니다...6개월 복무했다고 해서 (21개월)남자와 같은 능력이 나오진 않겠지만....제 생각으론 6개월정도면 적과 대치시 아군 전력에 상당히 도움이 될것 으로 생각이 듭니다.

제가 여자복무 기간을 6개월로 정한것은 여자가 6개월정도 의무적으로 한다면 남자들도 어느정도 여자들을 인정해 줄것 같아서 6개월로 정한것입니다....(이것은 군에 대해서 제생각만 그럴지도 모르겠읍니다.)
남자가 6개월받는다면 정말 식은죽 먹기지만...제가 판단하는 우리나라 여자들은 6개월정도 견디는것도 힘들것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이스라엘여자들은 2년으로 알고 있음요.)

차라리 없는것이 나을수도 있어요,  정말  인적  자원이 태부족이면 모를까,,,,,,,,,,,

반대입니다.
자칫하면 오히려 구실만 주게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