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토론에서 종북 옹호할라고 온 사람은 박상철, 조기숙인데 박상철은 민주당자문위원, 조기숙은 노무현때 수석비서관이니 통진당쪽이 아닌 민통당계열이라고 볼수있다.
근데 저 두사람이 하는말이 수구세력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실체도 없는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종북이라고 몰아붙이고 있는데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도 종북으로 몰아붙이는건 안된다고 하고있다.
박상철이 한 발언 같은 경우는 "설사 국가전복을 시키려는 종북세력이 있다 하더라도 그 몇으로 어떻게 국가전복을 시키겠냐.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고 지켜보는 눈도 많아서 알아서 자멸할거다." 라고 하고 있는데 인터넷만 하더라도 빨갱이 한마리가 몇만명을 선동시킬수도 있는건데 박상철이 저런식으로 발언하는거 보면 진짜 무지한건지 아니면 쟤도 빨갱이인지 의심스럽다.
조기숙, 박상철이 민통당의 전부를 대변한다고는 할순 없지만 그래도 민통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저런말을 한다는건 통진당안에 있는 종북빨갱이들이 주장하는거와 다를바가 없고 민통당 전부는 아니라도 대다수는 저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거다.
* 글요약 : 민통당은 빨갱이 버릴줄 알았는데 안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