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싫어도 말해야 할게 있고 없는게 있는건데... 이런 공격은 너무 심한 듯.

그럼, 당시 물에 빠진 딸과 밖에서 지켜보던 아들.. 그리고 주변에 있던 다른 관광객들은?

그리고, 병원으로 후송한 119 요원과 사인 조사한 의사는요?

이자스민이 이사람들 전부 포섭할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에요?

이자스민이 필리핀 첩보원 출신 정도는 되어야 이 사람들 전부 속일수 있지 않나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ㅋ

사람 죽은거 가지고 장난치면 벌받아요.

공격해도 다른걸로 공격해요.

그리고, 깊은 계곡의 경우 소용돌이 구간 있는 곳 꽤 있습니다.

저도 친척이 경북 문경에 있어서 매년 여름 "쌍용계곡"이라는 곳에 놀러가는데요

깊은 곳은 깊이가 3.5~4 미터까지 되고

급류구간에서 계곡 가운데 큰 바위가 있으면 그 부분 소용돌이가 생겨요.

최근에는 관광지화가 되고 나서 관리가 엄격해서 사망사고 잘 안나지만

불과 3~4년 이전까지만 해도 매년 두세명은 물에 빠져죽는 사람 나왔었어요.

그만큼, 계곡은 보기보다 무서운 곳이에요.

본 글이나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필녀가 횡설수설 하거든요...이랬다 저랬다...
어떤 기사보니까 남편 사망 후 3개월동안 집안에만 쳐박혀있었다. 이랬는데
다른 기사보니까 남편 사망 한 달 후인가..벌써 대외활동...
믿을 수가 없어요

오오오 쌍용계곡 ㅋ 제가 태어난곳이 점촌이다 보니 자주 놀러갔었습니다 ㅋ(점촌은 지금 문경이랑 통합되어 문경시가 되었음)

이젠 그만 좀  합시다,  식상해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