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세기 이미 많은 경제적 실험이 이루어졌고
성공 실패가 갈리어졌다.
21세기에 사는 우리들은 이러한 어리석은 정책을 피해갈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되었지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절차의 실패다. 지금... 우리가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위험한 생각을 한다.
부자의 돈을 빼앗아 분배복지?
어느 정도는 불균형을 해소하기에 괜찮은 정책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좌파들이 부자들을 사회악으로까지 몰고가고
무상의료 따위까지 생각하는 수준에서는
부자에게 물리던 세금은 점차 중산층...까지 내려오게 되고
중산층이 몰락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아무리 돈을 써도 개개인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체감하기 어려운데
세금은 낭비가 되서 많이 내야 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나라가 굴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옛날 고대 사람들도 경제적 문제점에 봉착했었다.
나라는 그대로인데 지출만 계속 늘어나서 재정이 휘청거렸다.
해결책은? 성장을 해서 파이를 키우면 된다.
서민에게 파이가 돌아가든 안가든 파이를 키우면 어찌됐건 세금 수입이 늘어나
재정지출을 감당할 수 있기에 서민에게 세금 전가가 최소화 되기에 서민에게도 이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