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 나온 조기숙씨
증조 할아버지가 그 유명한 동학농민운동의 탐관오리
조병갑입니다.
조선 후기의 탐관. 고종 30년 전라북도 고부군수였으며 백성들을 탄압하고 착취하여 동학농민운동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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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검색만 해도 바로 나오는 친일중의 친일입니다.
그런데 저런 친일 후손의 대주자 조기숙씨. 무려 노무현 정부시절 대통령 홍보수석을 지냅니다.
답답하네요. 이나라의 친일청산 시급하죠. 하지만 정작 친일이라고 욕하는 놈들이 더 친일...
신기남 등등 친일 후손들이 친일파를 제거하자고 하내요?
진짜 나라가 미쳐돌아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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