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부 극좌파의 요구대로 국가보안법이 없는 상황을 가정해봅시다.
그동안 운동하던 세력들이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핑계로 북한 3대 세습 정권을 대놓고 옹호합니다.
마찬가지로 극좌파 언론들은 한국의 부패정권이라 욕하고 차라리 3대 세습정권의 평등을 광고합니다.
그동한 음지에서 활동한 남파간첩들은
대놓고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국가보안법이 없기때문에, 드러나지 않는 사실에는 제제를 가할수 없기 때문이죠.
김정은이는 끊임없이 지령을 내리겠죠.
지역감정 조장해서 대한민국의 분란을 조장해라.
국민들이 과연 저런 운동권의 조직적인 움직임에 얼마나 대항할수 있을까요?
이번선거만 해도 진보라는 가면을 쓴 NL 주사파에 국민은 완벽하게 당했습니다.
우리는 분단국가입니다. 북한 정권은 우리의 주적입니다.
잊지마십시요. 지나친 자유는 방종일 뿐입니다. 질서가 지켜지지 않는 자유민주주의는
패망할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