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른들이 데모하는 학생들보구
"이그~ 저 불갱이들, 부모가 뼈빠지게 공부시켰더니 저런짓들,,다 벌갱이야,,"
이러면 절믄애들은
"아부지~ 쟈들중에 설대애들도 있어야 갸들이 우리보다 못배웠겠어요 , 우리가모르는
먼가 이쓰니 저러는거 아니겠어요"
이러면 배움에한서린 왠만한 부모님들 말문막힌다.. 3류대애들 1만명이 모여데모해도
"쟈들 모두 3류대애들이래" 그거 하나만으로 그 데모는 명분잃지만 말이다.
시위주체에 상당한 명분성과 인지도를 부여하는 설대,,,
지금도 그러타.. 데모,반정부활동에 일반인들만 있으면, 그냥 님비주의, 특정단체이익데모
로 생각하지만. 연예인, 영화배우가 포함되면 그 시위는 먼가 우리는모르는 이유가 있을거
라는 단계로 품격(?)이 올라간다.
부칸은 우리보다 산업,기술,자본이 훨뒤떨어진다는걸 잘알고있었기에 오래전부터 사회,군중
심리학과 같은 인간심리의 헛점을 파악하구 그걸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군중심리의 헛점의 사례와 그걸 이용하는건 담에 쿨럭~..
- 진실이 승리하는게 아니라 승리하는게 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