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도 잘한거 없습니다.
그러나 좌빨들 덕분에 나라가 더 개판이 되었습니다.

김정일 개객끼라 했다고 이명박, 박정희, 전두환 개객끼 해보라고 그러는거 보면
참 답없음 ㅋㅋㅋ 물타기하자는 건지 ㅉㅉ

ㅡ,.ㅡ 좌파는 사실 좃족 싫어해요 논리적으로 ... 좃족을 들여온게 사실 우파거든요. 새누리당 이자스민이나 몽골출신 시의원등 다문화 밀어붙이는것두 우파쪽입니다. 인건비 낮추려면 인구를 불려야는데 이걸 지지하는게 대기업이고 대기업이 밀어주는게 현 여당입니다. 위 피고는 좌파라기보다는 그냥 좃족일 확률이 높겠는데요~ 그리고 좌파에도 PD계열이나 진보신당측은 북한에 대체적으로 비판적이에요 그래서 NL계열이나 민주노총측과 대립관계였죠~

다문화에 관해선 좌파도 관대합니다.
인권위가 우파입니까?

좆족을 본격적으로 들여온게 노무현인데 좌파가 좆족을 싫어한다고 한다면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죠.

외노자 시민단체의 뿌리가 좌파라지요.
현 서울시장을 빼놓아도 섭하지요.

외노자 문제에 있어서 좌우파를 가르면 황당해집니다.
그리고 진보라는것이 무엇입니까 인권을 빼면 안되지요.. 물론 한국식 진보는 다르지만..
어짜피 한국의 좌파들이 외치는 진보는 ...외노자 인권을 이용해 정부를 규탄하는 진보입니다.

그렇지도 않아요.
인권 사회단체쪽은 그런 좃족들의 인권을 보호한다고 단체 만들고
국가 보조금 타내려고 기를 쓰고 있으니까요.

불체외노자의 노동권도 보장해야 한다고 하는게 노총쪽이고요.
좌파나 우파나 지들 이익이 되는것이라면 아무거나 같이 협업 하더군요.

대규모는  념현이지요 ㅋ글고  외노자  제먼저 쓴게 슨상님  이시고요,,

그런가요? 좌빨 친구넘하고 논쟁중에 들은건데 역시 전 지식이 얕아서리~ 박그네빠 친구넘하고 좌빨 친구넘하고 박터지게 싸우길래 술마시면서 언뜻 들은이야기를 ^^;;

ㅎㅎ 네. 맞아요 박근혜의 이자스민 문제와 좌파의 외노자보호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야 모두가 합심해서 한국인을 차별하고 있어요.
누가 외국인이고 누가 한국인인지..

그런데...용어 사용을 좀 세밀하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한 의미의 좌파나 우파라면 자유민주주의 하에서는 어느 쪽을 택하더라도 문제가 없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좌빨이라고 공격받아야 하는 대상은 그냥 북한추종세력이지요. 소위 말하는 종북세력이
그 대상이 되겠군요. 종북이 아닌 좌파까지 도매금으로 묶어서 취급하면 색깔론이자 심하게 표현하면
매카시즘의 일종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파보고 수구꼴통이라고 하면 안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차라리 좌파와 진보를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주의자중에는 옳은 사람도 있지만
좌파(민통당,통진당)는 복지포퓰리즘,노무현,김대중 찬양,종북/친북을 빼면 남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ㅡ,.ㅡ 인정!  좌파 친구 vs 박그네 지지자 친구(우파 아님 이명박 싫어하고 그냥 박그네를 좋아함) 의 대화중 나왔던 말을 술처먹으면서 설렁설렁 들었던거 같아요~  됐죠?

박근혜 지지자면 저처럼 우파예요.
저는 박근혜를 사이비라 생각하지만 표를 주었습니다.

저는 진보+보수 경제논리를 좋아하지만 박근혜는 진정한 중도가 아니예요.

우파인 새누리 등
좌파인 민통당,통진당 등은 안보관에 따라 혹은 대립구도에 따라 나뉩니다.
물과 기름이지요. 확실히 좌파들을 빨갱이라 부르는 이유는 요즘에 조금 변했지만
얼마전만해도 지지자들이 이명박은 쥐새끼라 하고 김씨왕조 개1새끼라 못했습니다.
그래놓고 평화통일을 위해서 ...라고 하지요.
정작 얼마전 중국에서 문제된 탈북자들을 민주당은 버렸는데 우익쪽에서는 중국에 규탄한것 아시는지요.
그게 바로 좌파의 이중성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친일로 우익을 욕하는데 정작 좌파가 친일로 깨끗하지 않아요.
부패로 욕합니다. 정작 좌파가 더 더럽습니다. 이번 통진당만 해도 그렇고요.

총선같은 경우 누가 더 그지같은가 대결에서 민통당, 통진당이 승리한 것입니다.
그만큼 종북관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고 똑같이 타락한 당이라는 것입니다.

좌파든 우파든 문제있는 사람, 집단은 욕먹어도 할 말 없죠.
다만, 제가 저런 댓글을 단 것은 우리나라에서 빨갱이라는 비난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는 말이며 낙인이 찍히는 순간 사실이든 아니든
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엄밀히 구별해서 사용하자는
취지에서입니다. 종북이고 간첩 또는 이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좌파도 아니고 당연히
해당법규에 따라 처벌받아야지요.

^^ 그렇군요

문제는 그 구별방법이 없다는 점이죠. 솔직히 종북들 자기 생각을 밖으로 표출을 않죠. 걍 물타기해버리니까요. 왜냐 표출되는 순간 그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절대 표출을 못하죠 ㅋㅋ. 이게 그들의 딜레머죠. 어쩌면 이것이 분단국의 한계점일 수 밖에 없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