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만 그리 생각해요
앞으로는 신라드립 치면서 뒤로는 중정 동원해서 찌라시 죵나 뿌린 박모씨가 창시자죠
암튼 지들 불리한거 덮어 씌우는건 2ch 원숭이들이랑 똑같네 아주
그것도 종특임?

그 박모씨가 누구임? 확실히 말해주셈... 자료도 첨부해주시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기세야 ㅡ,.ㅡ 나참 그 이전 생각 않하내 가생이에 새누리당 알바가 판친다는 말이 정말이군 ~

ㅋㅋㅋ 아진짜...

뭔 새누리당 알바요?... ㅋㅋㅋ

여기서도 개판을 치고있네 제대로된 반박의견하나없고 시비만 걸어 참
새누리당 알바 판친다는 놈들치고 총선 이후에 잘보이지도 않더라  참

솔직히 알밥 하고싶어요.. 근데 이거까지 일이면.. 전 3잡뛰어야해서 몸이 남아나지 않겠네요

김대중이 호남지역 지역감정으로 톡톡히 재미봤던건 사실아닌가요?내말이 틀렸나?호남기반으로 김대중이 정치 중심으로 자리잡은것도 사실이고 민주당이 지금 호남지방에서 몰표 받는 가장 큰이유라고 생각해요

태을진인님 알바란 말은 취소할게요 그건 죄송합니다. 하지만 님이 우익쪽에 가까워서 그런지(ㅡ,.ㅡ 전 좌익에 가까운거 같긴해요 항상 보수라고생각했지만 현시점에서) 이건 생각 못하셨죠 관연 김대중이가 인구 전남북 500만을 먹으려구 경상도 1100만을 버리려했을까요? 박정희 vs 김대중 대선때 전라도와 경상도는 박정희표가 많이 나오고 서울경기는 김대중표가 더 많았죠 김대중이 지역감정조장해서 이길수가 없는 싸움이에요 그리고 위 글에 보면 경상도는 어쩐데 전라도는 어쩌다 이건 지역유세 할때 할만한 말입니다 당시 박정희 집권 후 대구 구미 포항 울산 부산 마산에 국비로 공단 어마어마하게 만들어주고 전라도는  ㅡ,.ㅡ 이리라고 전북쪽에 마산에 만든 무역자유화도시 비스무리 3분에 1정도 규며 차려준게 다임. 그렇다면 이런말 나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김대중이 지역감정이용하지 않았다면 그정도라도 유지할수잇을까?반문해봄니다.영남에 집중된 이유는간단해요.원래 산간 지방에 공업을 농지엔 농업중심으로 플랜짜는게 보통입니다.일제시대때도 북한에 중공업 한국에 경공업,농업 중심으로 했던것도 그 이유고요.아시다 시피 호남은 평야지역으로 주요 곡창지대임니다.공장을 거기다 짓는것도 이상하고요.그당시 주요 수출이 미국쪽이엿기때문에 당연히 거기로 지은검니다.인구수로 비교하는건 어이가 없네요.69년이면 전라도인구가 더 많았을때입니다.

아니 원래 전라도가 박정희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던 지역이라니까요...

근데 박정희가 뭐 아쉬울게 있어서 지역감정을 조성해요...

진짜 말도 안되는...

그리고 전라도는 님도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최고 곡창지대입니다...

그런 곡창지대 오염되게 공장을 뭐하러 많이 지어요... 수출항구인 부산항하고도 거리도 먼데...

그리고 경상도는 원래 산지나 쓸모없는 땅이 많아서 공장이나 짓고 미국수출이 우리나라 주요수출이었던 만큼 부산항을 최대 수출 항구로 만든겁니다...

당시 중국하고는 왕래도 없었는데 전라도에 항구 만들일도 없잖습니까...

제일 심한오해가 박정희 대통령이 전라도를 차별했다는 겁니다...

도대체 뭘 차별했는지 모르겠군요...

오히려 그런 선동과 왜곡을 해서 지네 기득권 먹겠다고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간질 시킨놈들이 잘못이죠...

당시 우리나라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선택해서 경제발전했을 뿐입니다...

솔직히 이번 총선에서 보시다 시피...

도대체 지역감정은 누가 조성하는겁니까?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해 보세요...

전라도가 원래는 여러 농업선진화 개량으로 박정희에 대한 지지도가 제일 높았던 지역입니다...

그런 전라도를 선동과 왜곡으로 도대체 누가 바꿨을까요?...

지금도 지역감정을 조성하는 정당은 어느정당일까요?

"광주에서만은 새누리당은 절대 안됩니다" 라고 외치는 정당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항상 경상도를 들먹거리며,,, 조롱해대는 지역감정을 조성하는 언론과 정당은 누구일까요?

그런 전라도를 선동과 왜곡으로 바꾼게 김대중이라고요? 도데체 무슨 이익이 있길래요? 전북인구 180만 전남인구 300만 도합 500만두 않되는데... 이보세요 인구비율이 상도 = 전라+충청+강원+제주  입니다. 지역감정 조장해서 경상도만 먹으면 수도권빼고 반을 먹는거에요 원래 강원도는 따라오게 되어있구 좀 솔직해집시다 만약 진심으로 김대중이가 조장했다고 믿고있다면 댁은 조중동에 세뇌되어있거나 무뇌아임 ㅡ,.ㅡ 저역시 대학다니다 군대 제대할때까지 김대중 빨갱인줄 알았는데 정보를 좀 다원하 시키고 많은 사람들 만나다 보니 내 정신은 틀림없이 보수인데 어느세 좌파에 가깝게 되어있더군요 왜? ㅅ ㅣ ㅂ ㅏ 진실을 알아봐 당신두 나처럼 되니까~

위에 신문기사를 떠억하니 올려놨잖아요.경상도 정권 타도하자라고.. 이게 지역감정 조장 아니면 뭔가요?그냥 호소임??

ㅡ,.ㅡ 앞뒤 흐름이란게 있어요 기자들이 인터뷰하고 앞에 빼구 중간만 기사화시켜서 여럿 당혹시키죠. 후아~ 꼭 우리 아부지하고 대화 하는거 같내요 ㅋㅋㅋ 음~ 제생각에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할수없죠 내말이 진리는 아니니까.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없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내 생각이 이렇다고 해서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틀린건 아님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뿐 ~ 그럼 수고하세요 ^^

앞뒤 흐름으로 봐서도 잘못한건 잘못한거임 경부고속도로는 전시효과일뿐이다

그돈으로 모자란 보리나 사자는 것도 단기간의 이득만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주장이였고

호남 차별한게 아님니다.그때만해도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라 생각하던 시절입니다

쌀농사 짓는땅에 공장을 덕지덕지 세워보세요 어떻게 될런지

울산 태화강 아시죠?공장지대때문에 오염이 극심했던 적도 있었어요

아 진짜 답답하시네...

박정희가 전라도 농산물 수확량 높아지게 농지 선진화 개량해줘서 전라도가 원래는 박정희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던 지역인데...

박정희가 뭔 좃발랐다고 왜 지역감정을 일으켜요...

그리고 경상도에 공장 많이 짓고, 전라도에 좀 적게 지은건 효율성 때문이죠...

우리나라 최고 식량곡창지대에 공장많이지어서 농산물 다 오염시킬일 있소?

그리고 경상도 땅은 원래 산지 많은 쓰레기 땅이고 부산항하고 가까워서 공장 때려지은거죠...

이런거까지 지역감정으로 몰고가버리니...

블루이글스님 ㅡ,.ㅡ 제말이 다 맞다는 건 아니구요 음~ 님 의견 존중하고싶은데 저하고 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요. 부산항 이야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역감정 정말 싫어요 저도 솔까 경기도놈이 지역감정 격어본적두 없구 ............ 토론하려다 논쟁일어날것 같아 얕은 지식의 전 튐니다 수고하세요~

님 생각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되셨다면 제가 죄송하군요...

그냥 의견 교환을 좀 해보자는거죠...

우리나라 좁은 땅덩어리에서 서로 지역감정이 생긴다는 사실이 안타까울뿐이네요...

제가 보기엔 피장파장입니다. 이런글 쓰는거 자체가 이미 그런쪽으로 몰고 가고 있네요.

왜 피장파장인지 정확히 알려주세요.박정희가 어떻게 경상도 맘을 휘어잡을수있었는지 부터요.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처음 야기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추후에는 전라도, 경상도로 갈려서 지역싸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3김시대가 일명 지역감정이 극에 달했던 시대로 전라도는 김대중, 경상도는 김영삼, 충청도는 김종필이었다죠.
지금도 지역감정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역감정이라는걸 완하시켜가려고 하는데 과거의 일을 끌고와서 어디 지역은 어떻니하는게 지역감정 조장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지역감정이 남아있는 수준이였으면 꺼내지도 않았습니다.투표를 보세요 완전 몰표임니다.지역감정이 생기는 이유는 하나에요 그 특유의 피해의식 말임니다

저때나 '1번 평화 2번 전쟁'이라 유세하는 21세기 선거현장에서나 저 집단은 변한게 없네요. 저런 논리가 통하는/지지하는 세력/지역이 있기에 아직도 가능한 일이겠죠.

저 강원도 영동지방 출신인데 솔직히 전라도 개발안됬다는 완전 어이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해요.강원도에 살아보셨어요?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고성에서 춘천가는게 6시간 걸렸어요 미시령 고불고불한 1차선 버스도 간간히 추락해서 사망사건도 잣았고요.경상도랑 지역에 차이가 있는게 당연한거지 왜 안똑같냐고 타도하자!!라고 말하는건 옳은건가요?

태을진인// 님 말 틀림. 님은 창시자란 단어를 들이댔음
호남 지역감정으로 톡톡히 재미봤고 호남 지역기반으로 정치를 하고 호남지역에서 몰표 받는게 창시자?
그럼 윗 글 영남으로 바꾸면 새누리당 의원들도 창시자임? 지역감정 만들고 죵나 이용해 먹은게 누군데
글구 애초에 창시자란 말 뜻을 모름?

블루이글스// 양심에 손을 얹고 박정희가 만든게 지역감정임
이 부분에 대해서 댁이 전혀 모르는거 같으니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음
김대중이 이제는 바꿔보자라는 타이틀로 부산 영남 지역에서 엄청난 지지도 몰고 다닐때
여기에 불안감 느낀 박정희가 들고 나온게 지역감정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지지해 달라면서 신라의 후손을 뽑아야 된다 말함
그러면서 뒤로는 중앙정보부 동원해서 찌라시 죵나 뿌림
그 당시 중앙정보 부장은 대 놓고
'김대중이 대통령 되면 빨갱이들 쳐 내려온다 경상도 사람들 다 죽는다' 라고 씨.부리고 다님
이게 님과 태을진인 빼고 다 알고 인정하는 지역감정의 시초임

다시 말해서 박정희 지지도가 높은 전라도를 김대중이 선동과 왜곡으로 바꾼게 아니라
김대중 지지도가 높은 부산 영남을 박정희가 선동과 왜곡으로 바꾼거임
반대로 알고 있는거 자체가 신기할 정도네

그리고 지역감정 조성하는 정당?
님이 지금 민통당을 지역감정 조성으로 까고 싶은가 본데
지역감정 가지고 야당 깔려다간 여당은 핵폭탄 맞음
덮어 씌울것도 가려가면서 들이대셈

어쩌면 창시자가 아닐수도 잇겠네요.백제 신라때부터 뿌리깊은 라이벌이였다고 치면 뭐 그렇게 볼수도 있겠어요.그럼 말을 좀 바꿀께요 지역감정의 수혜자라고  엎어치나 매치나 ㅎㅎ

전라도가 왜 갑자기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 했습니까?

그것도 박정희의 선동입니까?

애초부터 전라도나 경상도나 박정희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는데 왜 전라도만 갑자기 돌변했냐 이말이에요?

박정희가 지역감정의 시작이었다는게 말이됩니까?

전라도에서도 지지율이 높았던 박정희가 뭐 아쉽다고 지역감정을 일으켜요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지역감정 들이대면서 전라도에 크게 차별한 일도 없습니다.

그당시 전라도쪽에선 보리고개를 없애기 위해 농지를 반듯하게 정리하셨죠.그래서 기계로도 농사를 지을수있게 해놨고 산출량이 크게 늘어 많은 소득을 올렸어요.박정희 젤좋아했던 사람들이 호남인들임.

전라도는 박정희 항상 지지했죠 다만 전두환으로 넘어오면서 광주에서 난리 나고 그 이후부터 표가 않나오죠 ㅡ,.ㅡ 대학다닐때 광주사태 사진 보고 공포영화보는줄 알았습니다 피철철 흘리고 튀는 고딩들 임산부 군화발로 배 때기 까고 ㄷㄷㄷ

그리고 지금 여당도 지역감정을 들이대 경상도에서 표를 얻는 부분은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금 야당만 할까요?

야당이 그쪽지방에서 더심하면 심했지, 절대로 덜하지는 않는다고 장담합니다.

제가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전라도와 경상도가 너무 지역감정으로만 치닫는게 안타깝습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정신차리고 뽑아도 국회의원으로 좋은사람 뽑기 힘든마당에...

지역감정이 너무 많이 들어가... 무조건 지역당만 뽑으니...

저 대구사람인데요. 세계어느 나라든 지역감정있어요. 미국도 남부와 북부는 정서가 많이 틀리죠. 그리고 지역감정이 남아있는게 솔직히 경북과 전남 빼면 나머지 지역은 많이 희석되었고요. 전 최소한 김대중 대통령되면 지역감정 없어질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경북과 전남만은 더 심해졌어요. 현 시점에서는 두 지역의 정서를 되돌리기는 늦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걸 이용하는 정치인이란 직업가진 집단이 존재하는 한은요. 되돌릴 방법이 없어요. 그냥 가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두지역에는 상대방정당들 선거운동도 안하니까요. 여기서 아무리 얘기해도 답없는 메아리일 뿐입니다. 이게 제가 내린 결론이예요.

지역감정 혜택을 많이 받는 당이 여당 아닌가? 어디 외국에서 살다 오셨나요?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지역감정과 자신의 정치적감정에 의해서만 뽑으니...

여당에서는 김형태 같은 사람이 뽑히는 거고...

야당에서는 이석기,김재연 같은 사람들이 뽑히는거 아닙니까?

제가 무조건 상대방님들의 의견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의견은 당연히 다를수 있으니까요...

제가 잘모르는부분도 있을수 있으니... 반박의 자료라던가 출처를 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상대방님들과 토론한다고 약간 과격한 면은 있지만, 악감정이 있어서 이러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박정희때부터 김대중이 지역감정 이용하기 시작한게 처음이 맞을겁니다.  그뒤 폭발시킨게 전두환때이고,

그뒤 3김시대로 지역감정 고착화 됐고,  지금도 여당 야당 둘다 지역감정 이용하고 있는건 맞지요.

서울사람이 봤을땐 민주당의 비정상적인 전라도 지지도가 해결이 돼기전까지는 아마 지역감정이 완전히 해소돼지 않을겁니다.

이유는 색채가 강한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을 중도라고 볼수있는 서울사람들이 밀어줬는데 결과가 어떻나요?

두 대통령이 지역감정을 해소시켰어야 됐으나 결과론적으로 감정의 골만 더 키웠다고 봅니다.

지역감정이 훨씬 심한것은 전라도가 맞긴하죠
사실 통진당 사태에서 보듯이 종북의 본산은 전라도죠

지역감정의 원흉은 김대중, 김영삼입니다
심지어 80년대 초반 총선에서도 전라도 사람들 민정당 찍어줬다죠 그 당시만 해도 지역감정 지금처럼 심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대중, 김영삼이 정치인 라이벌 구도를 만들고 서로야합 하다 배신하고 그런 보기싫은 태도가 지역간 감정의골로 들어갔다고 봅니다. 서로 합쳤음 아마 김영삼이 먼저 하고 그 다음 김대중이 했겠죠 둘의 분란으로 혜택본게 보통사람 노태우였으니 말이죠

아참 그리고 대통령들이 경상도 대통령들이 많아 전라도 사람들이 좀 더 뭉치는 계기가 된것도 있는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ㅋ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5

69년 대선에 김대중이 출마하고부터 지역감정이 대두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신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김영삼과 김대중이 접전을 벌일 당시만해도 지역감정이 없었다고 들었죠..


1차에서 김영삼이 근소한차이로 앞섰으나 과반수가 안되서 김대중과 김영삼의 두명만의 경쟁으로 2차경선에선 김대중이 대선후보로 꼽혔죠...

그리고 그때부터 전라도가 완전 김대중에게 넘어갔던거 같음... 69년이면 김대중 납치사건있기도 전인데...

그리고 김영삼도 할말은 없죠...

이후 김영삼도 김대중을보고 경남지역에서 똬리를 틀고..

김종필도 본격적인 정치판에 뛰어들면서 이둘의 행보를 보고 . 충청도에 똬리를 틀었었죠..

네 맞아요 7대 대선부터 지역감정이 생겼죠

근데 사람들이 웃긴게 지역감정 만든 본인은 접어두고 '누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를 말하네요

imf는 김대중 때문이라고 영삼이가 말하니 우르르 몰려서 까는것 처럼

그이전만해도 대구는 이승만정권시절 농산물파동등 의외로 진보성향인 지역이었는데 광주가 김대중에게 넘어가고 김대중이 자꾸 영남만 특혜본다는 식의 발언을 일삼자... 결집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란 경상도랑 전라도만 잇음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제주도는 빙신임 내가 이렇게 말하면
해당도 출신들 기분 나빠서 벌떼처럼 달려들까요?

무엇이 문제인지는 몰라도 전라도분들이 여타도보다 피해의식이 좀 남다른거 같더군요
아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지역 감정은 한 쪽만 씨부린다고 생기는게 아니죠....그렇다고 먼저 말한 놈이 창시자라 할 수도 없죠...같이 만든건데...그래서 솔직히 창시자라는건 정확히 누구라고 정해질 수 없는 거라 글쓴이님의 제목은 적절치 않은거 같음..무슨 저작권 등록이 있는것도 아니고...근데 결과적으로 지역감정의 최대 수혜자는 김대중...인간을 넘어서 신격화 되었을 정도이니 말 다했죠...지금 인구가 턱없이 발리고 있는 전라도로서는 가장 절실하게 이런 지역감정을 넘어서야 하는데...이번 총선에서 보듯이 아직은 좀 멀은거 같네요..