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때 사회를 시끄럽게 만든 천인공노할 사건이 있었슴,,
미군 1새퀴가 윤락녀을 잔인하게 살인한사건
이쉐퀴임.. 너무 잔인하게 살해했기에 경어를 붙이기그럼,,
맥주병을 거기에넣구 우산으로 역쉬 거길수셔서 죽임.. 정말잔인하게,,,
위에 오른쪽,,당시26세,,
당시 난 너무 어렸기에 관련내용을 자세히 볼수도없구, 관심도 없었지만, 좀커서 우연한기회로
다시보게되었는데,,역쉬 그때 소문듣던그대로 잔인했었슴.. 사진돌아댕기니 찾으면 나옴, 혐짤
이라 올리진 못하게씀..
근데 이후 각 단체에서 내놓은 반응이 나를 더 어리둥절케함..
처음 종교단체와 몇몇 동두천주민을 주축으로한 진상규명,SoFA개정은 정말 잘했음. 그덕에
당시 미국정부도 겁먹구 직접나서서 신병인도하구 정부7100만포함 기타 약 1억넘는 돈을
유족에게 전달함(당시 엄청큰돈),, 글구 당시 울나라 수사기관도 올만에 수사할맛난다고
할정도였으니..
근데..이미 앞에서 다른분들이 핵심적인거 다하고나니 이상한애들이 끼어듦... 가장중요한
초기엔 안보이다가, 클라이막스 지나 마무리되어 갈쯤...
"미군철수",
"반미",
"아~ 대한의딸 윤금이"
이런 구호부르짖으면 갑자기 등장,,, 좀 어이없던 동두천, 종교계쪽 사람이 누구냐고 하니
도와주러 왔다며실실 쪼갬...(첨부터 도와줘야지 다 마무리되어갈쯤에 와서는,,,)
갸들도 타이밍 놓치구 들어온걸 알았을거심,, 그래서 당시에 반미로까지 크게 연결되지 못했구
당시 첨부터 진상규명주도했던 동두천사람들이 그런것에 말려들지않구 제제할정도였슴..
이후 좌파들은 윤금이건을 교훈삼아,,, 큰떡밥하나 제대로 키우는데 성공함.
이전 윤금이걸 교훈으로 타이밍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곤 좀 대박냄..
미국정부 : 미군병사 개개인을 제대로 통솔하지못한책임은 있짐나 정부가 의도적으로
방조하진않구, 사고가 터지면 그래두 적극적으로 해결,봉합하려는 노력을
보임.
일본정부 : 정부가 나서서 저런짓을 했던 전과가 있으며, 해놓구도 절대 부인자세,,
그래두 인정하구 해결하려는 서방정부들과는 아예두뇌구조가 다름.
좌파 : "아~ 대한의딸 " 드립치는거 처럼 사건자체의 본질보단 그걸 정치적으로
어케 확대조작해 이용할까에만 관심있는 애들,,
개인적으로 왜넘들과 좌파넘들이 더 하는짓이 병맛임... 트키 좌파쉐리들이 더 꼴볼견인건
남 위하는척 쇼하면서 실상은 자기들 목적에만 관심있다는.. 광주에서도 시민들이 총알받이
되든 상관없이 시민들이 죽으면 자신들의 정치적공격수단이 생길거라면 방치한넘들임.
당시 좌파들은 시민들이 위험한걸 뻔히 알면서도 일부로 진압군 총구앞으로 진격하게
선동,유도하는 짓을 해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