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르는거 같네요.
국가채무라. 줄일려면 복지 다줄이면 됩니다. 하지만? 복지? 누가 주장합니까?
복지도 하고 국가채무도 줄인다 불가능한 평행선을 달리는 이야기죠.
참고로 경제학적으로 국가에 적정의 국가채무는 만드는게 상식입니다.
우리나라 국채가 GDP 비교해서 양호한건 이때문이고요.
단지 양으로 국채가 증가했다고 까는건 그야말로 자기의 수준을 드러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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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의 국가채무를 만드는게 상식이라는 헛소리 한다.
누가 그러디? 경제학 문서를 아무리 디져봐도 적정의 국가채무가 좋다는 소리는 아무대도 없다. 그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고 불균형적인 요소가 있을때 하는 소리지. 일반론으로 적정의 국가채무란 존재하지도 않는다.
빚지고 좋은 나라가 어디있냐?
그리고 넌 국채와 국가채무 다른걸 모르냐? 이 이것도 혼돈할 정도면 이넘은 개념자체가 없는듯 한 넘이.
국가채무가 GDP대비 양호하다는 표현은 들어 봤어도.국채가 GDP대비 양호하다는 표현은 생전 처음 듣는다.
요기 진짜 경제 이야기 하는 수준 보면 어이 없다. 용어도 똑바로 모르면서 경제에 통달한듯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