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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들의 투자가 상당히 늘어났죠. 외국인 기관이 그전에 오랜 매수로 포석을 깔아두고요. 그럼 무엇이냐 외국인, 기관의 작전주가 성행한다는것. 그에따라 외국인,기관이 상당히 매도 할때 보면 개인이 엄청나게 매수를 합니다. 지금 그렇게 올라가는중 이게 반복되는 그러기에 작전주로 어느정도 다 먹었다싶으면 팔고 빠지게 되면 거품은 가라앉고 2000선 아래로 곤두박질 칠확률이 높아진다느
사람의 인생사와 마찬가지로 주식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법
재밌는것은 어떤 주식이 오르던 시점부터 작전이네 하면서 매도를 외치던 사람들은
고점 찍을때까지 매도를 외치고 내리막이 오면 거봐라 내말이 맞지 하며 득의양양 하죠... 우습죠
장하준교수도 저때부터 떨어질거다 외치고 지금 2000포인트넘은 시점에도 떨어질거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죠 ... 언젠가는 떨어지게 됄거고 그때 또 거봐라 내말이 맞지 하겠죠.. 우습죠
간단하죠 비관론을 외치다 맞으면 와 대단하네 .... 칭찬일색에 대단한 사람으로 칭송....!
낙관론 외치다 떨어지면 온갖 비판에 죽일넘 돼죠
재밌는것은 오르면 좋은거니 사람들은 정작 비관론 외치던 사람들을 너그러히 용서하죠
떨어지면 나쁜거니 낙관론 외치던 사람들은 배로 욕을 먹고...
장하준교수나 미네르바나 개인들 수익낼구간에서 비관론을 펼쳐 수익을 못내게한 책임은
분명 있지요...
한마디로 주식시장에서 비관론은 안전한 자기 방어적주장이고 책임회피적 주장이죠
그들에게도 낙관론 펼치다 비판당한 사람처럼 적어도 어느정도 비판과 책임있는 행동이 있기를
지금도 여전히 비관론 펼치고 있는 그들이 참 뻔뻔해 보이네요....
이제야 개인들이 혹해서 투자시작하고 어느시점엔가 조정들어와서 주가 내려가서
개인들이 피해보면 장하준교수나 미네르바등은 또 다시 전면에 나타나서
득의양양해서 나타날테고 개인들은 정부욕 대통령욕하기 바쁘겠죠....
결국 주가로 욕먹는것은 정부나 대통령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