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아 인구 줄어도 좋으니까 제발 다문화좀 막아줘 ㅅ ㅣ ㅂ ㅏ ............  외노자들 볼때마다 머리통을 부셔버리고 싶어 ~ 아 이러면 않되는데 술취하니까 속말이 마구마구 나오는구나 ㅋㅋㅋ 영자가 블럭 시킬래나 흐흐흐

울나라 인구가 너무 많아서 줄일 필요성은 분명히 있어요.너무 과함 5천만은.. 외노자 끌어오면서까지 인구수준을 유지해야할까는 의문임니다.울나라 솔직히 2천만이면 딱 적당하다고 봄니다..근데 아 주변국들 인구를 생각하면 또 그리되면 안될거같구..

주변국, 특히 중국에 안먹히려면 1억은 넘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통일후에 1억 정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너무많타고 생각하는데요;; 북유럽은 인구500만이 많은건데 얼마나 잘사나요;;그러니깐 좌빨들이 무입달고사는 복지도좋고요

우리나라가 가장 열위에 처한 것중 하나가 바로 인구입니다.
지금 우리 인구 5천만 정도가 많다 뭐라 그러지 말고, 지방의 도시 규모를 키울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짐작에 불과하지만, 1억6천만은 되어야 강국행세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남북한 통일해봐야 인구 8천만(3천만+5천만)이 최대 한계치입니다.
요하 동쪽 간도지역 차지하면 1억6천만 채우는게 가능해지죠.
그 지역을 잃은게 참 통탄스럽습니다.

그리고 북유럽이 잘사는 이유는,, 자원 덕분입니다.
그 자원을 가까운 유럽시장에 팔아치우고 있죠.
중국이나 인도처럼 인구가 너무 많으면 그것도 문제가 되지만, 그렇다고 인구가 적어야 잘살 수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처럼 인구가 적은 나라는 자국시장보다 대외시장에 의존도가 커질 수 밖에 없고, 결국 해당 소비국가의 정치에 휘둘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처합니다.
북유럽이 유럽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크듯이, 우리의 경우는 중국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기 쉽고, 그에 따라 중국 눈치를 보려는 자들이 늘어갈수록 중화제국의 일원이 되기 쉬워집니다.
우리 인구 줄어들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이주민 받는 것은 안될 말이고요.

요하 동쪽 간도지역이면 ㅡ,.ㅡ 짱케? 아효 그냥 강국 않되고말지~

않 -> 안~

헛! 국어공부 감솨~

ㅎㅎㅎ 저도 잘은 못해요.
제가 틀릴때 지적해주세요.
저는 차라리 가생이에서 틀린게 좋아요. 다른 사이트는 욕이 난무하는지라...

우리나라 주변국은 러시아, 일본, 중국입니다..

유럽과 같지가 않아요. 고로 인구는 경제력이자 국방력이므로
많아야 합니다~

인구가 적더라도 인구구성비가 피라미드형식이라면 전혀문제가 안될겁니다.

근데 역피라미드가 되어버리면 인구가 10억이 된다고 해도 그사회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겠죠...

젊은세대의 세금으로 아동, 사회적약자, 노인계층을 먹여살리는게 복지의 핵심일겁니다. 연금들은 기금을 조성해서 그걸 굴린다고 하지만, 어느정도 이시스템에서 벗어날순 없습니다.

근데 역피라미드사회로 돌입하게되면...흠...

보편적 복지를 시행하더라도 제발 인구구성이 안정되었을떄 시행했으면합니다. 앞으로 50년뒤쯤?

복지도 결국 그 나라의 경제력에 의해서 유지됩니다..

경제의 기본은 탄탄한 내수시장인데...그게 최소 1억명은 되어야 가능하다는게 정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