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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2 11:50
구라취다 걸리면 X되는 거에요.
 글쓴이 : 초코쵸코
조회 : 1,564  



님이 만명에서 이만명인 피해자 규모를 수십만명으로 적으신의도가

의도적인 거짓말인지 실수로 적으셨는지 제가 신이 아닌이상 알수없겠죠.

그러나 분명 사실과 다른 거짓을 적으시는 모습을 보고

님의 표현대로  "기분이 더러워 져서"  글을 올렸습니다.

매카시즘에 대한 피해자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거나

그 규모가 적다고 말한 적도  없지만

님처럼 고의든 아니든

구라(=거짓말)치시면 X되는 거에요.




그리고 선동이라는 단어를 써서

님의
"기분을 더럽게"만든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겟습니다.


님께서도 앞으로 거짓정보는 적지 않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님의 거짓말로 다른 분들의 기분도 더러워 질수있습니다.



********************************************************************

정치인 빠는 인간들을 기본적으로 하찮게 봐야합니다.
정치인이 무슨 신이나,부모나 되는냥 빠는 인간들이 해온 패악질을 보면서 느끼는데
하찮은 인간이라서 정치인을 빠는구나 ...하고 무시해야죠.

국민이 정치인의 주인이며  소비자가되고 지지자이지 노비,종이나 광신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가 개판인것은 정치인의 잘못이 아니라 정치인이 주인이고 대단한
인물인냥 빨아제껴온 무지한 인간들 탓이란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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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진인 12-06-02 12:02
   
살인자가 1명죽였다랑 10명죽였다가 다르듯 메카시 피해자가 수십만에서 159명이다는 또 다른검니다.중국과 좌빨의 공통점이 과장하길 좋아한다인듯..
트윈엑스 12-06-02 12:03
   
과장된 예시를 든 것은 잘못된 것이니 거기에 대해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 글들을 봤으니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주장한 바는 "매카시즘을 통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라는 내용입니다. 거기에는 거짓이 없죠. 단지 예시가 과장되었을 뿐이고.

제가 그렇다고 거짓을 진실로 뒤집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짓을 한 적은 없다는 것도 아실 겁니다.

근거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고, 그 근본적인 오류로 주장이 거짓이라면 제가 사기꾼으로 비난 받아도 할말 없겠습니다만 그렇지도 않았죠.

제가 댓글로, 그리고 본문글로 적은 내용이 "매카시즘의 희생자는 매우 많았다"라는 것에는 인정한다면, 예시가 잘못되었다, 과장되었다정도면 몰라도 저를  거짓을 진실로 속이는 사기꾼으로 몰아붙이셔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태을진인 12-06-02 12:09
   
애초에 메카시즘이라는게 상대방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이란 말로 쓰이잖아요.하지만 메카시가 지목한 사람들중 간첩이 분명있었다.는게 핵심임니다.피해자만 보지말고 생각좀 하세요.우리사회에 얼마나 많은 간첩이 있겠습니까?간첩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할수도 있습니다.경각심좀 가지세요.피해자만 인권아님니다.
     
초코쵸코 12-06-02 12:15
   
우선 다시한번 "선동"이라는 단어로 기분이 더러워 지신점은 사과드리겟습니다.

위에 파란색 글로 적었다시피 저는 매카시즘에 의한 피해자 발생과 폐해와 실제로 그 용의자중에
일부가 간첩이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 부정하거나 이의를 제기한적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님의 의도는 제가 신이 아닌이상 알 수가 없기떄문에 사과드렸고
님의 "매카시즘 피해자 규모"라는 팩트에 대한 님의 거짓을 지적한것입니다.

그리고 사기꾼 예를 든것은 님께서 사기치셨다는 말이 아니라 거짓에 대해서 지적하니

기분이 더러워졌다고 하신점을 비꼬아 지적(비유법이라고하죠)한 것이죠.

사기를 쳐서 사기꾼 비유를 든것이 아니라 거짓말 적었다고 제가 지적했더니

기분더럽다고 한 모습에서 비유를 한겁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사기꾼이란 단어만 보지마시고
          
트윈엑스 12-06-02 12:22
   
"비난을 받으면 기분이 더럽다"는게 어떻게 어떻게 사기꾼의 방식입니까?
초코초코님은 의도와 다른 내용으로 비난을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까?

비난을 받아서 기분이 나쁘다고 반응하면 사기꾼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초코쵸코 12-06-02 12:28
   
제가 님을 사기꾼이라고 주장했다고 하시면 허위사실이십니다.
"기분이 더럽다"라는 표현을 쓰셔신점에 대한 비유였죠


누차 말씀드리지만 님의 의도는 제가 신이 아닌이상 알수없고
님게서 팩트에 대한 거짓발언에 대해서 저는 지적한것이지죠?
이점 다시한번 분명히 합니다,

결론

1.선동이란 단어쓴점은 사과드립니다.

2.님의 거짓주장에 대해서 지적한것
(매카시즘의 피해자나 실제 간첩에대해서 논하지않앗음)

3.사기꾼이라고 몰아붙이지 않았음.
(거짓에 대한 지적을 했더니 기분이 더럽다고 한점에대해서 비유로 든것)
                    
트윈엑스 12-06-02 12:33
   
사기꾼이라고 비유한 것은 인정하면서 사기꾼이라고 몰아붙이지 않았다니, 스스로 말이 안된다는 건 자각하고 계십니까?
                         
초코쵸코 12-06-02 12:42
   
트윈액스님 다시 적으니 잘 꼼꼼히 보세요


계속 허위사실 게시하시는 데요.

제가 어떤 사람의 뻔뻔한 모습을 보면서 마치

이명박이 "지금 정부가 역대가장 청렴한 정부다"
노무현이 "형님은 순진한 촌부다"
김대중이 "나는 거짓말은 한적이없다"

와같은 뻔뻔함을 비유하면서
이명박같은 짓 하는놈 노무현같은 짓 하는놈  김대중같은 짓 하는놈
이라고 주장하면 그 사람을 이명박,노무현,김대중이라고 주장하는게 되나요?

너는 이명박스럽다와 너는 이명박이다라는게 다른뜻이고
비유법이 먼지는 아시죠?
                         
트윈엑스 12-06-02 12:48
   
거의 근접했군요.
결론은 사기꾼이라고 직접 말하지는 않았으나 "사기꾼 같다"라는게 초코초코님의 주장입니다.

사기꾼이라고 몰아붙이지는 않았으나 "사기꾼 같다"라고 몰아붙이신 건 인정하십니까?

비난을 받으면 기분 나쁜 것이 사기꾼 방식이라는 구체적 이유는 무엇입니까?
                         
초코쵸코 12-06-02 12:59
   
1,님은 거짓주장하다가 털림

2,그 모습을 모자이크로 지우고 올림

3,님은 그거보고 잘못한건 알지만 "기분더럽다"

4,저는 이모습을 보고 뻔뻔하다고 느낌

5,그리고 그 기분더럽다는 댓글밑에 님의 "뻔뻔"함이
  사기치다 걸려서 기분더럽다고 주장하는 범죄자같다고함.

6,내가 님을 사기꾼이다 라고 했다고 주장함

7,님의 뻔뻔함을 사기꾼이한 뻔뻔함에 비유함

8,계속 님이 사기꾼이다라고 주장했다고 허위사실게재함

9,비유법이라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설명함

10,님은 갑자기 둘의 주장이 일치한다고 함 웃음이나옴
처음부터 비유법이라고 일관되게 주장VS처음부터 사기꾼이라고 했다고 주장

11,님이 거짓주장한점에대한 비유가 아니라 걸려놓고
"기분 더럽다"고 하는 모습을 뻔뻔하다고 느껴 비유함

ex)XX의 뻔뻔함은  `허위사실유포로 걸려놓고 기분더럽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엇다.

ㅇㅇ의 뻔뻔함은 `강도짓하다가 걸려놓고 기분더럽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었다.

ㅇㅇ의 뻔뻔함은 `사기치다 걸려놓고 기분더럽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었다.

위에 캡처한거 다시 읽으세요. 처음부터 초지일관 님이 사기꾼이라고 한적없고

비유를 들었던겁니다.
                    
트윈엑스 12-06-02 13:09
   
제가 기분이 더러웠던 건 오류를 지적하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비난했기 때문입니다.

선동과 구라, 이 두 단어를 가지고 저에 대해 비난을 했음은 명백하죠.

그리고 저런 공개적인 비난을 받아서 화가 날 수 있다는 명백한 개연성을 인정하십니까?
납득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해 비난을 받으면 화가 나는 것이 뻔뻔한 것입니까?

최소한 이미 선동 부분은 초코초코님이 잘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 부분에서 더욱 화가 나서 "기분이 더러웠다"라고 반응했을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하십니까?

만일 인정한다면, 제 발언이 사기꾼 같다는 초코초코님의 주장이 상당히 무례했다는 것도 인정하십니까?
                         
초코쵸코 12-06-02 13:20
   
그리고 저런 공개적인 비난을 받아서 화가 날 수 있다는 명백한 개연성을 인정하십니까?
------> 처음 올린 자료에도 나오지만 님뿐만아니라 다른분의 부산저축은행관련
허위사실기제도 같이 올렸습니다. 떄문에 거짓과 선동이란 표현썻지만 님께서 선동이 거슬린다고 하셔서 변명없이 바로 사과햇죠?
그리고 잘못된 점을 지적했더니 공개적으로 지적하지말라고하시는데
저는 그 어떤 누가 거짓자료 올리거나 허위사실유포하거나 선동한다면
그에대한 반론이나 반박을 올릴겁니다 물론 모자이크 처리는 계속합니다.

같이 게재된 부산저축은행 관련해서 구라치신분도 방금전에도 댓글달고 있지만 찍소리 못하지만 님은 걸려서 올린게 기분나쁘신듯 그렇다면 저는 어쩔수없죠

제가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올렸거나 모자이크 없이 올리면 범죄자가 되는것이지만
이렇게 지적한거까지 기분더럽다고 표현하시면 제가 님의 기분을 안더럽게 해드릴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다시 적습니다.

1.선동이란 단어를 쓴것에대해 사과드립니다.

2.님을 사기꾼이라고 주장한적 없습니다.

3.님의 잘못을 지적한것을 모자이크해서 올렸지만
기분이 더럽다면 내려달라고 주장했다면 당연히 내리죠
근데 기분이 더럽다 드립치면 저도 무례한 비유를 하게되죠

물론 저 조차도 몰라서 혹은 의도적으로 거짓주장한다면 공개비판의 대상이
당연하고 저는 바로 사과할 용의도 있습니다.

정치게시판에서 의험한 게시중하나가 (의도든,의도치않든)거짓사실의
만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거짓사실을 주장하거나 선동하거나 악의적 왜곡을 한다면
언제든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적해주시는 점에 대해서 겸허히 반성할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트윈엑스 12-06-02 13:25
   
제가 기분 더럽다고 했던 건, "선동"과 "구라"라는 단어로 누가 봐도 저임을 알 수 있는 제 멘트와 함께 저를 비난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초코초코님은 선동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스스로 인정하지 않았습니까?

초코초코님은 스스로 잘못된 비난이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 잘못된 비난을 받은 제가 화가 난 것에 대해 "뻔뻔하다", "사기꾼 같다"라는 주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가 잘못했습니까?
                         
초코쵸코 12-06-02 13:29
   
다시 게시합니다. 지금까지 선동이라는 단어에대한 사과5번째하고

마지막 6번째로 선동이라는 단어쓴점 사과합니다.

님도 제가 님을 사기꾼이라고 주장한점에 대해서 사과하셨습니까?
계속 허위주장 4번이상하셨습니다.

님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점은 제 잘못이 없기에 선동부분에 대해서만 6번쨰
사과드렸습니다.

잘못은 애초에 거짓주장하신 님이고 저는 거짓주장을 비판?비난?해서

님의 "기분을 더럽게" 한점이죠?


제 덕분에 비유법과 직유법 확실히 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트윈엑스 12-06-02 13:43
   
"보통 사기꾼들도 사기치다 걸리면 반성보다 기분이 더럽고 재수없다고하겟죠."

누가 봐도 사기꾼으로 빗대고 있습니다. 사기꾼이라고 안했다고 주장하더라도, 최소한 사기꾼 같다라고 이해해야 할 겁니다.

제가 기분 나빴던 이유는, 공개적으로 "선동과 구라"라는 잘못된 비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물론 구라라는 단어에도 발끈했지만, 무엇보다도 선동이라는 단어에 더 화가 났을 것이란 생각은 안하십니까? 그래서 기분 나쁘다라고 반응했을 수 있다는 건 생각 안하시는지?

본인도 잘못된 비난이었음을 인정했으면서 그 잘못된 주장에 기분이 나쁘다라고 주장한 것을 사기꾼 같다라고 비난 받는게 옳은 일입니까?
                         
초코쵸코 12-06-02 13:51
   
1."기분 나쁘다"라고 안하고 "기분 더럽다"라고 했음.캡처도 이부분만 뺏더군요.
기분나쁘다와 기분 더럽다는 제가 어떻게 받아 들이실지 아시죠?

2.비유법 직유법 다시 잘 읽어보고 제가 위에 올린 예시문장 보고 오시죠.
ex)XX의 뻔뻔함은  `허위사실유포로 걸려놓고 기분더럽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엇다.
ㅇㅇ의 뻔뻔함은 `강도짓하다가 걸려놓고 기분더럽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었다.
ㅇㅇ의 뻔뻔함은 `사기치다 걸려놓고 기분더럽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었다.

3.선동이란 단어에 대해 사과하지만 거짓주장하고 거짓주장을 틀켜서 지적햇더니
"기분 더럽다라"라는거보고 님의 뻔뻔함에 항복할뻔.

4.님의 잘못을 지적하는 행위가 기분을 더럽게했다면 애초에 거짓주장도
다른이의 기분을 더럽게 할수있다는점을 명심하시길
                         
트윈엑스 12-06-02 14:02
   
네. 기분이 더럽다고 한 건 기분이 나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걸 가지고 말꼬리 잡지 마시구요. 이렇게까지 가시니 하나하나 분해해서 반박하죠.


1. 제가 선동과 구라라는 비난에 기분이 더럽다(=기분이 나쁘다)라고 반응한 것을 가지고 "뻔뻔하다", 이를 또 "사기꾼에 비유"했습니다.

2. 하지만 제가 반박에 들어가고 초코초코님은 선동이라는 비난은 잘못했다면서 사과를 하십니다.

3. 그러나, 그 잘못된 비난에 대해 화가 났었던 제 분노의 반응에 대해 "사기꾼에 비유"한 것은 여전히 그 주장을 유지하고 계시죠.


본인이 저를 "사기꾼에 비유"하면서 비난한 것이 옳은 행위가 되려면, 먼저 그 근거가 옳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근거를 이미 초코초코님이 저와의 논쟁에서 부정했습니다.

더이상 억지 부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코쵸코 12-06-02 14:15
   
1.처음 님의 거짓주장은 더러운(나쁜) 행위입니다.

2.비유법을 가지고 내가 님을 "사기꾼으로 몰아붙이다"라고 주장하면 더러운(나쁜) 행위입니다.

3.잘못에 대해서 지적한것을 여전히 기분나빠 하시는건 더러운(나쁜) 행위입니다.



1)ㅇㅇ야 너의 뻔뻔함은 마치 "전두환이 29만원밖에 없다고 주장하다가 은닉자산이 밝혀지자 기분더럽다고 하는거같구나"

여기서 ㅇㅇ을 전두환이다라고 주장한것이 된니까?


2)ㅇㅇ야 너의 뻔뻔함은 "김대중이 거짓말은 한번도 한적없다"라고 주장하는거 같다

여기서 ㅇㅇ을 김대중이라고 주장한것이 됩니까?


누가 저를 "너의 뻔뻔함이 노무현이 각종비리의혹에 조사받다가 xx한 모습을 보는것같다"라고하면

저를 노무현이라고 주장한게됩니까?


제가 적은글입니다.

----> 기억속의 잘못된 주장에 대해서 지적하면 부끄러워 하셔야지
    기분이 더럽다고 하시는거보니 뻔뻔한 인간부류시군요.
    보통 사기꾼들도 사기치다 걸리면 반성보다 기분이 더럽고 재수없다고하겟죠.


이제 이해좀 하셧나요? 님의 이해력은 나쁘네요 아주 나쁘네요
                         
트윈엑스 12-06-02 14:22
   
정말 단어 하나하나까지 분해해서 반박해야겠군요.

초코초코님이 선동과 구라라고 비난했습니다.
제가 발끈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시 초코초코님이 저의 발언을 대고 "뻔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명백히 인정하시죠?

그리고 제가 반박을 하자 선동이라고 비난한 것은 잘못되었다, 사과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도 인정하셨죠?

결론은, 잘못된 비난으로 제가 화를 낸 것이다라는 결과가 무리없다는 것은 인정하십니까?
                         
초코쵸코 12-06-02 14:27
   
선동에 대해서 6번사과했고 언제든 사과할 용의가있음.
선동이란 표현은 잘못된 표현, 구라친건 사실
구라에 대해서 사과하실건가요?

비유법도 모르는 나쁜이해력으로 계속 6번이나 허위사실게시하심

애초에 거짓정보올려놓고 지적질 당하자 기분더럽다 드립.

나는 뻔뻔함을 비유법으로 비판함

선동표현이 기분더럽다해서 사과6번함

앞으로 거짓주장하지 마시길바랍니다.  많은 이들의 기분이 더럽거든요
                         
트윈엑스 12-06-02 14:29
   
비난이 잘못됐음을 인정했으면서 왜 그 잘못된 비난에 발끈한 저를 뻔뻔하다고 하십니까?

이걸 먼저 짚고 가죠.
                         
초코쵸코 12-06-02 14:30
   
선동에 대해서 사과합니다.7번째입니다.

거짓주장하신 구라에대해서 사과하실건가요?

비유법도 못알아들으시고 제가 "님을 사기꾼이다"라고 했다고 주장하신점 사과하실건가요?
                         
트윈엑스 12-06-02 14:33
   
그게 아니죠.

인정을 하시려면, 선동이라는 비난이 잘못되었다로 그칠 것이 아니라, 잘못된 비난에 대해 반발한 저를 또다시 뻔뻔하다라고 비난한 것이 잘못되었음을 먼저 인정하고, 뻔뻔하다는 주장을 접어야죠.

지금 계속 뻔뻔하다는 주장을 유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초코쵸코 12-06-02 14:37
   
선동이란 단어로 트집잡으신다면 8번째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님은 잘못을 지적햇다고 시비거시는거 보니 매우 뻔뻔하고 나쁘시네요.


그래도 님은 뻔뻔하지 않다고 주장하신다면 사과드리겟습니다.

이일의 시초가된 제일처음 거짓주장에 대해서 사과하실건가요?

비유법에 대한 나쁜이해력으로 사실과다른 주장하신점 사과하실건가요?
                         
트윈엑스 12-06-02 14:41
   
예를 들어봅니다. 실제와는 상관 없습니다.

트윈:A는 살인자인 것 같다.
A:기분이 더럽다. 잘못된 지적이다.
트윈:살인자인것 같다고 말한건 사과한다. 그런데 기분이 나쁘다고 하니 뻔뻔하다.
사기꾼들이 걸리면 기분이 더럽다라고 하더라.


"그런데 님은 잘못을 지적햇따고 시비거시는거 보니 매우 뻔뻔하고 나쁘시네요"

초코초코님 본인이 잘못을 지적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했으면서 잘못된 비난에 기분나쁘다고 반응하는게 뻔뻔한 겁니까.
                         
초코쵸코 12-06-02 14:52
   
자 나쁜이해력을 가지신것 같으니 정리하면서 사과드리겟습니다.

1.님의 나쁜거짓주장

2.나의 주장 구라친다 선동한다    ----->구라친건 사실
                                                    선동은 제가 잘못한점 사과드립니다(9번째)

3.내가 구라친다,선동한다 지적하니 기분더럽다.
기분더럽다는 님의 반응이 뻔뻔하고 뻔뻔한모습이 "사기치다 걸려놓고는 기분더럽다고하는 것같다"
--->기분더러운 이유가 구라는쳤지만 선동은 아닌데 내가 선동이라고 표현해서임
--->선동이란 표현 사과했음, 이제 뻔뻔하다라고한점 사과드립니다.

4.이제 처음 거짓주장하신점으로 저의 기분 더럽게하신것에 대해서 사과해주실건가요? 제가 님을 사기꾼이다 라고 주장했다라는 허위사실적시 사과해주실건가요?
                         
트윈엑스 12-06-02 14:55
   
좋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꽤나 오래걸리는군요.

일단 한가지 첨언하면 저는 초코초코님에게 굳이 사과받으려고 논쟁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사과하라고 주장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우선, 뻔뻔하다라는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셨으니, 그것을 근거로 "사기꾼에 비유"한 것은 잘못되었음은 인정하십니까?
                         
초코쵸코 12-06-02 15:01
   
1.님은 구라는 쳤지만 선동은 아니니 선동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2.님이 기분이 더럽다라며 뻔뻔한 반응을 보인건 구라치다 걸린게 아니라
선동한게 아니기 떄문에 선동부분에 대해서기분더럽다는 반응에대해
뻔뻔하다고 한점 사과드립니다.

3.뻔뻔함을 사기꾼이 잡혀서도 뻔뻔하게 구는 모습에 비유한점 사과드립니다.




자 이제 님의 거짓주장 일명 구라에대해서 사과하실건가요?

사기꾼이다 라고 주장한적 없으니 그에대해 사과하실건가요?

님의 구라에 기분이 더러워서 비판한건 아시죠?
그리고 비유법을 이해못하시는 나쁜이해력도 사과하셔야죠
                         
트윈엑스 12-06-02 15:06
   
좋습니다. 저를 공개적으로 비난 한 것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해 주셨고, 거기에 사기꾼에 빗댄 것도 잘못되었음을 인정해 주셨으니 이번 논란도 종지부를 찍을 찰례입니다.

제가 수십만명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것은 이미 앞에서도 밝혔지만 분명한 오류였습니다. 태을진인님의 글에 댓글로 달았었는데 혹시라도 그 발언에 피해가 있으셨을 분께는 유감입니다.

하지만, 매카시즘의 광풍으로 만명넘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매카시즘의 폐해가 사회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끼쳤음을 논증하기 위해 든 예인데, 수십만명은 분명히 아닙니다만 만명단위는 넘는 다는 사실은 다시한번 짚고 넘어갑니다.
                         
트윈엑스 12-06-02 15:08
   
사기꾼이다라고 주장한 바가 없어도 사기꾼 같다라고 주장한 바가 있으니, 제가 굳이 거기에 사과할 이유는 없습니다. 엎어치나 메치나 제가 인신공격을 받은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초코쵸코 12-06-02 15:09
   
매카시즘의 폐해와 실제 들어난 간첩에 대한 논쟁이 아닌건 아시죠?

애초에 구라치신 님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서로 댓글단거죠.

정치게시판에서 구라쳐서 많은 분들의 기분들 더럽게 만든점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비유법에 대한 아주 나쁜이해력을 제가 이해시켜 드리는것은 여기까지가 한계인듯합니다. 그러나 제가 님의 모습을 보고 ㅇㅇ한점이 김대중의 ㅇㅇ한점을 보는것같다.노무현의 ㅇㅇ한점을 보는것같다.이명박의 ㅇㅇ한 점을 보는것 같다고
주장하는것이 님을 김대중,노무현,이명박이라고 주장했다고하신다면

제가 더이상 이해시켜드릴 능력이없네요
                         
트윈엑스 12-06-02 15:13
   
서로에게 별로 생산적이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초코쵸코 12-06-02 15:15
   
제가 원래 구라치는건 못보는 성격이라서 그렇네요.
태을진인 12-06-02 12:17
   
트윈엑스님 말을 간단요약하면 이렇게 들림니다"간첩은 잡아야하지만 피해자가 절대로 발생하면안됀다"이게 간첩을 숨겨두기 위해 민간인을 방패삼는다 라고 밖에 안보임니다.혐의가 없으면 풀려나면 됨니다.무슨 일제시대처럼 고문을 하겠나요?볼기를 치겟나요? 누가보면 메카시가 살인이라도 한지 알겟네
아마락커 12-06-02 13:50
   
아니 근데 자신이 간첩이 아닌데, 붙들려가서 조사를 받고 무혐의로 풀려나게되면, 정부에 손해배상청구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요즘은 그런 시스템 잘 되있는걸로 아는데......
웃으며살자 12-06-02 15:06
   
트윈엑스// 당신은 당신만의 기억 오류로 거대한 수치조작이 되었는데 사과 한번을 안하시네여
사실을 바로 잡기에 앞서 사과 한마디가 선행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초코쵸코 12-06-02 15:13
   
본인 기분더러운건 지적하지만 남의 기분더럽히는건 중요하지 않은 시대죠 요즘은
KYUS 12-06-02 18:39
   
쥐같은 자들한테 사람말로 알아듣게 아무리 예기 해봐야 전혀 소용이 없다는걸 여기서 깨달았음.
     
태을진인 12-06-02 19:07
   
보고싶어하는 것만 본다는거 여실히 깨달았네요
     
초코쵸코 12-06-02 21:57
   
밑에 또 구라치더니 여기서 놀고있군요 해명이라도 하시지

피해의식없이 글좀 보고 시비거세요 해명이라도 하든지 ㅉㅉㅉ
로망 12-06-02 19:26
   
누가 누굴 보고 반성하라는 건지...이건 뭐 정말 어이없기도 하고 굉장히 웃기기도 하네요...ㅋ
계속 비아냥대고 자신이 잘못한게 분명한데 계속 말꼬리만 잡으면서 직유, 비유 어쩌고 저쩌고...ㅋㅋ

자기가 잘못 비난했다는 건 인정하면서도 거기에 화난 반응에는 뻔뻔하다느니 사기꾼이 어쩌하다드니 뭐 이런 생억지가...ㅋㅋㅋㅋ
     
초코쵸코 12-06-02 22:00
   
구라친거 사과않고 기분더럽다고하면서 시비거는 태도라도 전 다 받아주고
비유도 몰라서 시비걸어도 끝까지 설명해주고 기분더럽다니 사과해주고

제가원래 좀비나 수꼴들이 시비걸어도 하나하나 다 설명하고 대답하고 오지랖이넓죠
제 지난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라치거나 선동하거나 날조하는 쓰레기들은
제가 가만보는 성격이 못돼서 좀비나 수꼴들하고 자주 부딪치네요.
          
로망 12-06-02 22:22
   
ㄴ 님이 수꼴이든 좀비든 누구하고 부딛히는지는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는데요 최소한 여기서는 초코초코님태도는 굉장히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사과했다고 하는데 진정성도 그다지 안느껴지구요. 사과했다는데 정작 사과했던 내용으로 다시 공격하면서 계속 사기꾼 타령에 직유법 비유법 어쩌고 저쩌고.  이게 사과인지...

비유법이라....ㅋ
               
초코쵸코 12-06-02 22:39
   
애초에 구라치다 걸린분이 사과했던가요?

저분의 사과태도는 진정성이 느껴지시던가요?

굉장히 문제가잇는것은 애초에 구라치다 걸려서 사과없이 시비거는분이고
저는 오지랖넓어서 하나하나 다 대꾸하면서 적어준거죠.



위에도 적었지만 요즘은 자기기분 더러운건 못참아도 남의 기분더럽게만든건 쉽고
모른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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