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에 대해 그것이 긍정적인 내용이든 부정적인 내용이든간에
기본적으로 우리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함.
감히 친일매국노의 후손이 사주로 있는 찌라시 언론이 한류를 논하다니..
매일경제 계열 : 매일경제, 매경ECONOMY, mbn
○매일경제 대표이사 회장 장대환
병역 : 군면제
아비- 민족반역자 장지량 . 일본 육사(60기), 일본군 장교,
<출처> 민족반역자처단협회
링크 http://cafe.daum.net/no-party/5xYh/3493?docid=1Cj0P|5xYh|3493|20080524100610&q=%C0%E5%B4%EB%C8%AF%20%C4%A3%C0%CF%C0%CE%B8%ED%20%BB%E7%C0%FC%20%C0%E5%C1%F6%B7%AE
<위키백과> 장지량 (만주보민회)
장지량(張之亮, ? ~ ?)은 일제 강점기에 만주보민회에서 활동했던 인물
1919년 3·1 운동이 발생하면서 국외 기지를 중심으로 한 항일운동이 활발해졌다.
이에 만주에서는 최정규의 주도로 이를 방해하기 위한 밀정 단체로 만주보민회가 설립되었다.
장지량은 최정규가 회장을 맡은 만주보민회에서 부총재 및 부회장에 임명.
만주보민회 간부로 일하는 동시에 매주 발간되는 만주보민회 회보의 주필을 담당하기도 했다.
만주보민회는 일본의 치안력이 미치지 못하는 남만주 지역을 담당하며
항일운동가를 정탐하고 체포하거나 살상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은 장지량을 일제의 탐정견이라고 부르며 비난한 바 있다.
1924년 만주보민회가 해산될 때 장지량도 그간의 공을 인정받아 600원의 해산분배금을 받았다.
1928년에는 만주개발대에서 지린 지역을 담당하는 길림대장으로 활동했다. 만주개발대는 만주 침략을 앞두고 일본 정부와 조선총독부 등이 자금을 댄 단체로,
박춘금 등 친일 조선인을 앞세우고 있었다.
장지량은 만주개발대에서 간부를 맡은 데 이어 1929년에는 <만몽급열하지(滿蒙及熱河志)>라는 책을 저술하여 만주 지역 개발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만몽급열하지>는 일제의 만주 침략 논리를 그대로 답습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07년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 포함되었고,
2008년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도 들어 있다.
링크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A7%80%EB%9F%89_(%EB%A7%8C%EC%A3%BC%EB%B3%B4%EB%AF%BC%ED%9A%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